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1092 | |
| 泰奥勃莫斯的伤痕 | |
![]() |
Quest
Type: 使命 Category: 泰奥勃莫斯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阿特洛浦斯와 대화하라 皮格马利安과 대화하라 석상을 복원할 수 있도록 돌덩이를 치워라 石像上的石块[%11] 石像底下的石块[%14] 阿特洛浦斯와 대화하라 不灭的火焰을 파괴하고 燃烧的僵尸에게서 灵魂碎片을 모아 阿特洛浦斯에게 가져가라 玩家阿特洛浦斯에게서 보상을 받아라 지령: 아트로포스가 유적 복원과 관련해서 부탁할 것이 있다고 한다. 결계탑으로 가서 아트로포스를 만나자. 任务结果: 테오보모스의 유적은 다른 곳의 유적과 양식이 달라서 가치가 있는데 최근 유적 복원에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아트로포스의 부탁으로 피그말리온에게 갔더니 석상의 위와 아래에 떨어진 돌덩이를 치워 달라고 했다. 일을 마치고 돌아갔더니 용제 프레기온이 내뿜은 꺼지지 않는 불꽃에 갇혀 언데드가 된 사람들을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했다. 불에 탄 좀비에게서 나온 영혼의 조각을 가져갔더니 아트로포스는 엘리시움 대성소에 보내 정화시키겠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지금 엘리시움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작업 가운데 하나가 유적 복원이오. 테오보모스에는 다른 지역의 유적과는 조금씩 다른 양식의 유적들이 있다오. 그래서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이고. 메이화링 발굴조합에도 복구를 맡기긴 했지만 중요한 유물은 엘리시움에서 데바의 손으로 직접 복원하는 중이오. 그 일과 관련해서 玩家에게 부탁할 일이 있구려. 디르모이 성소에 커다란 석상이 있다오. 인테르디카에도 비슷한 것이 있지만 그곳의 석상은 양식과 형태가 다르다고 하더구려. 피그말리온이라는 데바가 그 석상을 복원하는 중인데 문제가 생겼는지 도움을 청하는 서신을 보냈소. 가디언 파수병을 보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현상금 사냥꾼을 고용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 玩家%이 좀 가 줬으면 좋겠소. 주신의 안식처 깊숙한 곳의 디르모이 성소로 가면 피그말리온이 기다리고 있을 거요. 그에게 가서 자세한 얘기를 듣고 도와주시오. 아트로포스 님이 보낸 사람이 당신이오? 일손이 없다고 해서 아무도 안 올까 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유능한 사람을 보낸 것 같아 다행이구려. 지금 두 가지 큰 문제가 생겨서 작업이 중단됐다오. 내가 조각에는 뛰어나지만 다른 일은 영 젬병이어서 도저히 내 힘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구려. 다들 잘하는 일이 따로 있으니 서로 도와야 하는 것 아니겠소? 게다가 내가 하는 작업은 엘리시움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중요한 일이고 말이오. 디르모이 성소 안쪽에는 세 개의 석상이 있다오. 그중에서 가운데 석상이 가장 중요한 거요. 양 옆의 석상은 인테르디카에도 비슷한 것이 있지만 가운데 있는 석상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양식이니까. 어쨌거나 열심히 복원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돌무더기가 쏟아져서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소.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석상 위에도 돌덩이가 떨어졌다는 거요. 게다가 작업하는 데 쓰던 사다리까지 부서져서 내 힘으로는 올라갈 방법이 없소. 절벽 위로 올라가서 활강하면 되긴 하는데 내가 비행 실력이 워낙 별로라서 말이오. 절벽 위까지 이동시켜 주겠소. 거기서 석상 위로 활강해서 石像上的石块를 치워 주시오. 그 다음에는 아래로 활강해서 石像底下的石块를 치워 주면 되오. 그럼 준비되면 말하시오. 바로 절벽 위로 보내 줄 테니. 나보다는 낫겠지 싶어서 부탁했는데 玩家도 비행 실력이 별로 좋지는 않은가 보구려. 그래도 어쩌겠소. 이왕 시작한 일이니 끝을 봐야 하지 않겠소? 다시 한번 이동시켜 줄 테니 이번에는 제대로 활강해서 석상에 안착하길 바라오. 준비되면 말하시오. 다시 절벽 위로 보내 주겠소. 어서 오시오, 玩家. 안 그래도 피그말리온이 일이 잘 처리됐다고 연락을 해 와서 곧 돌아올 줄 알았소. 혹시 피그말리온 때문에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소? 나쁜 사람은 아닌데 피그말리온이 좀 건방지게 구는 면이 있다오. 상대방의 지위나 명성도 상관하지 않고 말이오. 예술가들이란 원래 그런 구석이 좀 있지 않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오. 힘들게 고생하고 온 사람에게 바로 이런 말을 하기는 미안하지만 한 가지 더 부탁해도 되겠소? 프레기온의 화염과 관련된 일이라오. 테오보모스가 영원히 불타게 된 게 용제 프레기온이 화염을 뿜어서라는 건 알고 있소? 꺼지지 않는 불꽃 속에 갇혀서 영원히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오. 죽어서도 안식을 찾지 못하고 언데드가 되어 영원히 불타고 있다니... 그 불쌍한 자들에게 안식을 주고 싶소. 프레기온의 화염과 칼리돈 출몰지에 있는 不灭的火焰을 파괴해서 그들을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 보내고 灵魂碎片을 가져다 주시오. 영혼의 조각을 정화시키면 그들의 영혼이 진정한 평안을 찾을 수 있을 테니까 말이오. 어서 오시오, 玩家. 쉴 틈도 없이 너무 힘든 일을 맡긴 건 아닌가 싶어서 좀 미안하구려. 불쌍한 언데드들을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 보내고 灵魂碎片을 찾아왔소? 정말 수고 많으셨소. 덕분에 유적 복원도 잘 진행되고 있고, 언데드들도 영원한 고통에서 해방됐소. 모두 다 玩家의 덕이오. 난 영혼의 조각을 엘리시움 대성소에 보내서 정화해 달라고 해야겠소. 基本奖励 9 609 329 XP选择奖励 - 阿特罗布斯之秘银耳环 - 阿特罗布斯之蓝宝石耳环 | |
| Additional info | |
| 相关任务来源的NPC | 阿特洛浦斯 |
| 等级 | 999+ |
| 推荐级别 | 999 |
| 重复次数 | 1 |
| 可以共享 | |
| 可以取消 | |
| 种族 | 天族专用 |
| 性别 | 全体 |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