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19 | |
阿希尔澜号的秘密4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伊斯夏尔肯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钢牙卡拉格이 지키고 있는 보물을 찾아 里顿에게 가져가라 玩家아힐렌호의 지도에 표시된 장소가 강철이빨 카락의 소굴이라고 한다. 그곳에서 보물을 찾아 리둔에게 가져가자. 任务结果: 리둔은 아힐렌호의 지도에 표시된 장소가 강철이빨 카락의 소굴이라고 했다. 그곳에 가면 보물이 있을 거라고 해서 카락을 처치하고 진주를 찾아왔다. 하지만 진주를 본 리둔은 모양이 형편없어서 팔기 어렵겠다며 그냥 가지라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마침 지도를 보려던 참인데 잘 왔어. 아, 궁금한 걸 참느라 미치는 줄 알았다고. 그럼 놈들이 뭘 찾는지 볼까? (지도를 살펴본다.) 여기 표시된 곳은 钢牙卡拉格가 사는 동굴이잖아! 그런데 지도가 좀 이상한걸. 보라구, 북쪽에 있는 이스할겐 수용소가 남쪽으로 표시됐잖아. 하하하, 바보 같은 놈들, 지금까지 엉뚱한 곳만 뒤졌겠군. 카락이 보물이라도 지키고 있는 모양인데? 이야! 어젯밤 꿈자리가 좋더니만 이게 웬 횡재야? 이봐, 玩家. 이번 일은 우리 둘만 알고 있자고. 너도 평생 도적질이나 하다 늙어 죽긴 싫겠지? 잘하면 이번에 한몫 단단히 잡을 수도 있다고. 문제라면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칼니프인데... 형제라면 그 정도는 손쉽게 처리할 수 있을 거야. 어때, 钢牙卡拉格의 소굴에 가서 보물을 찾아 보겠어? 잘 생각했어. 당연히 그래야지, 그렇고 말고. 사실 钢牙卡拉格이 동굴 안에서 꼼짝도 않고 있는 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거든. 분명히 진귀한 보물이 있을 거야. 아니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어! 그럼 서둘러 출발해. 배에 있는 놈들에게 선수를 뺏길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기다리고 있었어, 玩家. 거기에 뭐가 있었어? 钢牙卡拉格는 처치한 거야? 뜸들이지 말고 빨리 말해 봐. 뭐야. 아직도 안 간 건야? 그렇게 꾸물대다 배에 있는 녀석들이 钢牙卡拉格의 소굴을 찾아내면 어쩌려고 그래. 어서 서둘러. 거기서 찾은 게 이거 하나라고? (째려보며) 정말 이게 다야? 이거야 원, 빛깔은 거무튀튀하고 흠집도 많아서 어디 팔아먹기도 힘들겠군. 보물인 줄 알고 기대했더니 이게 뭐람. 에잇, 허탕치게 해서 미안하지만 이번 일은 없던 걸로 해. 대신 그 물건은 형제가 가지라고. 基本奖励 2 530 XP - 宝物猎人 - 黑珍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