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674
[파티] 위험한 드레이크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42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드레이키, 드레이크와 조련사를 처치하라 전투 드레이키(5) 전투 드레이크(6) 제47 드라코뉴트 정예 조련사(11) 그웬돌렌에게 보고하라 그웬돌렌은 용족과의 전투에서 이기려면 드레이키, 드레이크와 조련사를 미리 처치해야 한다고 했다. 바카르마 군단 주둔지로 가서 전투 드레이키와 전투 드레이크, 제47 드라코뉴트 정예 조련사를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영혼이 된 그웬돌렌은 용족에 대한 분노와 놈들을 처치하겠다는 일념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녀는 용족과의 일전에서 승리하려면 미리 손을 써서 공중에서 공격하는 드레이크를 처치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전투 드레이키와 전투 드레이크, 제47 드라코뉴트 정예 조련사를 처치하고 갔더니 벨루스란에서 용족을 몰아내는 데 도움을 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드레이크를 처음 봤을 때부터 용족과 뭔가 관계가 있는 생명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름도 그렇고 생긴 것도 그렇고요.

드라코뉴트를 봤을 때는 제 생각이 맞다고 확신했죠. 어느 모로 보나 쏙 빼닮았잖아요. 꼬리도 그렇고 뿔도 그렇고.

드레이크는 날아다닌다는 점만 빼고요.
어쨌거나 연관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용족은 드레이크를 조련해서 전투에 투입합니다. 전문적인 조련사까지 있지요.

아무래도 날 수 있는 드레이크를 이용하면 전투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겠죠.

어쨌거나 우리 입장에서는 놈들 때문에 적잖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플레이어 님이 바카르마 군단 주둔지로 가서 전투 드레이키전투 드레이크, 제47 드라코뉴트 정예 조련사를 좀 처치하면 어떨까요?

놈들과 일전을 벌일 때 드레이크 때문에 골치를 썩이느니 미리 처치하는 게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그럼 바카르마 주둔지로 가서 전투 드레이키전투 드레이크, 제47 드라코뉴트 정예 조련사를 처치해 주십시오.

전투 드레이키와 드레이크는 어리기는 하지만 만만치 않으니 주의하십시오. 게다가 곁에 항상 조련사가 붙어 있으니 신중하게 접근하십시오.

놈들의 본거지로 들어가서 수행해야 하는 임무이니 동료를 모아서 함께 가야 한다는 건 잘 알고 계시겠죠?
뒤늦은 후회는 소용이 없다고들 하죠. 제 경우는 이미 죽은 후이니 더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전 이 후회가 소용없게 만들지는 않겠습니다.

예전의 실수를 거울로 삼아 다시는 놈들에게 당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나저나 전투 드레이키전투 드레이크, 제47 드라코뉴트 정예 조련사는 처치하고 오셨습니까?
수고 많으셨습니다, 플레이어 님.

조련사와 드레이크가 붙어 다녀서 상대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벨루스란에서 용족을 몰아내기 위해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본 보상
icon 2 574 895 XP
icon x 47 940
- [이벤트] 43레벨 강화석
Additional info
레벨42+
권장 수준43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파티] 바카르마 군단의 전력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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