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19 | |
军团长的传言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格尔克马洛斯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安格拉德와 대화하라 안그라드에게 다놈델의 말을 전하자. 任务结果: 다놈델은 크루그 분지 근처에서 오드 조사를 하는 안그라드의 보고가 너무 늦다는 요새 군단장의 말을 전하러 다녀와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일하기 싫어 핑계거리를 찾는 걸로 아는 뷰인이 가지 못하게 한다며 대신 가서 말을 전해 달라고 했다. 안그라드에게 말을 전하자, 당장 시정하겠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고목나무 숲 쪽으로 가시는 길이라고요? 그럼 부탁 좀 드립시다. 내가 직접 갔다 오려고 했더니 뷰인이 아주 난리네요. 뭐, 놀러 가기라도 하는 줄 아나 봅니다. 꼭 들러붙어 감시하려고 드니 꼼짝을 못 하겠어요. 실은 크루그 분지 근처에 가 있는 안그라드에게 전할 말이 있거든요. 요새 군단장님께서 오드 조사는 어떻게 돼 가는지 궁금하시답니다 그런데 과묵한 安格拉德에게 맡겨 놨더니 보고도 너무 과묵하게 한다고요. 조사 진척 상황을 바로바로 보고하라고 전하라는군요. 요새 길목에 있다 보니 잔심부름이 많습니다. 고작 아칸 둘이 방어벽을 전부 책임지는 건 보이지도 않는가 봐요. 하긴, 일 시키는 분이 언제 세세한 신경을 쓰나요? 그저 생각나는 대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할 뿐이지요. 그나저나 安格拉德에게 대신 가 주실 겁니까? 아니, 다시 올 필요는 없고 전달만 좀 해 주십시오. 그럼 이렇게 전해 주십시오. 요새 군단장님께서 오드 조사 상황을 재깍재깍 보고하라고 하셨다. 이렇게요. 安格拉德에게 전하면 됩니다. 멱이라도 감으러 오셨소? 하하, 농담이오. 아닌 게 아니라 저번에 보니 웬 데바들이 저기서 멱을 감더구려. 위험한 줄 모르는 것은 아닐 텐데, 젊은이들 객기는 못 말리나 보오. 이런, 군단장님께서 그런 말을 하셨구려. 오드 조사에 골똘해 있느라 미처 그 생각을 못 했구려. 알았소. 당장 오늘부터 보고를 올리겠소. 基本奖励 3 244 812 XP x 8 880 - 秘银铸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