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989
현자의 가르침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데바니온 퀘스트
레벨: 30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직업의 스승을 만나 조언을 들어라 페르미나를 만나 다시 조언을 들어라 페르미나와 대화하여 앞으로 갈 길을 선택하라 온몸에 신성력을 채운 후 페르미나에게 돌아가라 페르미나에게서 데바니온 방어구를 받아라 페르미나가 데바의 존재 목적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한다. 직업의 스승을 만나 조언을 듣자.
퀘스트 결과:
페르미나는 직업의 스승을 만나 데바의 존재 목적에 대한 가르침을 구하라고 했다.

직업의 스승은 전투를 계속하며 [%userclass]의 길을 계속 가다 보면 존재의 목적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페르미나에게 돌아갔더니 데바의 길을 계속 갈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면서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채우고 돌아오라고 했다.

신성력을 채우고 갔더니 페르미나는 온몸에 넘치는 신성한 기운을 방어구에 불어넣어 데바니온 방어구를 만들어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인간들은 데바의 삶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자신이 직접 겪지 않은 것을 미루어 짐작하는 건 어려운 일이니까요.

이전에 비해 뛰어난 능력을 얻게 되고, 영원한 삶을 살게 되는 정도의 변화로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변의 누군가가 데바로 각성하면 주신의 축복이라면서 축하하곤 하지요.

각성한 후에 그 사람이 겪게 될 책임과 의무, 고통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요.

막 각성한 데바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의 기나긴 인생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플레이어 님이 도달한 수준 정도로 무사히 성장하는 데바도 많지 않습니다.

데바에게 요구되는 끊임없는 희생과 책임을 감당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정말 힘들고 어려운 것은 단순히 희생과 책임을 감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이런 희생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는지, 희생의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 이 모든 책임과 의무에 가치가 있는지...

그 답을 모르기 때문에 혼란에 빠지고 의미를 잃게 되는 겁니다.

혼란의 답을 찾고 데바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일에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그러자면 자신의 근원부터 돌아보는 게 좋겠지요.

플레이어 님이 처음 태어났을 때, 데바가 됐을 때 무언가 선택을 했을 겁니다.

그 선택이 옳은 것이었는지, 그 선택의 책임을 제대로 지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자신의 직업의 스승을 찾아가서 가르침을 청하고 대화를 나누고 오십시오.
스킬을 배우러 온 것이 아니었군.

플레이어 정도의 데바가 찾아온 것이라면 대충 짐작이 가긴 하지만 그래도 물어보는 것이 예의겠지.

무슨 이유로 나를 찾아온 건가?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도와줄 테니 허심탄회하게 말해 보게.
아무래도 그런 문제 때문에 조언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닐까 싶었다네.

나도 자네만 할 때 똑같은 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었지. 그건 자네나 나만이 아니라 모든 데바가 겪는 고민일 걸세.

게다가 검성과 수호성은 끊임없는 전투에 시달려야 하니 다른 직업의 데바보다 한층 깊게 고민하게 되지.

이렇게 계속해서 싸우는 것이 아트레이아에 도움이 되는가? 죽여도 죽지 않는 적을 계속 쓰러트리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흔들리지 말고 [%userclass]의 길로 매진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네.
검성과 수호성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인내와 용기일세.

다시 말하면 그 어떤 때라도 인내심과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최고의 [%userclass]이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일세.

하지만 그런 수준의 인내와 용기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고 괴로운 일, 당장이라도 거점으로 귀환하고 싶을 정도의 두려움에 직면하지 않는다면 결코 그 정도 수준으로 성장할 수 없다네.

경험자로서 말하는데 최고의 경지에 오른다면 데바의 존재 목적은 저절로 알게 될 걸세. 더 이상의 번뇌는 없을 테니까.

그러니 흔들리지 않고 [%userclass]의 길로 매진하는 것이 결국엔 해답을 얻는 길이라네.
나를 찾아와 조언을 청해 준 것은 고맙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자네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군.

[%userclass]의 길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게 없어서 말일세.

그러니 자네 직업의 스승을 찾아가는 게 어떻겠나.
스킬을 배우러 온 게 아니라면 무슨 일인가?

혹시 새로운 독극물이라도 발견한 겐가?

메스람타에다의 피 같은 것이 다시 나타나서는 안 될 텐데...
플레이어%이 벌써 데바의 존재 이유 때문에 고민할 때가 되었군.

하긴 여러모로 뛰어난 데바니까 당연히 그런 문제에 부딪히게 되겠지.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그런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없을 걸세.

가장 크게 고민되는 건 아마 이런 것이겠지.

계속해서 싸우는 것이 아트레이아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가? 하루 전진했다가 다음 날 다시 후퇴하는 전투가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는가?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네. [%userclass]이 가야 할 길로 흔들리지 않고 가는 것이 결국 해답을 얻는 지름길이지.
궁성과 살성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명민함과 노련함일세.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적을 제압할 방법을 찾아내고, 미리 파 놓은 함정으로 적이 걸어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 뛰어난 [%userclass]의 능력이지.

