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0072
真相的对立面
icon Quest
Type: 使命
Category: 提亚马特城堡
等级: 999
天族专用

任务说明:
阿亚里斯와 대화하라 扭曲时空痕迹에게서 时空精髓을 추출하여 阿亚里斯에게 가져가라 玩家阿亚里斯의 도움을 받아 이스라펠 주신이 있는 공간으로 가라 伊斯拉佩尔 주신과 대화하라 卡伦이 다급히 부르고 있다. 그와 대화하라 阿亚里斯에게 모든 것을 보고하라 지령: 이스라펠을 설득해 시엘의 유물을 되찾아라.
任务结果:
킬리오스는 카이시넬 주신이 준 단서를 이용해 이스라펠 주신이 있는 공간으로 보내줬다.

이스라펠 주신은 여기까지 찾아온 것에 놀라워 하며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했다.

대파국의 진실과 세계를 멸망시키고 시간을 되돌리고자 한다는 엄청난 이야기였다.

시엘의 유물을 파괴하여 그를 막아보려 노력했지만, 너무나도 간단히 제압당해 버렸다.

하지만 시엘의 유물이 발동되기 직전, 시엘 주신의 영혼이 나타나 이스라펠 주신을 감싸 안았고, 시엘의 유물과 이스라펠을 함께 소멸시켜 버렸다.

이 모든 것을 알게 된 카룬은 불같이 화를 냈고, 킬리오스는 당분간 누구에게도 이 사실에 대해 발설하지 말라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玩家. 지금 당장 阿纳兹森林으로 가 扭曲时空痕迹 같은 것이 생겨났는지 찾아봐주게.

그 흔적에서 추출한 时空精髓만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伊斯拉佩尔 주신님이 계신 시공간으로 갈 수 있을 테니 말일세.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시간은 없으니 서둘러 출발하게.

혹여 연족이 공식적으로 차원의 흔적에 대해 물어 온다면 언제까지고 모르쇠로 일관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다녀오면 모든 것을 설명해 주겠네.
玩家! 돌아왔군!

시공의 결정은 가져왔나?
바로 이걸세!

사실 자네가 가르논에게 가져갔던 불안정한 차원의 흔적은 이스라펠 주신께서 만들었던 차원의 문을 다시 열 수 있는 일종의 열쇠였다네.

문제는 열쇠와 동일한 파장을 가진 촉매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는 것이었지만, 연족 덕분에 손쉽게 찾을 수 있었군.

다행스럽게도 연족이 아직까지 불안정한 차원의 흔적의 용도도 파악하지 못한 것 같고 말이지.
이제 자네가 가져온 정수를 불안정한 차원의 흔적과 반응시키면 차원이 변형되어 伊斯拉佩尔 주신님이 향한 곳으로 갈 수 있을 걸세.

이스라펠 주신께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과 적지 않은 관계를 맺어온 자네라면 분명 그 분을 설득할 수 있을 거라 믿네.

부디, 자네가 하는 일이 영광스러운 카이시넬 주신님의 특명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시엘의 유물을 되찾아 오게.
준비가 되면 내게 말하게.

불안정한 차원의 흔적을 발동시켜 伊斯拉佩尔 주신께서 계신 곳으로 보내줄 터이니.
누구도 이곳에는 들어올 수 없으리라 생각했건만... 놀랍구나.

돌이켜보면 너는 나의 雷帕尔라는 인물로서의 계획들을 숱하게 방해했었지. 하지만 동시에 이스라펠로서의 계획을 앞당겨 준 것 또한 너였으니...

너와의 인연은 참으로 질긴 것 같구나.

데바여, 시엘의 유물을 되찾으러 왔겠지만 안타깝게도 원하는 바는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대신 계획을 앞당겨준 너에게 매우 값진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하마.
아직 영원의 탑이 온건한 모습을 갖추고 있었던 과거, 용제로 각성한 용족들은 AION에 반기를 들고 스스로 신이 되고자 했었지.

그들을 막기 위해 아이온께서 우리 열두 주신을 지상에 내리셨던 것이고...

하지만 부끄럽게도 우리는 그들을 막지 못했고, 결계막을 두른 채 지리멸렬한 대치상황을 유지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그리하여 데바와 인간들 사이에서는 무력한 주신과 아이온을 비웃는 소리들이 들려오기 시작했지...

나는 그런 상황을 견딜 수 없어 용제들을 단번에 섬멸할 계획을 세웠던 것이다.

나는 자신있었다. 영원의 탑이 가진 힘을 흡수해 활용할 방법을 알고 있었으니까.
영원의 탑의 힘이라면 용제들을 분명히 섬멸할 수 있었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용제들을 탑 근처에 끌어들일 필요가 있었다.

그러기 위해 열두 주신에게는 화평을 제의해 결계를 해제했고, 布里特拉에게는 열두 주신이 모였을 때 주신들을 처치하라고 회유하여 화평 회의장에 끌어들였던 것이지...

하지만 普雷奇温이 영원의 탑을 파괴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치 못했다... 그래, 계획은 실패했고 대파국이 찾아왔지...

나는 시엘이 다급히 자신을 희생하여 결계막을 생성하는 것을 보고는 그녀를 돕는 척하며 모습을 감춰버렸던 것이다.

건방졌고, 비겁했고, 무책임했지... 마음껏 비웃어도 좋다.

이제 내가 불러온 모든 참극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 완성되었으니까.
네가 안다고 하여 변하는 것은 없을 터이니 말해주도록 하마.

나는 시엘의 유물이 지닌 힘과 공간을 다스리는 나의 힘을 이용해 亚特雷亚를 태초로 되돌리고자 한다.

영원의 탑, AION께서 온건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빛을 내뿜으셨던, 모든 것이 완벽했던 그때로!

나는 그곳에서 새로운 아트레이아의 단 한 명의 주신이 되어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

그것이 분열, 파괴, 피와 희생! 이 모든 나의 과오들을 무로 되돌리고 속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니까...

하지만 이 계획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수반되어야만 한다.

데바여, 내가 말하는 고통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겠는가?
玩家!

조금 전 티아마트 용계 전체를 뒤흔들 만큼 거대한 오드의 파동이 느껴졌다!

시엘의 유물이 아니고서야 그 정도의 파동을 내뿜을 수는 없을 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네가 연족에게 알리지 않고 홀로 이스라펠 주신을 만나러 갔다는 사실은 이미 파악했으니 사실대로 답하거라!

설마 아무것도 모른다고 답하지는 않겠지!
시엘의 유물이 이스라펠 주신과 함께 소멸했다니...

또다시 연족의 믿음을 져버리고 단독으로 행동했단 말인가!

함께였다면 소멸을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 연족에게 시엘의 유물이 어떤 의미인지는 네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텐데...

(눈을 질끈 감고 분을 삭인다.)

지금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지거라... 어서!
이스라펠 주신이 시엘의 유물을 가져갔던 이유가...

(표정이 굳어진다.)

음, 이 일은 카이시넬 주신전에 상세히 보고하겠네.

玩家.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니 함부로 이 일에 대해 발설해서는 안 되네.

곧 주신전의 부름이 있을 터이니 그때까지는 최대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주의하게.

基本奖励
icon 8 027 013 XP
选择奖励
- 安卡奴斯之长袍上衣
- 安卡奴斯之皮革坎肩
- 安卡奴斯之锁链盔甲
- 安卡奴斯之金属胸甲
- 安卡奴斯之皮革胸甲
Additional info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天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彩绘星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追踪伊斯拉佩尔的线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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