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201 | |
沼泽生命体的标本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格尔克马洛斯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비스콤 늪지에 서식하는 塞拉图和科迪努斯의 표피를 모아 卢卡尔에게 가져가라 玩家바쁜 루칼을 대신해 비스콤 늪지 주변에 서식하는 가시돌기 셀라투와 큰 입 코딜누스의 표피를 구해다 주자. 任务结果: 루칼은 이그트리스가 가시돌기 셀라투와 큰 입 코딜누스의 표피도 부탁했다며 마저 구해다 달라고 했다. 셀라투와 코딜누스의 표피를 구해 가자 수고했다며 사례를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물고기는 모두 구했으니 이젠 셀라투와 코딜누스 표본만 구하면 되겠군. 내 보기엔 마계에 있는 놈들이나 별반 차이 없더만 필요하다니 구해줘야지. 크크, 그런데 이그트리스라는 여자 어떻게 생겼을까? 편지 쓴 걸 보면 무척 여성스럽고 가녀려 보이던데. 아, 빨리 여기 일 끝내고 요새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그런데 우리 어디까지 얘기했었지? 아, 그래 셀라투와 코딜누스 표본! 그것도 네가 구해다 줘야겠어. 표피가 필요한데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하더군. 그러니 한 마리만 잡지 말고 여러 마리를 잡아서 부위별로 표피를 가져와. 알았지? 뭐 해? 얘기 끝났는데 출발 안하고. 그렇게 꾸물거려서 언제 필요한 표피를 다 구하겠어. 빨리 비스콤 늪지로 가 塞拉图和科迪努斯의 표피를 구해 오라고. 벌써 다녀온 거야? 그쪽 일이라도 잘 풀려서 다행이군. 휴, 난 그라우저 때문에... 아니 기이즈 대장도 가만 있는데 자기가 왜 만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난리냐고. 아참, 무슨 얘기 하다 말았지? 아! 표피, 말한 건 모두 구해왔어? 흐음, 잘 나가다 왜 이러실까. 믿고 맡겼는데 이러면 안 되지. 안 그래도 그라우저 때문에 안 좋은 기분 더 망치지 말고 어서 가서 가시돌기 셀라투와 큰 입 코딜누스의 표피를 구해 와. 당장! 으, 도대체 징그럽게 생긴 이걸 왜 연구하는 건지. 아무튼 수고 많았어. 이거랑 전에 잡은 물고기를 잘 포장해서 이그트리스에게 보내기만 하면 되겠군. 용족만 아니면 내가 직접 전하러 갔을 텐데. 뭐 나중에 요새로 복귀할 때 만나면 되겠지. 아직 안 갔어? 아, 미안 깜빡했어. 받아. 넉넉히 넣은 줄이나 알라구. 基本奖励 6 517 414 XP x 162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