하지만 그런 수준의 명민함과 노련함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네. 끝없이 적을 상대하고 많은 전투 경험을 쌓아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이니까.

경험자로서 분명히 말하는데 최고의 경지에 오른다면 데바의 존재 목적은 저절로 알게 된다네. 힘든 경험 속에서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것이지.

그러니 흔들리지 않고 [%userclass]의 길로 매진하게. 그것이 해답을 얻는 유일한 길이라네.
나를 찾아 준 것은 고맙네만 아쉽게도 자네에게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군.

[%userclass]의 길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게 없어서 말일세.

그러니 자네가 선택한 직업의 스승을 찾아가는 게 어떻겠나.
스킬을 배우러 온 게 아니라 대화가 필요한 모양이로구려.

새로운 데바와의 대화는 언제나 즐거운 법이지.

그래 무슨 일로 날 찾아온 거요?
데바의 존재 목적은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하는 문제인 것 같소. 나 역시 같은 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었다오.

그런 고민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적으로 누리고 싶은 삶과 데바의 의무 사이에서 갈등이 아닐까 싶소.

또 이런 것도 고민이 될 거요. 이렇게 끊임없이 마법을 쓰는 것이 오히려 아트레이아의 오드를 고갈시키는 게 아닌가 하는.

하지만 내가 말해 줄 수 있는 건 한 가지뿐이라오. [%userclass]이 가야 할 길로 흔들리지 않고 가는 것이 결국 해답을 얻는 방법이라는 것 말이오.
마도성과 정령성에게 필요한 덕목은 불, 물, 땅, 바람의 4대 원소를 이해하는 것과 지혜를 갖추는 것이라오.

다시 말하면 자연과 오드의 힘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것을 제대로 운용할 지혜를 갖추는 것이 최고의 [%userclass]이 될 수 있는 방법이오.

그러자면 끊임없이 마법을 쓰면서 다양한 실험을 해 봐야만 하오. 결국 전투를 통하는 길이 가장 빠르고 간단한 길일 거요.

최고의 경지에 오른다면 데바의 존재 목적은 저절로 알게 될 거요. 경험자의 말이니 믿어도 좋소.

그러니 목표를 세우고 [%userclass]의 길로 매진하시오. 그러면 모든 것의 해답을 알게 될 거요.
나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한 게 아닌가 싶소.

내가 아는 건 마도성과 정령성의 길뿐이오.

[%userclass]의 길에 대해서는 알려 줄 수 있는 게 거의 없다오.

그러니 [%userclass]의 스승을 찾아가는 게 어떻겠소.
어서 오시오, 플레이어.

이렇게 개인적인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겨서 반갑구려.

그래, 무엇이 궁금해서 날 찾아왔소?
플레이어도 그 벽에 부딪혔구려. 성실하고 능력 있는 데바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갖게 되는 의문이라오.

내가 이토록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고 몸부림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과연 그것이 가치가 있는 것인가?

하루하루 변함없는 생활을 계속하다 보면 어떻게 이런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있겠소?

그렇지만 내가 알려 줄 수 있는 것은 그 길을 계속 가야만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오. [%userclass]이 가야 할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것이 유일한 길이오.
치유성과 호법성에게 요구되는 덕목은 희생과 자비의 마음이오.

다른 데바들처럼 전투의 최전선에 나서지는 않지만 그들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커다란 책임이 있는 거요.

그러니 다른 데바들을 지키자면 당연히 함께 전투에 나서야 하지 않겠소?

그리고 [%userclass]으로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다면 데바의 존재 목적은 저절로 깨닫게 될 거요. 직접 경험한 것이니 한번 날 믿어 보시오.

이제 다른 것에 신경 쓰지 말고 오직 [%userclass]의 길로만 매진하시오. 그러면 원하는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거요.
나에게 조언을 구하러 와 준 것은 고맙지만 플레이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가 않구려.

치유성과 호법성에 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userclass]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게 없다오.

그러니 플레이어의 직업 스승을 찾아가는 게 좋을 것 같구려.
플레이어 너의 길은 잘 개척하고 있어?

자신이 선택한 길은 자신을 제외하곤 정답을 찾아주지 못할 거야.

하지만 내가 도와줄 수 있을 거 같은데?
너는 스스로 선택하고 운명을 개척하는 자. 항상 의심하고 고뇌하는건 당연하지.

항상 모든 걸 짊어지려고 몸부림치지는 마. 지금 네가 하고자 하는 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모든 선택에 의문을 갖는 것은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이야. 누군가의 정답을 찾기보단 스스로 답을 만들어가는 거지.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건, [%userclass]의 길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거야. 그 끝이 어떤 길일지 궁금한데?

너만의 너만을 위한 여정에 확신을 가지고 다가가봐.
집행자의 길을 선택한 이유가 뭐였을까? 누가 만들어간 길이 아닌 스스로 책임지고 선택하기 위함이 아니었어?

[%userclass]로서 스스로에 대한 확신만 있다면, 그 어떤 선택을 하던 최고의 데바가 될 거야.

