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0109
천군 학살의 대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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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판데모니움
레벨: 40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천군 장군와 전투하여 승리하라(3) 네크로스에게 보고하라 전세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천군 장군을 처치하라는 임무를 받았다.
퀘스트 결과:
네크로스는 작은 계기로 전세가 뒤바뀌기도 한다면서 적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했다.

천군의 최고 실력자인 천군 장군을 쓰러트리면 천족 진영에 큰 타격을 주면서 마족의 사기가 오를 거라고 했다.

그래서 그들을 처치하고 갔더니 아트레이아에 명성을 떨치게 됐다며 크게 치하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때로는 아주 사소한 일이 전쟁의 승패를 결정한다오.

국지전에서 거둔 승리가 전세를 뒤바꾸기도 하고 말이오.

지금처럼 소모전이 계속되고 있을 때는 병사의 사기가 전세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하오.

그래서 우리가 천족을 압도하고 있다는 눈에 띄는 증거가 필요하오.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 주겠소?
아... 아직 그대에게 부탁할 때가 아닌 듯 하오.

누적 PvP킬수가 5000이상을 넘긴 데바에게만 특별한 임무를 주고자 하오.

그런데 그대는 그만큼 천군 병사를 처치하지 못한 것 같소.

조금 더 천군 병사를 처치하고 준비가 됐을 때 다시 날 찾아와 주시오.
플레이어, 우리가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건 알고 있지 않소.

데바는 많지만 중요한 임무를 안심하고 맡길 만한 데바는 많지 않으니까 말이오.

그래서 이번에는 그대에게 천군 장군을 처치해 달라는 임무를 주려고 하오.

천군 사령관과 장군을 합해도 얼마 되지 않지만, 그들이 전투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오.

그들을 쓰러트린다면 전세를 뒤집는 데도 도움이 될 테고 마군의 사기도 오를 것이오.

힘들어도 그대가 이 임무를 맡아 줬으면 좋겠소.
그럼 천군 장군을 처치해 주시오. 더 높은 데바를 처치해도 상관 없소.

수가 적어 찾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오. 전투력도 엄청날 테고.

전투력이 엄청날 테니 혼자서 상대하지 말고 동료와 함께 맞서시오.

질 걸 알면서도 혼자 덤비는 건 용감한 게 아니라 무모한 것이오. 그러니 꼭 동료와 함께 다니시오.

다만 이거 한 가지는 명심하시오. 장군 중에서도 그대에 비해 실력이 너무 떨어지는 놈은 처치하지 마시오.

실력이 너무 떨어지는 놈은 처치해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말이오.
요즘 들어 병사들의 사기가 오르고 있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 그대 탓도 있을 것이오.

천족의 유명한 데바들이 마족 데바에게 패하고 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으니까.

천군 장군들의 실력이 어땠는지 한번 말해 보시오.
정말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했소, 플레이어.

이제 아트레이아에서 그대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오. 천족이나 용족도 그대 이름을 들으면 덜덜 떨 것이오.

앞으로도 승리의 영광이 그대와 함께하길 비오.

아스펠의 가호가 함께하길.

기본 보상
icon 3 099 150 XP
icon x 2 500
- 마족의 영웅
선택 보상
- 신석: 지켈의 긍지
- 신석: 루미엘의 마력
- 신석: 마르쿠탄의 균형
- 신석: 트리니엘의 냉정
Additional info
레벨40+
권장 수준4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천군 학살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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