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10104 | |
| 에푸지움 마을 탐색 | |
![]() |
Quest
Type: 미션 Category: 텔로스 레벨: 8 |
|
퀘스트 설명: 기억을 잃은 슈고와 대화하라 에푸지움 마을을 찾아라 마을에 있는 310호와 대화하라 마을 내 기밍서니와 대화하라 마을 내 효거므트와 대화하라 마을에 있는 회색날개 할머니와 대화하라 마을에 있는 310호와 대화하라 이정표를 확인하라 다시 마을에 있는 310호와 대화하라 에푸지움 마을을 발견했다. 퀘스트 결과: 에푸지움 마을..이 곳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 모두 횡설수설한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그 여자애가 데리고 있던 생명체가 너무 무서웠다냥... 여기가 어디인지는 나도 잘 모른당. 그냥 정신 차려 보니 여기 있었당. 내가 슈고라는 거 말고는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냥. 이곳은 진짜가 아니라냥? 그런 이상한 소리를 했던 것 같다냥. 저기 언덕을 돌아가면 폐허 같아 보이는 건물이 있었던 거 같당. 그 곳으로 가봐랑. 대..... 아니, 너 살아 있었구나! 주변을 살피러 가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해서 죽은 줄 알았잖아! 임무 대상... 이라면 실험체 707호 말이야? 그렇게 어린 소녀를... 아니, 아니야. 지금 다들 지치기도 했고 다친 사람도 많아. 이 마을에도 슈고가 있는데 아직 말은 걸어보지 못했어. 네가 가서 한 번 만나볼래? 일단 마을을 발견했으니 이 곳 사람들한테 정보를 좀 모아보자. 알고 있었어요? 우리 마을에서 이번에 데바가 탄생했대요! 대단하죠! 근데 그 어려보였던 소녀 이름이 뭐더라...? 기억이 잘 안 나네. 데바 말인가? 기억하다마다. 우리 마을에서 처음으로 탄생한 데바라 다들 기대가 컸지.... 그런데 임무도 제대로 못 나가보고 행방불명이 되다니 쯧쯧... 엥? 행방불명된 데바?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나? 그 데바라면 엄청난 공을 세워서 벌써 군단장 후보라지 아마? 틀림없어. 아윽.. 머리 아파. 내 자랑스런 손녀. 데바가 되어서 이 할미도 우리 마을도 다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어디로 갔누. 어디로 간 거야... 제발 돌아만 와다오. 이 할미는 네가 데바가 아니어도 좋단다. 할미를 지켜주지 않아도 좋단다.... 데바라.... 역시 그 소녀는 신입 데바였구나. 무슨 문제라니... 굳이 말하자면 우리 후배나 다름 없는데. 아무튼.. 부상자가 많아서 아무래도 임무는 그나마 몸이 멀쩡한 우리 둘이 수행해야 할 것 같아. 아까 이 곳에 오다가 이정표를 본 것 같은데... 이정표를 확인해줘. (이정표마저 횡설수설이군.) 출발하기 전에 이 장비부터 챙겨. 수선해놨으니 아마 사용하는 데 문제 없을거야. 기본 보상 241 630 XP- 티아마트 병사의 가죽 다리보호대 - 티아마트 병사의 사슬검 | |
| Additional info | |
| 레벨 | 8+ |
| 권장 수준 | 8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전체 |
| 성별 | 전체 |
| 직업 |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슈고를 찾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