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228 | |
插在棕熊身上的刀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阿尔特盖德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诺尔内斯에게 硝工用刀을 가져가라 사냥을 하다가 가르키온에게 무두질용 칼이 꽂혀 있는 걸 발견했다. 무두장이인 노르네스에게 가져가는 게 좋겠다. 任务结果: 사냥을 하다가 무두질용 칼을 꽂고 있는 가르키온을 잡았다. 마을의 무두장이인 노르네스에게 가져갔더니 가죽을 벗기려던 참에 벌떡 일어나 도망친 가르키온이 있었다면서 칼을 찾아 줘서 고맙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가르키온의 몸에 꽂혀 있던 칼이다.) (살아 있던 가르키온의 몸에 어떻게 칼이 꽂혀 있었던 것일까?) (손잡이가 두툼한 것이 무두질할 때 쓰는 칼처럼 보인다.) (마을의 무두장이 노르네스에게 가져가 보는 것이 좋겠다.) 얼마 전에 아주 희한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말해도 아무도 믿지를 않네요. 카를이 커다란 가르키온 한 마리를 잡아서 가져 왔기에 가죽을 벗기려고 칼을 꽂지 않았겠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가르키온이 죽은 줄로만 알았지요. 그런데 칼을 꽂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도망을 친 거예요. 덕분에 칼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몇 년이나 사용해서 아주 길이 잘 든 칼이었는데. 가르키온을 놓친 것도 아깝지만 칼이 없어진 게 더 속이 상합니다. 맞습니다, 맞아요! 이 칼이 그때 잃어버린 겁니다. 조금 전에 가르키온을 잡았더니 그놈에게 꽂혀 있었다고요? 그럼 그놈이 지금껏 살아 있었다는 말입니까? 이거 정말 놀랍군요! 어떻게 칼이 꽂힌 채로 돌아다녔을까...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이 이야기는 더 못 믿을 겁니다. 어쨌거나 제 소중한 장사 도구를 찾아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손에 착 맞게 길이 들어서 아무리 많은 키나를 줘도 이런 건 못 구하지요. 基本奖励 18 750 XP x 3 490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拉米尔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