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10 | |
게으른 모트가르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이스할겐 레벨: 3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모트가르에게 카인달의 말을 전하라 수액을 모으는 모트가르가 게으름을 피운다고 한다. 그에게 가서 카인달의 말을 전하자. 퀘스트 결과: 수액 채취장에서 일하는 모트가르가 너무 게으름을 피워서 방어구를 만드는 데 차질이 생겼다고 한다. 카인달의 부탁으로 무니헬르 숲으로 가서 모트가르에게 빨리 일하라고 재촉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모트가르 녀석, 또 요령 피우면서 놀고 있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 요즘 공급되는 수액이 부족해서 갑옷을 만드는 게 자꾸 늦어진다고 달로트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그런데 그걸 왜 나한테 와서 따지냐고. 수액을 뽑는 사람은 내가 아니잖아. 마을에 있는 내가 수액 채취장에 있는 모트가르를 어떻게 일일이 감시할 수 있겠냐고. 너도 모트가르 알지? 그래, 무니헬르 숲의 수액 채취장에서 수액을 채취하는 녀석 말이야. 잡혀서 노역을 하는 주제에 항상 한눈을 팔면서 게으름만 피운다고. 계속 그런 식이니 수액을 제때에 공급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옆에 다비가 지키고 섰는데도 그 모양이니, 원... 정기적으로 한 번씩 채근을 해야만 말을 들으니 귀찮아 죽겠다니까. 일일이 가서 재촉하는 것도 여간 품이 드는 게 아니어서 말이지. 나 대신 모트가르에게 가서 말 좀 전해 주겠어? 모레까지 수액 세 통을 모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이야. 수액 채취가 늦어져서 단원들이 입을 방어구가 없으면 곤란하잖아. 그러니까 어서 가서 모트가르를 좀 재촉해 줘. 무니헬르 숲으로 쭉 들어가면 수액 채취장에 있는 녀석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아, 거 참! 그만 좀 귀찮게 구쇼! 옆에다 감시하는 사람 붙여 놓고 사흘이 멀다하고 와서 재촉하는 판에 이제는 지나가는 사람까지 날 괴롭히는 거요? 나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모레까지 수액 세 통? 안 모으면 또 죽인다고 협박을 하겠구려. 알았소! 수액 모으다 죽으면 양지 바른 곳에 묻어나 주시오. 아이고, 내 팔자야! 안 그래도 힘든데 이젠 낮잠 잘 시간도 없겠군. 기본 보상 2 112 XP - 브락스 볶음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카인달 |
레벨 | 3+ |
권장 수준 | 4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