ID: 4312
[파티] 강글레리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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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모르헤임
레벨: 29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아르카니스 공중신전의 수호자를 처치하라 아르카니스 템펠겔름(5) 폐허 판도란겔름(5) 강글레리와 대화하라 침묵의 집행자 강글레리를 도와 아르카니스 공중신전을 지키는 수호자, 아르카니스 템펠겔름과 폐허 판도란겔름을 처치하라
퀘스트 결과:
강글레리는 아눈드에게 아르카니스 공중신전의 안전을 확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며 도와줄 것을 청했다.

그래서 아르카니스 템펠겔름과 폐허 판도란겔름을 처치하고 돌아가자 감사를 표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읽고 있던 편지를 꾸기며) 에잇, 좋다 말았군.

아, 플레이어. 아, 이것 말이오? 아눈드 심판관님이 보낸 편지라오.

혹시 판데모니움으로 가라는 발령서인가 싶어 잔뜩 기대를 했는데 바라던 내용은 없고 새로운 임무 지시만 있더구려.

아르카니스 공중신전의 수호자를 처치해 안전을 확보하라는 명령이지.

원래 임무가 실종된 데바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거였는데 갑자기 공중신전에 대한 임무를 맡게 되니 당혹스럽소. 대체 상부에서 무슨 생각으로 그런 명령을 내린 건지...

하지만 어쩔 수 있겠소? 말단이니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수 밖에.
아르카니스 공중신전은 갖가지 흉악한 생물로 가득하다오.

녀석들은 신전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수호자들이오. 악의가 있든 없든 접근하는 자는 모조리 공격하지.

내 직감인데 이 임무의 목적이 단순한 안전 확보는 아닐 거요.

우리 침묵의 심판소에서 그런 걸 신경... 아무튼 당신이 도와줘야겠소. 일단 임무는 마쳐야 하니까 말이오.

아르카니스 공중신전으로 가서 아르카니스 템펠겔름폐허 판도란겔름을 처치해 주시오.
덕분에 한시름 덜었구려. 난 동시에 여러 일을 못하는 유형이라 새로운 임무와 기존 임무를 어떻게 배분해서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다오.

그건 그렇고 누구를 처치해야 할 지 확실히 들었소? 아르카니스 템펠겔름폐허 판도란겔름이오.

놈들은 무스펠 화산 서쪽 전반에 펼쳐진 공중신전을 지키고 있으니 잘 둘러봐야 할 거요.

그럼 플레이어만 믿겠소.
침묵의 집행자라고 밝혔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재미있다오.

속으로는 두려워하면서 겉으로는 친근하게 굴지. 조금만 겁을 줘도 어쩔 줄 몰라 한다오.

권력의 맛이 이런 게 아닐까 싶소.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약한 인간들의 두려움 따위가 아니오. 바로 판데모니움의 데바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심판관이 되는 것이지!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임무를 충실히 하는 게 좋겠소. 내가 부탁한 일을 마쳤으면 말해 주시오.
아르카니스 공중신전의 템펠겔름과 판도란겔름을 처치했다니 수고 많았소.

아눈드 심판관님이 왜 이런 임무를 지시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일을 제대로 끝내서 다행이오.

하지만 아직 남은 수호자들이 잔뜩 있으니 요청을 또 하게 될 것 같소. 그때도 도움을 줄 거라고 믿겠소.

이건 감사의 표시로 준비한 선물이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구려.

기본 보상
icon 203 989 XP
icon x 17 300
10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icon x 29 900
- [이벤트] 수상한 녹색 자루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강글레리
레벨29+
권장 수준30
반복 횟수10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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