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099
중요한 선택
icon Quest
Type: 미션
Category: 감춰진 진실 미션
레벨: 50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페르노스와 대화하라 카람마티스와 통하는 운명의 균열을 찾아 헤르미오네와 대화하라 카람마티스로 진격해서 오릿사 군단병을 처치하라(50) 공포의 오릿사를 처치하라(1) 기억의 아티팩트를 작동시켜라 레파르와 대화하라 파시메데스에게 보고하라 기억을 되찾을 모든 준비를 마쳤다. 운명의 균열을 찾아 카람마티스를 찾아가자.
퀘스트 결과:
페르노스는 초월의 검과 보호의 구슬을 주면서 카람마티스로 가라고 했다.

신성의 요새 근처에 있는 운명의 균열을 통해 카람마티스로 가서 용족과 싸운 후 기억의 아티팩트를 발동시켰더니 갑자기 레파르가 나타났다.

레파르는 기억을 되찾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줄 알았다면서 아트레이아 전체를 구원하려면 자신을 따르라고 했다.

모든 일을 마친 후 파시메데스에게 보고했더니 앞으로 용계에 가서 치를 일전을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무기도 준비됐고 보호의 주문도 완성했으니 이제 남은 일은 직접 기억의 아티팩트를 찾아가는 일뿐일세.

그동안 여러 차례 말했지만 카람마티스로 가는 건 녹록지 않은 일일 걸세.

하지만 과거의 기억을 완전히 되찾아야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길을 걸을지도 결정할 수 있겠고.

그러니 아무리 힘들어도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라네.
일단 에레슈란타 심층부에 있는 신성의 요새로 가게나.

지금 출발한다면 요새가 있는 부유도 아래쪽에서 카람마티스와 통하는 운명의 균열을 찾을 수 있을 걸세. 너무 늦게 도착하면 균열이 닫힐지도 모르니 때를 놓치지 않아야 하네.

운명의 균열까진 내가 보내주겠네. 그 전에...

자, 이 초월의 검과 보호의 구슬을 받게나. 검과 구슬을 사용하는 방법은 헤르미오네이 알려 줄 게야.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자네가 무사히 기억을 되찾기를 비는 것밖에 없는 것 같군. 행운을 비네.
페르노스 님께 연락을 받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방을 향해 쭉 비행하면 카람마티스에 도착할 겁니다.

아, 가기 전에 보호의 구슬을 사용하는 게 좋겠군요.

이리 주십시오. 제가 구슬에 담긴 힘을 플레이어 님께 불어넣어 드리죠.

그리고 초월의 검도 주세요. 영혼 각인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각인을 하면 외형은 사라지지만 검의 힘은 플레이어 님 영혼에 각인되어 오릿사 무리를 물리치는데 큰 도움을 줄 겁니다.

(보호의 구슬과 초월의 검을 건넨다.)

자, 이제 힘을 불어 넣어 드리겠습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드디어 왔군, 플레이어!

신기루 군단의 군단장인 자네가 기억을 되찾고 이곳으로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렸다네. 자네라면 다시 올 줄 알았지.

이제야 오릿사에게 봉인당했을 때 도와준 보람이 느껴지는걸. 뭐 자네는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말이야.

이카로닉스는 항상 자네를 얕잡아봤지만 역시 내 판단이 옳았던 것 같군.

뭐 그 친구가 자네 손에 그렇게 된 것도 따지고 보면 자업자득이지만 말이야.
내가 누군지는 알아서 뭐하겠나?

그래도 친절을 베풀자면 사람들은 나를 레파르라고 많이들 부르더군. 그게 내 진짜 이름은 아니지만 말이야.

아, 자네가 레파르 혁명단원을 수없이 처치한 것은 잘 알고 있네. 하지만 그걸 탓할 생각은 없으니 안심하게.

레파르 혁명단은 날 추종하는 자들이 멋대로 만들어 낸 것일 뿐 그들의 행동이 나의 뜻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니까.

게다가 나에게 대항하려고 한대도 자네 수준으로는 어찌할 수도 없을 걸세. 뭐 이미 느끼고 있겠지만 말이야.
자네의 힘이 필요하다네.

나에게 온다면 자네가 정의 그 자체라고 믿고 있는 '엘리시움'의 실체를 알려 주지.

