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0006 | |
사라진 두목의 딸 | |
Quest
Type: 미션 Category: 이스할겐 레벨: 3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다비와 대화하라 점쟁이 할멈와 대화하라 점쟁이 할멈이 부탁한 이런저런 마법 재료을 모아와라 플레이어점쟁이 할멈와 대화하라 점쟁이 할멈이 준 펑기 캔디를 사용하라 다시 점쟁이 할멈와 대화하라 란와 대화하라 올고른 두목의 딸인 란이 사라졌다! 다비에게 정보를 얻어 란의 행방을 추적하라. 퀘스트 결과: 두목의 딸인 란이 실종됐다. 먼저 찾으러 간 다비에게 물어봤더니 점쟁이 할멈에게 간 것 같다고 했다. 그리로 갔더니 점쟁이 할멈은 모르겠다고 시치미를 떼며 심부름을 해 주면 도와주겠다고 했다. 점쟁이 할멈이 준 펑기 캔디를 먹고 잠시 이상한 경험을 했다. 하지만 곧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후 점쟁이 할멈의 도움으로 란을 찾을 수 있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나무 틈, 바위 뒤까지 안 찾아본 데가 없지. 딱 한 군데는 안 갔지만... 점쟁이 할멈네 오두막. 차마 거긴 못 가겠더라. 갔다가 그 마녀한테 들켜서 마법에라도 걸리면 어떡해. 그 마녀한테 갔다가 못 돌아왔다는 사람들 소문이 얼마나 많은데. 근데 생각해 보면 란 아가씨가 거기 갔을 것 같기도 해. 점쟁이 할멈의 수정구가 그렇게 귀한 거냐고 물은 적이 있거든. 큰 공을 세우면 두목님도 자길 무시하지 못할 거라고 늘 말했잖아. 그런데 거길 가셨다면 란 님이 무사할까? 아무래도 늙은 마녀에게 성깔을 부리다가 혼이 나도 톡톡히 났을 것 같은데... 점쟁이 할멈에게 어서 가 보는 게 좋겠어. 숲으로 더 들어가다가 표지판이 보이면 샛길로 들어가. 그럼 점쟁이 할멈네 오두막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울고른 도적단에게 내 소문을 듣지 못했나? 예가 어딘 줄 알고 찾아온 게냐? 내 심기를 상하게 하면 마법에 걸려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는 소문도 못 들었느냐? 혹시 건방지기 짝이 없는 쪼끄만 계집아이 말이냐? 어린 것이 왜 그리 건방진가 했더니 울고른이 오냐오냐 키웠다는 외동딸년이었구나. 수정구를 훔치다 들켜 놓고는 바락바락 대들면서 악을 쓰기에 귀찮아서 쫓아 보냈다. 두 발 달린 짐승이니 제 가고 싶은 데로 갔겠지. 울고른의 딸년 때문에 골치 썩기는 나도 싫다. 도적단 놈들이 돌아가며 와서는 두목의 딸을 내놓으라고 꿍얼거리면 얼마나 귀찮겠냐.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지. 울고른의 딸년을 찾고 싶으면 내 심부름을 하거라. 마법을 쓰려면 이런저런 마법 재료가 필요한 법이다. 가서 빨리 구해오거라. 어서 가질 않고 뭘 꾸물대고 있는 게냐? 마법을 쓰려면 이런저런 마법 재료가 필요하다고 하지 않았느냐! 흰 발 다루의 앞발, 슈액 뮤타의 날개, 산림 스파키의 껍질 모두 다 가져왔구나! 마법 재료가 모두 있으니 이제 란의 위치를 찾아보지. 마법을 준비하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니 재촉하지 말거라. 마법 재료를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했을 테니 선물을 하나 주지. 특별한 건 아니고 손님들에게 주려고 만든 펑기 캔디다. 생긴 건 이래도 맛은 일품이니 하나 먹어 보거라. 펑기 캔디 효과가 금방 사라졌다고? 그럴 수가... 분명 네놈에게 뭔가 특별한 게 있는 게로구나. 눈을 감거라. 도대체 네 미래가 어떻기에 운명을 읽는 나조차도 일부분밖에 볼 수 없단 말이냐! 잠깐밖에 못 봤지만 등에 있던 날개로 봐서 네 녀석이 데바가 되는 건 분명한 것 같다. 하지만 네가 미래를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구나. 미래를 알려면 서둘러야 할 것이다. 특별히 란에게 바로 보내줄 테니 서둘러 움직이거라. 아빠가 보낸거야? 쳇! 그런건 빨리 말해야지! 기본 보상 1 881 XP x 751 - 데바 견습생의 무기 상자 |
Additional info | |
레벨 | 3+ |
권장 수준 | 5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마르코의 특별한 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