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4015 | |
铭刻在心的仇恨 | |
Quest
Type: 使命 Category: 贝尔特伦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图尔辛克拉尔的证物를 모아 贝尔特伦要塞에 있는 斯帕塔洛斯에게 가져가라 玩家지령: 투르신 크랄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투르신 크랄의 증표를 모아와라. 任务结果: 요새 대장의 지령서에는 투르신 크랄을 처치하고 투르신 크랄의 증표를 모아 가지고 오라고 적혀 있었다.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한 일이었지만 임무를 완수하자 스파탈로스 대장이 큰 보상을 내렸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요즘 크랄이 여기저기서 음모를 꾸미는 모양이더군. 비천한 아인종 놈들이 분수를 모르고 날뛰는 걸 가만둘 순 없지. 이전의 요새 대장은 더 이상 상황이 나빠지지 않도록 수비하는 데만 힘을 쓴 모양이지만 내 생각은 다르네. 공격이야말로 최선의 방어니까. 내가 크랄을 물리치는 데만 신경을 쓴다고 수군거리는 사람들이 많다더군.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크랄에 목을 맨다고 말이지. 내가 아내와 어린 아들을 크랄의 손에 잃은 건 사실일세. 혼자만 살아남았다고 오랫동안 스스로를 원망하고 자책했지. 지금까지 복수의 일념으로 살아온 것도 솔직히 사실일세. 하지만 절대로 그게 전부는 아니야.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크랄을 그렇게 증오하는 것은 아니란 말일세. 투르신 크랄은 아트레이아를 분열시킨 용족의 하수인이고, 인간을 끊임없이 위협하는 증오스러운 놈들 아닌가. 그러니 당연히 이 땅에서 몰아내야지. 놈들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는 조금도 고삐를 늦추지 않을 걸세. 자, 말해 보게. 투르신 크랄을 처치하고 증표는 가지고 왔는가? 아니, 크랄 놈들을 처치하지 않고 도대체 뭘 한 건가? 죽어 마땅한 놈들을 왜 그냥 살려 두느냐고! 투르신 크랄의 증표를 가져오란 말일세.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거야! 훌륭하군! 모두들 자네 같은 의지와 뛰어난 실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그럼 당장에라도 놈들의 씨를 말릴 수 있을 텐데 말이야. 언젠가는 크랄을 멸망시킬 날이 오겠지. 우선은 자네의 의지와 용기에 합당한 상을 내리겠네. 基本奖励 457 760 XP - 克拉尔猎人 选择奖励 - 贝尔特伦上级军团兵之长袍头巾 - 贝尔特伦上级军团兵之皮帽 - 贝尔特伦上级军团兵之锁链头盔 - 贝尔特伦上级军团兵之金属头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