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220 | |
秘密快递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尔特伦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作业监工乌蒙에게 혁명단 보물상자를 가져가라 엘테넨 요새에 있는 玛帕安安에게 보물상자를 가져가라 우네는 작업 감독 누몽에게 보물상자를 가져다 주고 빚을 청산하고 싶다고 했다. 자리를 비울 수 없다는 우네 대신 엘테넨 요새로 가서 혁명단 보물상자를 전달해 주자. 任务结果: 우네는 드디어 누몽의 시달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며 좋아했다. 하지만 요새로 갈 시간이 없다기에 대신 누몽에게 보물상자를 가져다 주었다. 누몽은 이왕 도와준 거 끝까지 도와달라면서 엘테넨 요새의 마파엥엥에게 보물상자를 가져가라고 했다. 마파엥엥에게 보물상자를 전했더니 잘 받았으니 걱정하지 말라면서 누몽이 상자를 맡긴 것과 자신이 상자를 받은 것을 비밀로 해 달라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보물상자를 구했으니 이걸 作业监工乌蒙에게 가져다 주기만 하면 지긋지긋한 빚 독촉에서 벗어날 수 있겠네요. 이번 일로 제가 얻은 교훈은 딱 하나입니다. 절대로 슈고족과는 거래하지 말자. 아트레이아에서 슈고족과 거래하지 않는 건 힘들겠지만 그래도 다시는 얽히고 싶지 않습니다. 산들바람이든 챈가룽이든 다 꼴도 보기 싫어요. 보물상자를 作业监工乌蒙에게 가져다 줘야 할 텐데 결계탑에 매인 몸이니 요새까지 갈 수가 없네요. 휴가라도 내서 가고 싶은데 마땅한 핑계가 없으니 그것도 힘들고요. 이왕 도와주신 거 玩家 님이 끝까지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혹시 알아요? 이걸 가져다 주면 누몽이 좋아라 하면서 사례할지도 모르잖아요. 부탁을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作业监工乌蒙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정말 가벼워요. 오드가 없는 곳이라도 날아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게 다 玩家 님 덕이라는 거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저번에 독촉장 가져간 데바가 아니냥? 그 후에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다시 독촉장을 보내야 하나 고민하던 중이당, 갸릉. 우네는 만났냥? 앗! 독촉장을 배달하라고 부탁했는데 빚까지 받아 오다니 정말 고맙당! 그런데 이왕 도와준 거 끝까지 도와주면 안 되겠냥, 갸릉? 이 상자를 엘테넨 요새에 있는 玛帕安安에게 갖다 줘랑. 지금 당장이 아니어도 괜찮당. 엘테넨 요새에 갈 때 전해 주면 된당. 냥냥. 누구 부탁으로 왔다고 그랬냥? 산들바람 상회의 누몽? (작은 소리로) 그럼 혹시 나에게 주라고 한 게 있었냥? (보물상자를 얼른 숨긴다.) 잘 받았으니 걱정하지 말아랑. 거래가 끝나면 돈은 특급우편으로 보낼 테니 데바는 그냥 돌아가면 된당. 참, 이번 일은 비밀이당, 냥냥. 물건을 개인적으로 빼돌렸다는 걸 들키면 누몽도 끝장이고, 그런 물건을 받았다는 게 들키면 나도 끝장이다. 이건 비밀을 지켜 달라고 주는 거당, 갸릉. 基本奖励 91 950 XP x 6 620 - 强化石粉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