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465 | |
킴씨의 꿈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모르헤임 레벨: 24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금을 채집하여 광석을 모아 킴씨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고향에 입고 갈 금갑옷을 만들고 싶다는 킴씨를 위해 금 광석을 채집해다 줘야겠다. 퀘스트 결과: 킴씨는 자신을 깔보던 고향 사람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기 위해 금갑옷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가 금갑옷을 만들 수 있도록 금 광석을 모아다 주었더니 무척 좋아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지금쯤 고향엔 테오니아 꽃이 한창이겠네요. 늘 이맘 때면 가족들과 함께 경치 좋은 곳으로 소풍을 가서 어머니가 만들어 준 주키니 빵을 먹곤 했죠. 아, 그 빵을 다시 먹을 수만 있다면, 꿀꺽. 요즘따라 고향이 그립네요.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아직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고향을 떠날 때 결심한 게 있거든요. 전사로서 제 이름을 널리 알린 후에 금갑옷을 입고 돌아가겠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절 깔보던 사람들의 코를 꼭 납작하게 해 줄 거예요. 이름은 어느 정도 알렸으니 이제 금갑옷만 만들면 되는데 생각보다 금 광석을 모으는 게 어렵네요. 데바님이 도와주시면 금갑옷을 좀더 빨리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저를 좀 도와주시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에 대한 사례는 톡톡히 하겠습니다.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금 광석 15개만 부탁할게요. 여기는 어딜 가나 금이 있으니 찾기는 쉬울 겁니다. 번쩍번쩍한 금갑옷을 입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뿌듯해 지는군요. 하하하, 그럼 부탁드립니다. 부탁한 금 광석은 채집해 오셨나요? 데바님이 가신 동안 망치를 몇 개 준비해 놓았답니다. 무글 친구들이랑 금을 얇게 펴서 금판을 만들려고요. 어서 금 광석을 주세요. 이런, 제가 너무 성급했나요? 하긴, 아무리 데바님이라고 해도 금 광석을 15개나 채집해야 하는데 이렇게 금방일 리가 없지요. 괜히 재촉해서 죄송합니다. 어서 금갑옷을 만들어 고향에 가고 싶은 마음에 그만... 부담 갖지 말고 천천히 가져다 주시면 됩니다. 이야, 번쩍번쩍한 게 정말 눈부시네요. 이걸로 금갑옷을 만들면 정말 멋지겠어요. 완성될 금갑옷의 멋진 자태를 상상하니 벌써부터 설레는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기본 보상 174 600 XP x 16 26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킴씨 |
레벨 | 24+ |
권장 수준 | 26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