온몸을 바쳐 충성한 다섯 주신이란 자들이 얼마나 큰 위선덩어리인지 말이야.

스스로가 허수아비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온통 거짓으로 얼룩진 삶을 살고 싶진 않겠지?

두렵겠지만 그래도 진실을 깨닫고 나를 따르겠나?
잘 생각했네, 플레이어. 역시 오랜 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군.

하지만 당장 뭔가 달라지는 건 아니니 너무 긴장하지는 말게나.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엘리시움의 충실한 종으로 가장하고 지내면 된다네.

필요한 때 내가 자네 앞에 나타날 테니까 말이야.

얘기는 다 끝났으니 이제 그만 돌아가는 게 좋겠군. 올 때는 힘들게 왔으니 갈 때는 내가 편하게 천계까지 보내 주겠네.

아! 아마 다음에는 용계에서 만나게 될 거야.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질 테니 기대하게.
유감이로군, 플레이어.

내 제의를 거절하리라고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막상 그런 대답을 들으니 씁쓸한걸.

그림자 녀석들이 자네에게 아주 단단히 주의를 준 모양이지?

하지만 한 가지는 알아 두는 게 좋을 거야. 자네의 운명은 어쩔 수 없이 나와 엮여 있다는 걸 말이야.

마르쿠탄도 어쩔 수 없을 정도 아주 강하게 얽힌 운명이라고.

하하하하, 그럼 다음에 만날 날을 또 기약해 보세.

얘기는 다 끝났으니 이제 그만 돌아가는 게 좋겠군. 천계까지 보내 줄 테니 잘 가게.
어서 오게, 플레이어.

내게 올 때마다 항상 심상치 않은 일을 보고하곤 했는데 오늘도 그런 겐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니 자세히 보고해 보게.
어서 오게, 플레이어.

내게 올 때마다 항상 심상치 않은 일을 보고하곤 했는데 오늘도 그런 겐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니 자세히 보고해 보게.
아리엘 주신의 말씀도 있었으니 앞으로 자네에게 더욱 중요한 일을 맡겨야겠군.

잘 알고 있겠지만 천계를 둘러싼 결계가 점점 약해져 가고 있다네. 언제까지 이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는 일이지.

마족을 물리쳐 마계의 탑을 없애면 해결될 일이지만... 마족뿐 아니라 용족까지 얽혀 있기에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실정일세.

자네에게만 일러주자면 카이시넬 주신이 용계에 가 있다네. 최근 용제 티아마트의 거처를 파악하고 맹공을 퍼붓고 있지.

그런데 마족 측의 마르쿠탄도 티아마트를 노리고 있다고 하더군. 마족에게 선수를 빼앗길 수는 없으니 조만간 대책을 마련할 생각일세.

이 사실을 명심하고 계속해서 능력을 갈고닦게나. 모든 준비를 마치면 공식적으로 자네에게 출정 명령을 내릴 테니.
아리엘 주신의 말씀도 있었으니 앞으로 자네에게 더욱 중요한 일을 맡겨야겠군.

잘 알고 있겠지만 천계를 둘러싼 결계가 점점 약해져 가고 있다네. 언제까지 이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는 일이지.

마족을 물리쳐 마계의 탑을 없애면 해결될 일이지만... 마족뿐 아니라 용족까지 얽혀 있기에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실정일세.

자네에게만 일러주자면 카이시넬 주신이 용계에 가 있다네. 최근 용제 티아마트의 거처를 파악하고 맹공을 퍼붓고 있지.

그런데 마족 측의 마르쿠탄도 티아마트를 노리고 있다고 하더군. 마족에게 선수를 빼앗길 수는 없으니 조만간 대책을 마련할 생각일세.

이 사실을 명심하고 계속해서 능력을 갈고닦게나. 모든 준비를 마치면 공식적으로 자네에게 출정 명령을 내릴 테니.

기본 보상
icon 47 472 759 XP
- 운명에 맞선
- 운명에 맞선
선택 보상
- 기억의 루비 목걸이
- 기억의 사파이어 목걸이
- 기억의 루비 목걸이
- 기억의 사파이어 목걸이
Additional info
레벨50+
권장 수준50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보호의 구슬


Login to edit data on this page.
BBCode
HTML
게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