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0065
[이벤트] 그리운 트리스탄에게 2
icon Quest
Type: 이벤트
Category: 엘리시움
레벨: 10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이졸드의 편지를 거래중개소에 등록하고 트리스탄의 편지를 구해 전해주자. 플레이어이졸드의 편지를 거래중개소에 등록해주고 트리스탄의 편지를 구해 전해주자.
퀘스트 결과:
사랑하는 연인의 증표를 찾아 준 것에 대해 눈물로 그 마음을 전하던 이졸드가 한 가지 더 부탁을 했다.

자신의 편지를 거래중개소에 등록하고 혹시라도 등록되어 있을지 모르는 트리스탄의 편지를 구해달라고 했다.

트리스탄의 편지를 구해 전해주니 다시 한 번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잠시 고개를 돌린 점... 호수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여행자님도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면 나, 작은 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 터...

아직까지도 그리움과 슬픔의 상처가 매서운 겨울 바람처럼 무섭게 휘몰아치는 이 마음, 그 누가 이해할까요?
아아~ 여행자님, 나, 작은 새의 마음을 이해하는 여행자님! 비로소 진실된 마음의 친구를 만났군요!

나, 작은 새와 함께 비극적이고 장대한 사랑의 서사시에 희망의 바람이 불게 해줄 데바는 역시 여행자님 뿐이니! 제 사랑의 전령사가 되어주세요!

직접 저의 연인을 찾아가는 것은 너무 위험한 일! 그저... 저는 그저... 물품을 거래할 수 있다는 그곳에... 편지를 살짝 올려주기만을 바랄 뿐...

아침을 알리는 작은 새가 거래중개소라고 하는 곳이 있다고 알려주었답니다! 그 곳에 나, 작은 새의 편지를 살짝 올려줄 수 있을까요?
아아~ 희미하지만 선명한 한줄기 빛이여! 깜깜한 밤을 지나온 나의 마음이 이렇게 외치고 있어요!

트리스탄의 편지를! 트리스탄의 편지를!

마음이 따뜻한 여행자님! 거래중개소를 한 번이라도 방문했다면 트리스탄의 편지를 보았을 터!

이미 여러번 신세를 졌기에 차마 이야기할 수 없지만... 나, 작은 새의 편지를 거래중개소에 전해주고 트리스탄의 편지도 구해주실 수 있을까요?

혹시 실수라도, 여행자님의 가방에 그분의 편지가 흘러들어왔는지 넓은 마음으로, 맑고 투명한 두 눈으로 확인해줄 수 있을까요?
아아~ 희미하지만 선명한 한줄기 빛이여! 깜깜한 밤을 지나온 나의 마음이 이렇게 외치고 있어요!

트리스탄의 편지를! 트리스탄의 편지를!

마음이 따뜻한 여행자님! 거래중개소를 한 번이라도 방문했다면 트리스탄의 편지를 보았을 터!

이미 여러번 신세를 졌기에 차마 이야기할 수 없지만... 나, 작은 새의 편지를 거래중개소에 전해주고 트리스탄의 편지도 구해주실 수 있을까요?

혹시 실수라도, 여행자님의 가방에 그분의 편지가 흘러들어왔는지 넓은 마음으로, 맑고 투명한 두 눈으로 확인해줄 수 있을까요?
호수같은 마음의 데바님, 내 영혼의 친구여!

거래중개소라는 곳에 가면 내 사랑, 나의 반쪽 트리스탄의 편지가 있다고 해요.

그분의 편지를 꼭 이 손에... 흑흑!

부디... 진실한 사랑의 서사시에 작은 희망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얼어붙은 만년설이 녹아내리듯, 나, 작은 새의 슬픔도 녹아내리고 있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연인!

아직도 트리스탄님의 체온이 느껴진다오.

뜨거운 눈물로 여행자님의 성의에 보답하겠어요.

나, 작은 새의 친구 여행자님, 당신에게도 진실한 사랑이 찾아오길 빌게요.

기본 보상
icon 10 000 XP
icon x 50 000
- [자쿠룽] 눈물의 꾸러미
- [자쿠룽] 불꽃놀이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이졸드
레벨10+
권장 수준10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이벤트] 그리운 트리스탄에게 1


Login to edit data on this page.
BBCode
HTML
게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