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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주화] 브로훔 털에 깃든 오드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1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브로훔 털와 일회용 오드 정제기을 크로시아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오드 주포 발사를 위해 오드를 최대한 모으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오드가 함유된 브로훔 털과 일회용 오드 정제기를 가지고 가자. 퀘스트 결과: 크로시아는 오드 주포 발사를 위해 오드 모으기에 총력을 기울이라는 지시가 있었다며, 자신은 브로훔한테서 오드를 모으는 일을 맡았다고 했다. 하지만 잉기스온에 온 이후 치열한 전투를 해 본 적이 없는지라, 실력이 녹슨 것 같다며 대신 브로훔을 없애 달라고 했다. 브로훔을 없애고 털을 모은 뒤 일회용 오드 정제기를 사다 주자 고맙다며 주화를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지금부터는 오드 주포 발사 준비에 온 힘을 쏟으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책임을 가리지 말고 사용할 수 있는 오드를 최대한 많이 끌어모으라고요. 지금까지는 주로 생명의 데바들이 오드 수집을 담당했지만, 우리 환상의 빛 군단도 한 몫 할 기회가 온 것 같군요. 아까 잠시 모여서 회의를 했는데, 저는 브로훔한테서 오드를 수집하는 일을 맡겠다고 했습니다. 기왕이면 어려운 일을 맡아서 생명의 데바들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 줄 생각이거든요. 하지만 걱정은 걱정이네요. 잉기스온에 오고 나서 그런 큰 전투는 치러 본 적이 없거든요. 사실 전투도 자꾸 해 봐야 감도 생기고 용기도 생기는 거잖습니까? 만날 여기서 위습이나 잡고, 부상자나 돌봤더니 그 사이에 실력이 많이 녹슨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일 같아서 말입니다. 대신 제 장기인 친화력을 발휘해서 지나가는 데바들의 도움을 받고 싶은데, 당신도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그럴 줄 알았습니다. 웃는 낯으로 부탁하면 다들 들어주시더라고요. 더구나 제 웃는 낯이 좀 천진난만하다고들 하시더군요. 그럼 부탁합니다. 브로훔 무리를 없애고 브로훔 털을 좀 모아다 주십시오. 아, 브로훔 털에도 제법 많은 오드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드 티끌이라도 살뜰하게 모아야 하니까요. 오드 정제를 위한 일회용 오드 정제기도 한 개 부탁드려요. 그 사이에 제가 인덕을 좀 쌓았나 봅니다. 브로훔 얘기를 꺼냈더니 많이들 도와주시더라고요. 그걸 보고 생명의 데바들도 놀라는 눈치더군요. 브로훔 털와 일회용 오드 정제기은 가지고 오셨나요? 가끔 도와주겠다고 말만 하시고 안 다녀오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바로 당신 같은 분이죠. 하지만 결국은 브로훔 털와 일회용 오드 정제기을 가져다주는 게 좋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그래야 저랑 계속 친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요. 어머, 고맙습니다. 꽤 많이 가져오셨군요. 자 받으십시오. 도와주셨으니 사례를 해야지요. 기본 보상 1 549 900 XP - 미스릴주화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크로시아 |
레벨 | 51+ |
권장 수준 | 52 |
반복 횟수 | ∞ |
Quest renewal days | 매일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