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4094 | |
| [인던/파티] 아드마 성채의 보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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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아드마 성채 레벨: 999 마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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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아드마 성채에서 정령의 씨앗, 화려한 목걸이, 황금 잔, 오래된 금화을 찾아 루크만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루크만이 부탁한 대로 아드마 성채 안에 있는 보물을 찾자. 퀘스트 결과: 루크만은 아드마 성채에 옛 보물이 숨겨져 있다며 그 보물을 정의를 위해 사용할 수 있게 찾아다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아드마 성채의 방을 뒤져 보물을 찾아 돌아가자 루크만은 이 보물들을 브루스트호닌의 주민들을 위해 쓰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정의를 실행하는 일은 무뢰배의 처치만 있는 것은 아닐세. 지금에야 상상도 못하겠지만 브루스트호닌은 마계에서도 손꼽히게 부유한 땅이었지. 그 중심부에 있던 아드마 성채의 재산이 얼마나 대단했을지 상상이 가는가? 브루스트호닌이 용제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후에도 아드마 성채의 창고에는 많은 양의 곡식이 있었다고 하더군. 아드마 성채를 잠근 후에도 먹고 마시며 연회를 즐겼다고 하니 말 다했지. 가여운 주민들의 고혈을 짜내 자신의 배를 불린 영주의 보물 창고엔 없는 게 없었다고 하네. 옛 서적을 보니 척박한 땅에서도 자라는 정령의 씨앗, 화려한 목걸이, 황금 잔, 오래된 금화 등 여러 가지 보물이 있었다더군. 어떠한가? 그 보물들을 그대로 두어도 되겠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좀 다르네. 마땅히 그 보물들은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과거에는 성채의 방마다 보물이 가득 차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네. 워낙 오래 전에 폐허가 되었으니 말이지. 그러니 각 방을 샅샅이 뒤져서 보물들을 찾아와 주게나. 정령의 씨앗, 화려한 목걸이, 황금 잔, 오래된 금화... 이런 것들 말이네. 서두르는 게 좋을 걸세. 요즘 들어 성채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고, 도굴꾼 또한 많으니 말이네. 정의를 수호하는 일은 생각보다 대단하고 엄청난 일은 아니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 길을 배반하지 않고 따르는 것이 첫 번째 걸음이니 말이야. 내겐 그 길이 브루스트호닌의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네. 자네를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혼자서 보물을 차지할 생각일랑 하지 않는 게 좋을 걸세. 브루스트호닌에서는 그 물건들에 대해 현상금이 붙어있을테니 말이야. 물론 자네가 그런 불의에 굴복할 정도로 더러운 영혼을 가진 자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네. 훌륭해! 생각보다 많이 훼손되진 않았군. 자네가 가져온 이 보물들은 판데모니움에 기부해 금전으로 환산되어 이 곳 브루스트호닌의 주민들을 위해서 사용될 걸세. 자네 덕분에 어둡고 삭막한 이 브루스트호닌에 한 줄기 서광이 비치는 듯 하군! 기본 보상 1 174 983 XP x 30 0005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x 46 200- 수상한 노란색 자루 | |
|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루크만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5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마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