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933
마르쿠탄 주신의 뜻
icon Quest
Type: 중요
Category: 판데모니움
레벨: 17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소생 스킬을 사용하여 쓰러진 동료를 일으켜라(20) 프레이르와 대화하라 프레이르가 말한 대로 쓰러진 동료에게 소생 스킬을 사용하자.
퀘스트 결과:
프레이프는 운명의 균형이 흐트러지고 있는 것 같다며 마르쿠탄 주신의 가르침을 행하고 전파할 것을 청했다.

그래서 쓰러진 자에게 운명의 힘을 빌어 소생시키고 돌아가자 보상을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플레이어도 이제 의젓한 [%userclass]이니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걸세.

운명의 템페르에서 왜 그런 과제를 제시했는지 생각해 보게나.

마르쿠탄 주신님은 운명의 균형이 흐트러지는 것을 걱정하고 계신다네.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는 걸세. 데바는 죽음을 초월했지만 끝임없는 의무와 봉사를 통해 운명의 균형은 맞춰지고 있다네.

또한 지금처럼 파괴와 죽음이 난무하는 상황은 어떤가? 지금의 세상은 너무 많은 죽음이 존재하네.
지금의 마계는 증오에 가득 차 있네.

용족에 대한 증오, 천족에 대한 증오... 사람들은 앞장서서 적을 쓰러뜨리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지.

운명의 제자들은 세상에 넘쳐나는 싸움과 죽음에 대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하네.

플레이어! 마르쿠탄 주신님의 어린 제자여.

임무를 행하던 곳으로 돌아가게나. 가서 쓰러진 동료에게 운명의 구원을 내리고 마르쿠탄 님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돌아오게.
쓰러진 동료에게 손을 내밀게나.

그대가 생과 사를 택할 여유가 없네. 지금은 살리는 것만 생각하게나.

현 세계는 파괴와 죽음이 가득하니 그대는 소생시킴으로써 균형을 되찾아야 하네.

쓰러진 사람들을 보면 소생시키고 힘을 잃은 사람을 보면 기운이 나게 하게.

그대의 손에 의해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소생되면 나를 다시 찾아오게나.
쉬운 일이 아니었을 걸세.

선행을 베풀며 가르침을 전한다는 것은 고단하고 스스로를 희생해야 하는 일이니까.

하지만 그대가 소생을 행한 덕에 운명의 균형은 제 자리를 찾게 될 걸세.

마르쿠탄 주신님과 템페르의 일원들이 그대를 자랑스럽게 여길 걸세.

어둠의 영광이 함께하길!

기본 보상
icon 750 XP
30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프레이르
레벨17+
권장 수준17
반복 횟수30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사제, 호법성, 치유성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운명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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