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3602 | |
悲惨的故事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卡塔拉姆地下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布利普에게 艾克特仑의 사연을 보고하라 브리프에게 액터룬의 사연을 전해주자. 任务结果: 부상을 입은 듯이 고통을 호소하는 액터룬이란 의문의 슈고를 발견했다. 액터룬은 자신은 사실 귀한 신분의 슈고로 천족을 도우려다가 마족에게 당해서 이렇게 억울하게 되었다며 이 사연을 보고해 달라고 부탁했다. 브리프에게 액터룬의 사연을 전해주자 그런 일이 있는 줄은 몰랐다며 지나칠 뻔한 사실을 알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꺼이꺼이꺼이, 아이고, 거기 마족 데바님! 제 얘길 듣고 부디 이 억울한 사연을 보고해 주십시옹. 우선 가까이 와서 이 귀 뒤의 윤기 나는 털을 보십시옹. (작은 소리로 속삭이며) 사실 저는 차마 밝힐 수 없는 귀하디 귀한 신분입니다옹. 세상 구경을 위해 시찰을 나왔다가 우연히 용맹한 기상의 마족 데바 님이 천족 떼거리에 둘러싸인 모습을 목격했습지용. 평소에도 마족 데바 님들을 흠모해왔던 전 한 달음에 달려가서 마족 데바 님을 따라 싸웠습니다옹! 하지만... 비겁한 천족 놈들의 수적 열세에 밀려 그만... 꺼이꺼이꺼이, 아픈 것 보다 원통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옹. 이대로는 죽어서도 눈을 못 감을 것 같습니다옹! 지하 카탈람의 상황은 생각보다 복잡해졌소. 우리만 내려왔을 줄 알았는데 천족 놈들도 함께 내려와 있는 것만 해도 그렇다오. 그래도 머잖아 통로만이 아니라 지하 카탈람에 있는 모든 유산이 우리 손에 들어올 거요. 물론 지원이 제대로 받쳐줘야 가능하겠지만 말이오. 그렇단 말이오? 우리를 위해 상처를 입다니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슈고 같소. 그런 갸륵한 일을 여태 모르고 있었다니 가슴이 답답해지려 하오. 당장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소! 그냥 묻힐 뻔한 사실을 알게 해줘서 고맙소. 基本奖励 3 446 553 XP - 古代铸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