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25
도적질 작당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이스할겐
레벨: 8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헤프와 대화하라 알프리그와 대화하라 미요우와 헤프, 알프리그와 함께 오델라 재배지에 쳐들어가기로 했다. 헤프에게 합류했다는 얘기를 전하고 무기 준비 상황을 물어보자.
퀘스트 결과:
미요우가 두목 몰래 오델라 재배지에 쳐들어가자고 했다. 계획에 합류하기로 하고 이 사실을 헤프에게 전하면서 무기 준비 상황을 물어보니 준비가 부족해서 며칠 연기해야겠다고 말했다.

알프리그에게 이 소식을 알리자 수고했다며 사례를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플레이어, 돈 좀 벌고 싶지 않아? 괜찮은 건수가 하나 생겼는데 말이야.

섬 북쪽에 라이칸이 공들이고 있는 오델라 재배지 알지? 나랑 헤프, 알프리그랑 오늘 거기를 털러 갈 생각이거든.

물론 두목한테는 비밀이지. 어때, 재밌을 것 같지 않아?
관심 있단 말이지. 좋았어!

그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네가 합류했다고 알려야겠군.

알프리그한테는 내가 말할 테니 헤프에게는 형제가 직접 말하는 게 어때?

내가 괜히 마을에 가면 두목님이 눈치 챌지도 몰라.
헤프에게 가서 '야옹'이라고 하면 무슨 얘긴지 알아들을 거야.

아 참, 헤프를 만나면 무기 준비가 어떻게 됐는지도 물어봐 줘.

그럼 서둘러 출발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도적에게 훌륭한 무기만큼 좋은 친구는 없지.

무기는 사람과 달라서 배신하는 법이 없거든.

그래, 무슨 무기가 필요해서 온 건가?
미요우가 사람을 하나 더 구한다더니 형제였군.

다행이야. 괜히 실력도 없으면서 입만 나불대는 놈들을 끌어들일까 봐 걱정했거든.

그건 그렇고 오늘 오델라 재배지를 털러 가는 건 힘들겠어. 두목님이 잡일을 많이 시켜서 우리가 쓸 무기 손질을 거의 못했거든.

무기 준비를 끝내려면 며칠 더 걸릴 것 같은데 형제가 알프리그에게 계획이 연기됐다고 좀 전해 주겠나?

그 친구 성격이 급해서 빨리 가지 않으면 혼자서 쳐들어갈지도 몰라. 그러니 서둘러 안투른 삼거리로 가 보게.
안 그래도 미요우에게 형제 얘기를 들었어.

기분이 어때? 난 손이 근질근질한 게 빨리 시작하고 싶어 미치겠어.

그래, 헤프는 준비가 끝났대?
이런, 젠장. 몇 시간 기다리는 것도 힘든데 며칠이나 더 기다려야 하다니.

그래도 어쩔 수 없지. 무기 없이 쳐들어갈 수도 없으니 말이야.

미요우에겐 내가 말할 테니 이거 받아.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을 텐데 넣어둬.

됐어, 인사는 무슨.

기본 보상
icon 3 465 XP
icon x 3 720
- 최하급 생명의 물약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미요우
레벨8+
권장 수준8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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