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234
[潜入/每日]要塞周围的西德罗食人花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英吉斯温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火山口西德罗食人花의 침샘 주머니를 弗恩丁에게 가져가라 玩家푼딘이 말한 대로 탐욕의 제단 주변의 분화구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하고 침샘 주머니를 모아가자.
任务结果:
푼딘은 탐욕의 제단을 기점으로 차근차근 영역을 넓혀 나가야 한다고 했다.

우선 주변에 있는 적을 처치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하여 주변의 분화구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하고 침샘 주머니를 모아 돌아갔다.

푼딘은 자기 곁에서 일을 하면 기쁘겠다는 농담을 하며 종종 일을 도와 달라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아직도 탐욕의 제단에 머물고 있는 건가?

잉기스온은 어떤가? 임무는 잘 되고 있나?

이 요새를 차지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고생한 덕은 톡톡히 보고 있는 것 같네. 玩家%도 그렇게 생각하지? 최소한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장소는 확보하지 않았나.

사실 하나르칸드 평원의 전세로 볼 때 고대 용의 신전은 언제 잃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네.

그만큼 적의 세력이 강력하고, 전황을 한눈에 살필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라는 걸세.
그러니 탐욕의 제단을 차지했을 때 기회를 잡아야 하네.

탐욕의 제단을 얻을 때는 서둘렀지만 이제는 신중해야 할 때지.

이제 우리는 당당한 점령자가 되었으니 차근차근 영역을 넓혀나가도록 해야지.

바로 이 요새가 잉기스온 점령의 기점이 될 수 있도록 말일세!

어떤 일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 주변에 산성이 강한 火山口西德罗食人花가 서식하고 있네. 녀석들은 번식력이 뛰어나 번번히 발목을 잡는 존재가 되고 있네.

녀석들을 처리하는 일을 玩家%이 맡아 주었으면 좋겠군.
혹시 너무 사소한 일을 맡겼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

나도 玩家%의 명성은 한번 정도는 들어봤다네. 하지만 지금 탐욕의 제단을 방어하는 것만으로 벅찬 상태야.

이 일을 도와주면 우리 모두 크게 감사할 걸세.

그럼 어서 요새 주변으로 가서 火山口西德罗食人花를 처치하고 돌아오게나. 참, 놈들을 없앴다는 증거로 침샘 주머니를 가져와야 하네.
용족의 본거지를 토벌하고 용족을 일소하기 위해 용계에 왔지만 천족 역시 만만치 않은 적일세.

카이시넬 주신이 이곳에 온 것은 어떻게 보면 행운일 수도 있네.

천족의 주신 중 한명을 쓰러뜨리면 그야말로 완전한 승리를 얻을 수 있을 테니까!

뭐, 지금은 요새 주변의 히드로램피스나 처치하면서 세력을 넓히는 단계지만 말이야.

어떤가? 분화구 히드로램피스는 다 처치했는가?
자네를 못 믿는 건 아니네만... 증거가 없으면 포상을 하기 곤란하다네.

그러니 분화구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하거든 잊지말고 침샘 주머니를 가져오게.

한 마리당 1개씩이니 모두 20개를 모아오면 되겠군.
잘해 주었네, 玩家.

아직 해야 할 일은 잔뜩 있다네.

괜찮다면 탐욕의 제단에 남아 내 일을 계속 돕는 것은 어떻겠나? 천군을 얻은 기분일 텐데!

하하, 농담이네. 이번 일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줄 테니 종종 생각나면 일을 도와주게나.

基本奖励
icon 6 194 019 XP
icon x 400
- 培特拉功勋勋章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弗恩丁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20
Quest renewal days每日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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