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07 | |
破坏次元之门 | |
Quest
Type: 使命 Category: 伊斯夏尔肯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乌尔古伦와 대화하라 努贝克와 대화하라 克罗盖와 대화하라 诺斯特拉와 대화하라 蓝와 대화하라 초록색 동력 장치를 파괴하라 파란색 동력 장치를 파괴하라 보라색 동력 장치를 파괴하라 蓝와 대화하라 乌尔古伦와 대화하라 지령: 다시 사라진 두목의 딸 란의 행방을 추적하라. 任务结果: 두목님의 딸 란이 또 다시 사라졌다. 단원들에게서 정보를 수집해서 라이칸의 보라색 사파이어를 훔치러 두바로 덩굴협곡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란을 찾았지만 그곳에는 훨씬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라이칸이 오드의 힘을 이용해 용족을 이스할겐으로 불러들일 음모를 꾸미는 중이었다. 라이칸을 처치하고 동력장치를 파괴해 어비스와 연결되는 차원의 문을 닫았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역시 믿을 사람은 자네밖에 없는 것 같군. 지금까지 도적단을 위해서 많은 일을 훌륭하게 처리해 줬으니 이번에도 자네를 믿어 보겠네. 사실 이번에 부탁할 건 도적단 일이 아니라 내 개인적인 일이야. 蓝이 또 사라졌다네. 수정구를 훔치려다 데브리로 변한 게 얼마나 됐나? 그런데 또 사고를 치다니... 도대체 철딱서니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마을 밖으로 못 나가도록 단단히 단속을 했는데 누굴 어떻게 구슬렸는지 감쪽같이 빠져나갔네. 혈육이라고는 그 녀석 하나뿐이라네. 제발 그 아이를 찾아 주게. 努贝克에게 물어보게! 란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겼었으니까 말이야. 녀석이 일을 제대로 했으면 이런 일은 생기지도 않았을 텐데. 두목님이 보내셨나? 란 아가씨가 없어진 것 때문이겠지. 나에게 감시를 맡겼는데 없어졌다고 다그치시지만 솔직히 나도 억울하다고. 내가 란의 유모인가? 나도 할 일이 있는데 하루 종일 감시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네. 하지만 크로게는 알지도 몰라. 요 며칠 란 아가씨와 쑥덕대고 있는 걸 봤거든. 지레 겁먹고 모른다고 잡아뗄 수도 있으니까 처음부터 다 알고 있다고 윽박지르면 털어놓을 거야. 克罗盖에게 가 보게! 란이 어딜 갔는지를 왜 나한테 묻는 거야. 란을 감시하던 노베크도 모르는 걸 내가 어떻게 알아. 급한 마음은 알겠지만 엉뚱한 데 와서 찾지 말라고. 젠장, 나도 확실히는 모른단 말이야. 아까 诺斯特拉을 끌고 어디론가 가는 걸 봤어. 사실 이건 말하기 싫었는데... 며칠 전에 라이칸의 보라색 사파이어에 대해 묻기에 대답해 주긴 했지. 그래도 나 때문에 보라색 사파이어를 찾으러 간 건 절대 아니야! 자기가 모은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러 온 거였단 말이야. 라이칸의 보라색 사파이어를 훔치러 갔다면 아마 杜巴罗藤蔓峡谷으로 갔을 거야. 노스틀라가 그쪽 지리를 잘 아니까 끌고 간 걸 테고. 아까부터 이 사실을 알릴까 말까 망설였는데 두목님께 혼쭐이 날까 봐... 제발 두목님께는 내 얘기는 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큰일 났어! 왜 이제서야 온 거야! 평소에는 蓝 아가씨가 잠시만 안 보여도 온 마을을 뒤지더니 왜 오늘따라... 란 아가씨가 라이칸에게 잡혀갔단 말이야! 란 아가씨가 두바로 동굴협곡으로 안내해 달라시기에 안 된다고 했지. 마을 밖으로 나가면 두목께 혼난다고 말렸어. 하지만 너무 막무가내라 어쩔 수 없이 끌려온 거야. 그런데 여기 도착하더니 라이칸의 보라색 사파이어를 훔치러 왔다고 도와달라고 하시잖아. 그랬다간 둘 다 죽는다고 뜯어말리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라이칸 떼거리가 나타났어! 