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705 | |
和魔军6级兵的对决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埃雷修兰塔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魔军6级兵과 전투하여 승리하라(10) 阿斯卡尔伦에게 보고하라 마족 측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마군 6급병을 처치해 마족의 세력을 약화시키자. 任务结果: 아스칼론은 이제 마족에게 쐐기를 박을 때가 됐다며 마족 측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마군 6급병을 처치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마군 6급병을 처치하고 돌아가자 네자칸의 방패 군단병들이 마족을 상대하기가 수월해졌다며 고마워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자네 덕분에 에레슈란타의 전세가 천족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네.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일 때 놈들에게 쐐기를 박아야 하네. 이젠 놈들의 핵심 병력에게 타격을 가해야 할 때일세. 이런 일을 맡길 사람은 역시 자네밖에 없지. 이번에 상대할 놈들은 魔军6级兵일세. 6급병 정도면 어비스에서 산전수전 다 겪었겠지만 자네도 나름대로 경험을 쌓았으니 겨루어 볼 만할 걸세. 게다가 6급병이면 마족 진영에서도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병력일 테니 마족에게 주는 타격은 이전과 비교할 수가 없을 걸세. 중요한 임무라서 꼭 자네에게 부탁하고 싶은데 수행해 주겠나? 자네라면 거절하지 않을 줄 알았네. 그럼 魔军6级兵을 처치해 주게나. 주의 사항은 언제나와 같다네. 자네와 비슷한 실력의 마군을 처치해야 한다는 것이지. 자네보다 실력이 한참 떨어지는 놈을 처치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을 걸세. 그럼 임무를 성공시키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겠네. 데바에게 펼쳐진 세월은 끝이 없지. 인간에 비해서 그만큼 목표나 의욕을 잃기 쉽다네. 하지만 이곳 어비스에 있으면 그런 생각은 할 틈이 없지. 저들을 물리치지 않으면 우리가 파멸을 맞을 테니까 말이야. 그래, 魔军6级兵은 어땠나? 잘 처리했을 거라 믿고 있네. 역시 훌륭하게 수행했군. 자네에게 임무를 맡기면 실패하리라는 걱정이 전혀 들지 않는다네, 玩家. 내 휘하의 네자칸의 방패 군단병을 빼면 무조건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건 자네뿐이지. 자네 덕분에 우리 군단병들이 마족을 상대하기가 한결 쉬워졌다네. 정말 고맙네. 基本奖励 233 824 XP x 400 选择奖励 - 封魂石 : +30 - 恢复秘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