그렇다면 존재의 목적은 자연스럽게 깨닫고, 만들어질 거니까.

누구의 시선이나, 생각은 중요하지 않아. 늘 하던 대로 집행자의 길을.. 그래 자신만의 운명을 개척하는 거지.
나에게 조언을 구하러 와준 것은 고맙지만 플레이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아.

나는 집행자의 길을 걷는 자.

[%userclass]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게 없어.

그러니 [%userclass] 직업 스승을 찾아가 보는 게 좋을 거야.
돌아왔군요, 플레이어.

내가 권한 대로 [%userclass]의 스승과는 대화를 나누었나요?

그분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습니까?

어떤 말씀을 들려 주시던가요?
제가 생각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군요.

[%userclass]의 길을 끝까지 걸으면 자연히 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userclass]의 길을 걸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요.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될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데바니온 방어구와 무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데바를 위한 방어구와 무기지요. 이 무구의 특징이라면 그 무구를 가질 데바의 몸에서 신성한 기운을 뽑아내어 무구에 불어넣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로도 효과가 있지만 다섯 가지 방어구를 모두 갖추면 엄청난 효과가 더해지는 물건입니다.

다만 한 가지... 데바니온 방어구는 데바의 몸에서 신성한 기운을 뽑아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의 생애에서 두 번의 기회밖에 없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성취를 이뤘을 때 한 번, 더 높은 수준의 성취를 이뤘을 때 한 번. 그러니 모든 방어구를 다 갖추려면 여러 번의 삶을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을 겁니다. 다섯 가지의 데바니온 방어구를 세트로 갖추고 있다면 데바니온 무기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어쨌거나 데바니온 방어구가 한 가지라도 있다면 [%userclass]의 길을 걷는데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런데 그 전에 플레이어 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저와 이야기하고, 직업의 스승과도 이야기했으니 뭔가 느낀 것이 있겠지요.

플레이어 님은 데바의 근원적인 존재 의미를 어떤 방법으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투의 한길로 매진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userclass]의 길을 계속 걸으면 찾을 수 있을까요?
끝없는 전투에 뛰어들겠다는 거죠?

힘겨운 전투를 계속하다 보면 깨달음의 순간이 올 겁니다.

그럼 데바의 존재 목적을 깨닫고 데바니온 방어구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첫 번째 걸음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투를 계속하여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채워 오십시오. 그럼 플레이어 님의 신성력을 데바니온 방어구에 불어넣어 드리죠.

각오가 됐으면 지금 당장 출발하십시오.
[%userclass]의 길을 끝까지 추구하겠다는 거죠?

자신의 선택과 직업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스킬을 사용하다 보면 깨달음의 순간이 올 겁니다.

그럼 데바의 존재 목적을 깨닫고 데바니온 방어구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첫 번째 걸음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투를 계속하여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채워 오십시오. 그럼 플레이어 님의 신성력을 데바니온 방어구에 불어넣어 드리죠.

각오가 됐으면 지금 당장 출발하십시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플레이어 님.

끝없는 전투의 길을 걸어 보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무언가를 찾았다는 느낌이 드십니까?

아직 데바의 존재 목적을 깨닫기는 무리겠죠. 하지만 데바니온 방어구가 있으면 좀더 쉽게 그 길을 갈 수 있을 겁니다.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불어넣고 오셨겠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채워야만 한다고요.

그렇지 않으면 준비해 놓은 방어구에 플레이어 님의 신성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없으니까요.

열심히 전투해서 신성력을 채운 다음에 다시 돌아와 주십시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플레이어 님.

[%userclass]의 길을 걸어 보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무언가를 찾았다는 느낌이 드십니까?

아직 데바의 존재 목적을 깨닫기는 무리겠죠. 하지만 데바니온 방어구가 있으면 좀더 쉽게 그 길을 갈 수 있을 겁니다.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불어넣고 오셨겠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온몸에 신성력을 가득 채워야만 한다고요.

그렇지 않으면 준비해 놓은 방어구에 플레이어 님의 신성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없으니까요.

열심히 데바의 길을 걸어 신성력을 채운 다음에 다시 돌아와 주십시오.
자, 받으십시오. 플레이어 님의 신성한 기운을 불어넣은 방어구입니다.

앞으로 데바의 존재 목적을 찾으러 가는 기나긴 길에 플레이어 님과 함께할 물건이지요.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플레이어 님의 모든 의문이 풀릴 날이 올 것입니다.

계속 정진하여 깨달음의 순간을 맞이하길 빌겠습니다.
자, 받으십시오. 플레이어 님의 신성한 기운을 불어넣은 방어구입니다.

앞으로 데바의 존재 목적을 찾으러 가는 기나긴 길에 플레이어 님과 함께할 물건이지요.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플레이어 님의 모든 의문이 풀릴 날이 올 것입니다.

계속 정진하여 깨달음의 순간을 맞이하길 빌겠습니다.

기본 보상
icon 437 100 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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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인의 로브 하의 (마도성)
- 현인의 로브 상의 (마도성)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테코르
레벨30+
권장 수준30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현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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