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001
亲切的梅里亚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英吉斯温
等级: 999
天族专用

任务说明:
菲利皮德斯에게 편지를 전하라 卡伊拉乌斯에게 편지를 전하라 南诺斯에게 편지를 전하라 梅里亚와 대화하라 메이리아가 잉기스온 환영요새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녀가 알려준 대로 필리피데스, 카일라우스, 논노스에게 편지를 배달하자.
任务结果:
메이리아는 요새 사람들과 서먹해 보인다며 자기 말대로 하면 금세 친해질 거라고 장담했다.

그래서 그녀가 준 편지를 필리피데스, 카일라우스, 논노스에게 전했는데 알고 보니 너무 늦게 전했거나 보관 상태가 나쁜 것이었다.

사람들의 불평을 전하자 메이리아는 사람들이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것 같다며 오히려 화를 냈다.

全部任務的文本:
복장을 보니 여기 레기온 소속이 아닌 것 같은데 자유 데바요?

무슨 부귀영광을 누리겠다고 여기까지 왔소? 내가 당신이라면 테오보모스 같은 곳에서 현상범이나 잡으면서 살 거요.

어쨌거나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통성명이나 합시다. 난 메이리아라 하는데 이름이 뭐요?
玩家? 어디서 들은 이름인데...

책에서 본 건 아니고, 고향 사람도 아니고, (손뼉을 치며) 하, 당신이 그 玩家?

히야, 보고서에서나 보던 인물을 이렇게 직접 보게 되다니!

잉기스온엔 공을 세우려 온 거요? 아직 여기 사람들과 서먹한 것 같은데 내가 좀 도와줘도 되겠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금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을 거요.
자, 받으시오. 엘리시움에서 온 편지들인데 편지 주인에게 전해 주면 아주 크게 기뻐할 거요.

편지 주인은 거기 봉투에 쓰인 걸 보고 찾으면 되오. 菲利皮德斯 공훈관, 卡伊拉乌斯 신관, 南诺斯 연구가 셋 다 요새에 있는 사람들이니 찾기는 쉬울 거요.

어떻소?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 아니오?

그럼 서둘러 다녀 오시오.
안 그래도 玩家, 당신을 꼭 한 번 만나려고 했소.

지금껏 들은 무용담으로 보건대 나와 생각이 통하는 사람 같더구려.

그나저나 거기 들고 있는 건 뭐요? 편지 뭉치처럼 보이는데.
아, 이건 내게 온 편지가 아니오?

이걸 왜 당신이? 쯧쯧, 메이리아의 꾐에 넘어간 게로군.

공훈관 임무 때문에 여러 곳을 돌아다녔지만 그렇게 게으른 전령은 처음이라오. 아마 이 편지도 온 지 한참이나 된 걸 거요.

언제 군단장님께 말씀드려 혼쭐을 내든가 해야지. 그나저나 그런 자의 농간에 놀아나다니 玩家, 좀 실망이오.
형제여,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카이시넬 주신께서는 이곳의 모든 사람들을 살피고 계십니다.

그대가 요새 안에 있거나 밖에 있거나 상관없이 말입니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앞으로 나아가 그대의 뜻을 펼치십시오.
제게 온 편지가 맞습니까?

(편지 내용을 확인하며) 편지 올 데가 없는데...

이건 지원 요청에 대한 템페르의 답변이군요. 하지만 그 답변은 이미 받았는데...

소식이 너무 없어서 직접 사람을 보내 답을 들었었지요.

어렵게 가져온 것 같은데 헛걸음을 하게 됐군요. 하지만 실망하지 마십시오.

전 형제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게 너무 자랑스럽답니다.

카이시넬의 축복이 함께하길.
당신은 또 뭐가 궁금해서 온 거요?

가는 사람, 오는 사람 한 마디씩 말을 거니 도무지 연구에 집중할 수가 없구려.

난 당신에게 부탁하거나 줄 정보가 없으니 제발 딴 데 가서 물어 보시오. 이렇게 부탁하겠소.
이게 뭐요? 아, 메이리아의 심부름으로 온 사람이었구려.

미안하오. 오늘따라 귀찮게 구는 사람들이 많아 좀 예민해졌던 것 같소.

그나저나 이 편지는 왜 이 모양이오? 꼬깃꼬깃한 게 설마 누가 열어보진 않았겠지?

하긴 열어봐야 보통 사람은 무슨 말인지 읽기도 힘들 테니 소용없을 테지만.

메이리아에게 앞으론 조심 좀 해 달라고 전해 주시오. 보아하니 자기가 할 일을 玩家, 당신에게 미룬 것 같은데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 되지.
어서 오시오, 玩家.

벌써 편지를 다 돌리고 온 거요? 난 사람은 뭘 해도 다르다더니 일 처리가 빠르구려.

그래, 요새 사람들과 안면은 좀 텄소?
생각보다 귀가 얇구려.

설마하니 내가 나 편하자고 당신을 속였겠소?

원래 사람들이 그렇소. 자기 편할 대로만 생각하지.

카일라우스 신관만 해도 그렇소. 이미 답변을 들었으면 알려야 할 것 아니오!

내색도 안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이미 답변을 받았네 마네 하다니. 무슨 포구스 훈련 시키는 것도 아니고.

어쨌거나 여러 모로 기분 상한 것 같은데 내 얼굴을 봐서 참으시오.

基本奖励
icon 2 924 378 XP
icon x 2 830
- 秘银铸币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梅里亚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天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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