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065
[潜入/每日]比斯肯沼泽的刺魔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英吉斯温
等级: 999
天族专用

任务说明:
畸形刺魔에게서 진액을 얻어 斯塔尼斯에게 가져가라 玩家스타니스가 부탁한 대로 바가바탐 봉인탑을 방어하기 위해 쓸 바이올란트의 진액을 채취하자.
任务结果:
스타니스는 바가바탐 봉인탑을 방어하기 위해 바이올란트의 고약한 진액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비스콤 늪지의 기형 바이올란트를 처치한 후 진액을 모아 돌아가자 보상을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요새전에 얼마만큼 경험이 있는가?

그저 지나다가 참가한 수준의 전투 말고 한 요새를 오래 지키며 수성을 한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느냔 말이다.

우리는 천족의 세력을 넓히고 적의 요새를 얻기 위해 겔크마로스에 왔다.

이제 바가바탐 봉인탑을 차지한 지금, 얻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이 되었다.

바가바탐 수성은 기존의 어떤 요새전과도 다르다.

그대가 아무리 유리한 전세라고 느껴도 그것은 유리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항상 불리한 상황인 것이다.
그러니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바가바탐 봉인탑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

항상 각오하라. 바가바탐 봉인탑을 빼앗기면 애써 온 겔크마로스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여기거라.

우리 역시 요새를 방어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심지어 주변의 용족을 따르는 사나운 생명체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고약한 진액을 뿌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玩家, 그대도 우리가 요새를 방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비스콤 늪지에 가면 기이하게 변이하여 비대하고 포악해진 바이올란트가 서식하고 있다.

그 이름은 畸形刺魔라고 하지. 그것을 처치하고 恶臭的粘液을 채취하여 오너라.

불쾌한 임무겠지만 바가바탐 요새를 방어하기 위한 일임을 잊지 말아라.

그럼 어서 가라, 玩家%이여. 그대를 기다리고 있겠다.
제대로 된 지능조차 없는 바이올란트 따위에게 애를 먹어서는 곤란하다.

지원만 충분하다면 내 직접 나서서 녀석들을 처치할 텐데... 그리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玩家%이 활약해 주기를 바랄 수밖에 없구나.

일을 다 마쳤으면 내게 恶臭的粘液을 보여라.
아직 다녀오지 않은 모양이구나.

畸形刺魔는 비스콤 늪지에 서식하고 있다.

임수를 수행하기 어려운 처치라면 미리 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도 않을 임무로 나를 기다리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잘 해 주었다, 玩家.

비스콤 늪지의 바이올란트들은 네게 위협적인 적은 아니었을 거라 생각한다.

노고에 대한 답은 충분히 하겠다.

基本奖励
icon 6 112 882 XP
icon x 400
- 培特拉功勋勋章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斯塔尼斯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20
Quest renewal days每日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天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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