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15 | |
가죽에는 수액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이스할겐 레벨: 5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달로트에게 수액통을 가져가라 달로트가 가죽을 손질하려면 수액이 필요하다고 한다. 모트가르가 채취한 수액을 가져다 줘야겠다. 퀘스트 결과: 모트가르가 채취한 수액을 마을에 있는 달로트에게 가져다 줄 사람이 필요했다. 다비가 자리를 비우면 모트가르가 빈둥댈까 봐 대신 가서 전해 줬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나라고 모트가르에게 으름장을 놓고 협박해 가면서 일을 시키는 게 즐겁겠어? 하지만 저 자식은 내가 지키고 서 있지 않으면 도통 일을 하려 들지를 않는단 말이야. 며칠째 수액을 한 통도 모으지 않고 빈둥대길래 어제 저녁에 마음 독하게 먹고 한소리했지. 일을 시키려고 데려온 자가 일을 안 하면 살려 둘 필요가 없다고. 그랬더니 금방 수액 한 통을 내놓더라고. 달로트가 수액이 필요하다고 그렇게 독촉을 해도 내놓지 않던 수액을 말이야. 대체 뭘 믿고 저렇게 게으른지 모르겠어. 어쨌든 네가 나 대신 이걸 달로트에게 갖다 줘. 내가 자리를 비우면 저 녀석이 일은 안하고 낮잠이나 잘 게 뻔하니까 말야. 달로트는 이 마을에 온 후로는 줄곧 방어구 만드는 일만 하고 있어. 그래서 불만도 많은 것 같지만 말이야. 요즘은 신참이 많이 들어와서 정신이 없는 모양이더군. 이 수액이 없으면 일이 늦어질 테니까 어서 갖다 줘. 그럼 잘 부탁해. 도대체 내가 왜 방어구를 만들어야 하냐고! 어떻게 방어구 대는 선 하나 뚫지를 못해서 나 같은 초보에게 계속 갑옷 제작을 맡기냐 이 말이야. 내가 만든 갑옷 입고 싸우다가 칼에 찔려 죽으면 그 책임은 누가 지는 거야, 엉? 그리고 이 거무죽죽한 손 보여? 이게 다 수액을 바른 가죽에서 물이 들어서 이런 거야. 어디서 장인을 하나 잡아다 오든지 해야지, 원. 뭐야, 수액을 왜 가져온 거야? 참 나, 이젠 날 완전히 방어구나 만드는 사람으로 생각하는구만. 앞으로 신참을 뽑을 때는 갑옷을 가져온 놈만 받으라고 하든지 해야지, 원. 기본 보상 1 353 XP x 1 37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다비 |
레벨 | 5+ |
권장 수준 | 5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