난 나무 뒤로 숨었고 란 님은 옆에 있던 오델라 짐수레 속에 숨었지. 그런데 그 손수레를 라이칸 놈들이 동굴로 끌고 들어가 버린 거야! 최근에 우리가 라이칸을 공격해서 놈들이 이를 갈고 있을 텐데... 란 아가씨가 들키면 무사하기는 힘들 거야. 란 아가씨를 구할 사람은 형제뿐이야. 무슨 일이 나기 전에 어서 가! 깜짝이야! 어, 넌 지난번 점쟁이 할멈네서 만났던 아빠 부하잖아. 조용해 해! 너 때문에 라이칸한테 들킬 뻔했잖아.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할 때가 아냐! 어쩌다 들어온 거긴 하지만 숨어 있다가 중요한 정보를 얻었다고! 그게 다 이 란 님이 라이칸어를 아는 덕분이지. 라이칸 놈들이 지금 여기서 뭘 하는지 알아? 용족을 부르는 의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저 안쪽에서 붉은 빛이 일렁이는 게 보이지? 저기서 어비스와 연결되는 차원의 문을 열려는 중이야. 미쳤어?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때인 줄 알아? 내가 엄청난 공을 세울 절호의 기회란 말야. 이런 기회가 아무 때나 오는 게 아니라고! 네가 아무리 날 방해하려고 해도 어림없어. 이 일을 해결하고 아빠에게 당당히 인정받을 거라고! 네가 지금 공을 세울 기회를 뺏겠다는 거야? 흠, 일은 네가 하고 공은 내가 챙긴다고? 그거 맘에 드는걸. 좋아, 결정했어! 내가 엿들은 걸 자세히 알려줄 테니까 그대로 하고 와. 협곡 제일 안쪽에 붉은 빛이 일렁대는 게 차원의 문인데 라이칸 놈들이 동력 장치로 열려고 한대. 동력 장치는 모두 3개인데 그걸 다 부수면 어비스와 연결되는 차원의 문이 열리지 않게 된다네. 그런데 차원의 문 앞에 있는 보라색 동력 장치가 보라색 사파이어를 이용해서 만든 건가 봐. 그걸 훔치러 왔는데 훔치지도 못하고 부숴야 하다니... 정말 재수 옴 붙었다니까. 어쨌든 뭘 해야 하는지는 알겠지? 내가 말한 대로 잘 처리하고 와. 참, 만약에 놈들에게 잡혀도 내가 여기 있다는 건 말하면 안 돼. 나라도 살아 돌아가야지. 어떻게 됐어? 성공했어? 붉은 빛이 사라지는 게 여기서도 보이긴 했는데... 라이칸을 물리치고 차원의 문을 닫은 거야? 꺄아아! 잘했어! 보기보다 제법인걸. 자, 어떻게 했는지 하나하나 말해 봐. 왜 그러냐니, 그래야 아빠한테 가서 내가 한 것처럼 말할 거 아냐. 일은 잘하는지 몰라도 머리는 영 별로네. 그러니까 몰래 가서 초록색 동력장치를 파괴하고, 라이칸과 한 판 붙은 후 파란색 동력장치를 파괴했다. 그리고 비탈길에 있는 라이칸을 몽땅 쓸어버리고 보라색 동력 장치를 파괴했다 이거지? 좋았어, 아빠한테 그대로 얘기해야지. 일단 나랑 같이 아빠에게 돌아가자. 내가 아빠한테 얘기를 다한 다음에 와서 날 못 찾았다고 말하라고. 알았지? 좀 전에 란이 돌아왔네. 자기가 어비스와 연결되는 차원의 문을 막았다고 자랑을 하더군. 그런데 자세히 물어보니 횡설수설하는 것이... 아무래도 자네가 또 딸아이를 구해 준 것 같군. 딸이 무사한 건 모두 자네 덕일세, 정말 고맙네. 내가 딸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질 못해서 단원들한테까지 폐를 끼치는군. 어쩌겠나, 다 아비가 못난 탓인걸. 그래,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번 자세히 말해 보게. 정말 큰일을 했네. 자네 덕에 이스할겐이 큰 위기에서 벗어났어. 차원의 문이 열렸다면 딸아이뿐 아니라 우리 울고른 도적단 전체가 목숨을 부지하지 못했을 게야.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다면 마계 전체가 위험에 빠졌겠지. 자네 덕에 모두가 무사하게 됐네. 이 고마움을 어떻게 다 갚아야 할지 모르겠군. 우선 이거라도 받게. 작은 성의일세. 基本奖励 24 150 XP - 盗贼团的英雄 选择奖励 - 解决师之长袍上衣 - 解决师之皮革坎肩 - 解决师之锁链盔甲 |
Additional info |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