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37
해적 일지 배달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이스할겐
레벨: 5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리둔에게 해적의 일지를 전하라 크로게는 검은 진주의 저주가 꺼림칙한 모양이다. 그의 말대로 해적의 일지를 리둔에게 전해 주자.
퀘스트 결과:
크로게는 검은 진주의 저주가 꺼림칙하다며 리둔에게 일을 넘기고 나중에 한몫 받자고 했다.

그래서 그의 부탁대로 리둔에게 해적의 일지를 가져다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아힐렌호에서 찾아온 해적의 일지 말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그 검은 진주인지 뭔지를 찾아도 별로 돈이 될 것 같지는 않단 말이야.

일지를 읽어 봤으면 알겠지만 그놈의 진주인지 뭔지를 찾으러 갔다가 선원들이 몽땅 죽었잖아.

그렇게 큰 저주가 내린 물건을 찾는다는 건 아무래도 찝찝하지.
그런데 말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포기하기는 아깝단 말이야.

솔직히 그 일지 찾느라고 형제가 똥줄 빠지게 고생했잖아.

넘어지면 흙이라도 한 줌 쥐고 일어서는 게 우리 도적의 정신 아닌가.

그래서 내가 방법을 하나 생각해 냈지. 나는 별로 내키지 않지만 리둔이라면 이 얘기에 혹할 거야.
그러니까 이 일지를 리둔에게 가져다 주라고.

이걸로 리둔이 한몫 잡으면 우리도 어느 정도는 챙길 수 있을 거야.

어때, 좋은 생각이지?
좋아! 그럼 이걸 저기 뒤에 있는 리둔에게 가져다 줘.

좋은 돈벌이지만 행동대장이라는 위치 때문에 내가 어쩔 수 없이 포기하니까 나중에 큰돈 벌면 한몫 떼 달라는 말도 잊지 말고 전하고.

그럼 부탁해.
형제가 여긴 무슨 일이야?

두목님이 특별한 임무를 줘서 바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생각보다 한가한가 봐?
(해적의 일지를 읽으며) 호오, 검은 진주라고?

이거 돈 냄새가 솔솔 나는걸.

아하! 크로게가 웬일로 이런 건수를 넘겼나 했더니 저주가 있군.

미신을 엄청 믿는 사람이니 겁이 나서 나한테 넘긴 거로군.

알았어. 나중에 한몫 잡으면 조금 떼 주겠다고 전해줘.

기본 보상
icon 473 XP
icon x 370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크로게
레벨5+
권장 수준6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아힐렌호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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