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674 | |
| 위험한 드레이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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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중요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999 마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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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전투 드레이키, 전투 드레이크와 그들의 조련사를 처치하라 전투 드레이키(2) 전투 드레이크(3) 제47 드라코뉴트 상급 조련사(5) 첩보원 파프너에게 보고하라 용족과의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 드레이키와 전투 드레이크, 제47 드라코뉴트 상급 조련사를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첩보원 파프너는 용족과의 일전에서 승리하려면 미리 드레이크를 처치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전투 드레이키와 전투 드레이크, 제47 드라코뉴트 상급 조련사를 처치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드레이크를 처음 봤을 때부터 용족과 뭔가 관계가 있는 생명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름도 그렇고 생긴 것도 그렇고요. 드라코뉴트를 봤을 때는 제 생각이 맞다고 확신했죠. 어느 모로 보나 쏙 빼닮았잖아요. 꼬리도 그렇고 뿔도 그렇고. 드레이크는 날아다닌다는 점만 빼고요. 사실 이 이유가 제가 이 모습으로 변장한 것이기도 합니다. 정확했던 것이지요. 어쨌거나 연관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용족은 드레이크를 조련해서 전투에 투입합니다. 전문적인 조련사까지 있지요. 아무래도 날 수 있는 드레이크를 이용하면 전투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겠죠. 어쨌거나 우리 입장에서는 놈들 때문에 적잖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플레이어 님이 전투 드레이키와 전투 드레이크, 제47 드라코뉴트 상급 조련사를 좀 처치해주시겠습니까? 놈들과 일전을 벌일 때 드레이크 때문에 골치를 썩이느니 미리 처치하는 게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그럼 바카르마 주둔지로 가서 전투 드레이키와 전투 드레이크, 제47 드라코뉴트 상급 조련사를 처치해 주십시오. 전투 드레이키와 드레이크는 어리기는 하지만 만만치 않으니 주의하십시오. 게다가 곁에 항상 조련사가 붙어 있으니 신중하게 접근하십시오. 놈들의 본거지로 들어가서 수행해야 하는 임무이니 동료를 모아서 함께 가야 한다는 건 잘 알고 계시겠죠? 전투 드레이키와 드레이크는 어리기는 하지만 만만치 않지요. 더욱이 항상 조련사 옆에 있기도 합니다. 전투 드레이키와 전투 드레이크, 제47 드라코뉴트 상급 조련사을 처치하고 오셨습니까? 수고 많으셨습니다, 플레이어 님. 조련사와 드레이크가 붙어 다녀서 상대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벨루스란에서 용족을 몰아내기 위해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본 보상 5 895 626 XP x 47 940- 개량된 회복의 비약 | |
|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첩보원 파프너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마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