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30079 | |
| 다시 저택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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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미션 Category: 제3 막: 저택의 이면 레벨: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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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라크리마의 조력자 사라카엘와 대화하라 교실에서 의문의 조력자와 대화하라 지혜의 서재 안에서 통제구역으로 갈 수 있는 단서를 찾아라 저택의 지하로 향하는 통제구역 통로로 이동하라 데바 수감 구역 입구에서 의문의 조력자와 대화하라 라크리마의 조력자 사라카엘와 대화하라 사라카엘의 도움을 받아 다음 기억을 떠올리자. 퀘스트 결과: 사라카엘이 도와준 덕분에 이어지는 다음의 기억을 떠올렸다. 의문의 조력자는 용족들의 데바 양성소는 이 저택이 하나가 아니며, 자신은 이런 곳을 목격한 게 처음이 아니라고 했다. 또한, 저택의 이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용족들의 악행을 파헤치려면 훈련생들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는 통제구역을 찾아내야 한다고 했다. 출입증을 찾아내 저택 지하에 해당하는 통제구역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다시 만난 조력자는 이 저택의 도면을 발견했으니 어디부터 가는 게 좋을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아직 남아있는 기억의 조각들이 더 있지? 여태 해왔던 것처럼 차근히 찾아보자. 플레이어%이 경험한 일들... 굉장히 다사다난했으니 한번에 떠올리기는 어려울 거야. 궁금해? 미리 말해주는 건 시시하니까 네가 해답을 찾아주길 기다릴게. 얼마 안 남았어. 네가 모든 답을 알게 되기까지. 그럼 다시 시작해볼까? 방법은 이젠 잘 알지? 눈을 감고, 숨을 깊게 들이 마셔. 그대로 내쉬고... 옳지. 류크록을 잡으려면 류크록 서식지로 들어가야한다는 말이 있지. 여기로 온 것도 그런 이유야. 플레이어, 이 저택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 용족들이 데바들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으로 조종해서 자신들을 위한 병사로 만들고 있다고. 그리고 필요없다고 판단한 데바들은 마구잡이로 죽여버리고. 하긴. 이렇게 얘기한다고 그렇게 와닿지는 않지? 너도 이 저택에 소속되어 쭉 훈련받아왔으니 내가 한 말이 믿기 어려운 것도 당연해. 하지만 내가 말하는 것들은 다 진실이야. 용족들의 이런 데바 양성소는... 여기만 있는 게 아니거든. 응, 난 이런 모습을 처음 본 게 아니야. 그게 아니라면 내가 어떻게 때마침 나타나 플레이어%을 구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용족들은... 잔혹하고 사악해. 네가 저택에서 배웠던 것과는 전혀 다른 종족이지. 지금부터 뼈저리게 느끼게 될 거야. 계몽의 저택에서 벌어지고 있는 용족들의 악행을 속속들이 파헤칠 거거든. 이 저택에 통제구역이 있는 건 알고 있어? 훈련생들은 일반적으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둔 제한구역이 따로 있어. 아마도 온갖 끔찍한 일들은 거기에서 일어나고 있겠지. 제한된 구역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통제구역 출입증부터 찾아내자. 출입증은 분명 비밀스러운 곳에 숨겨져 있을 거야. (책을 꺼내 펼쳐 보니 안쪽에 출입증이 꽂혀 있다.) ("통제구역 출입증"이라는 글씨가 또렷하게 각인되어 있다.) (아무래도 찾고 있던 물건이 맞는 것 같다.) 아직 찾아야 할 기억의 조각이 더 남아있어. 마지막 기억이 끊긴 지점으로 돌아가자. 눈을 감고, 최대한 깊이 숨을 쉬어... 좋아. 그렇게... 온전히 자기 호흡에만 집중하는 거야. 잠시만. 네가 출입증을 찾는 사이에, 이 저택의 도면을 발견했어. 이걸 보면 어디부터 가는 게 좋을지 알 수 있을 거야. 기본 보상 94 104 XP- 오델라 가루 | |
| Additional info | |
| 레벨 | 10+ |
| 권장 수준 | 11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전체 |
| 성별 | 전체 |
| 직업 | 무도가, 권성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복수를 향한 투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