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057 | |
잃어버린 나침반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브루스트호닌 레벨: 47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바다 운트로틀, 물풀 랍나이트, 바다 드리톤을 처치하고 나침반을 찾아 잭스패너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잭스패너가 카로비안 해안가에서 잃어버린 나침반을 찾자. 퀘스트 결과: 잭스패너는 자신이 잃어버린 나침반을 해안가의 동물이 삼킨 게 틀림없다며 찾아달라고 했다. 그래서 안킬로틀, 랍나이트, 드리톤을 처치하여 나침반을 찾아 돌려주자 고마워하며 나중에 보물을 찾으면 천배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항해에 필요한 게 뭘 거 같아? 배! 선장! 마지막으로 나침반이지. 안타깝게도 배도 나침반도 모조리 잃어버린 신세지만 말이야. 하지만 선장인 나만 무사하면 괜찮아. 배든 나침반이든 다시 찾으면 되니까. 내 배는 저곳에 있어. 저 멀리 떠 있는 검은 배 보이지? 망할 부하 놈들이 차지한 상태지만 곧 되찾을 거라고. 문제는 나침반이야. 배는 눈에 보이는 곳에 있지만 나침반은 어디로 갔는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고. 해안가에 떨어졌을 때 잃어버렸으니 이 해안 어딘가에 있겠지. 근데 이 넓은 곳 어디에 있는지 알게 뭐야! 나침반 따위 다시 사라고? 미안하지만 그 나침반은 보통 나침반이 아니야. 보물이 있는 곳을 알려 주는 마법이 깃든 물건이라고! 그 나침반이 없으면 보물을 찾는 일 따윈 꿈도 꿀 수 없다고. 그렇지, 마음씨 좋아 보이는 데바 양반. 당신이 나침반 찾는 일을 좀 도와주지 않겠어? 나침반을 찾으면 후하게 사례하지. 이래 봬도 잘나가던 해적 선장이었으니까.나침반의 행방에 아무런 단서가 없는 건 아니야. 해안가에서 정신을 차렸을 때 내 옆에 수많은 동물들이 돌아다니고 있었거든. 바다 운트로틀, 물풀 랍나이트, 바다 드리톤... 이런 생물체 말이지. 그 놈들 중에 하나가 나침반을 삼킨 게 틀림없어. 이봐,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보지 말라고. 내 말 믿어! 그 녀석들의 뱃속에 있는 게 틀림없다고.배도 못 타고 계속 해안가에 있으니 육지 멀미가 생길 것 같지 뭐야. 해적은 모름지기 바다에서 살아야 하는 법이라고. 서둘러야겠어!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아 다시 항해를 해야지! 데바 친구, 나침반은 찾았어? 제발 찾았다고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것 참 아쉽군! 데바의 실력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 더 서둘러 줬으면 좋겠어. 기다리다가 내가 늙어 죽겠어. 해적 송장 치우기 싫으면 열심히 찾아 봐! 바다 운트로틀, 물풀 랍나이트, 바다 드리톤들의 뱃속을 뒤져 보라고. 정말 훌륭하군. 이것이 바로 내 나침반이야. 북쪽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보물을 가리키는 나침반이지. 나침반을 되찾았더니 마음이 아주 든든한데? 정말 고맙군, 데바 양반. 지금은 이것밖에 못 주지만 나중에 천배로 보답하겠어. 배를 되찾고 보물도 찾으면 말이지, 하하하! 기본 보상 4 451 099 XP x 40 15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잭스패너 |
레벨 | 47+ |
권장 수준 | 48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