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383 | |
战斗准备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莫尔海姆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格拉玛提와 대화하라 莱图에게 그라마티의 얘기를 전하라 莎拉琳琳에게 레툼의 얘기를 전하라 자경단장 레툼을 대신해 그라마티와 사라린린에게 가서 약속한 물건이 준비됐는지 확인해 주자. 任务结果: 자경단장인 레툼은 마을 주변의 자이프와 스콜로펜을 대대적으로 사냥할 계획이라며 사냥에 필요한 물자의 진행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그라마티에게는 물약 준비를 서두르라는 말을, 사라린린에게는 독촉의 말을 전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마을에 부상자들이 늘어 걱정입니다. 마을 밖은 위험하니 출입을 조심하라고 그렇게 일러도 말을 안 듣다가 막상 다치면 우리 탓을 한다니까요. 그럴 때마다 내가 왜 이렇게 힘든 일을 자청해서 떠맡았나 후회도 하지만 어떡하겠어요? 이해심 많은 제가 참아야죠. 그냥 두면 점점 피해가 늘어날 것 같아 조만간 대대적인 소탕 작전을 벌일 생각이에요. 가장 큰 피해를 끼치는 자이프와 스콜로펜을 소탕하는 작전이죠. 그래서 요즘 눈코 뜰새 없이 바쁩니다. 작전 계획도 세우고 전투에 필요한 무기와 물품을 준비하느라고요. 다른 건 모두 준비를 끝냈고 이제 물약과 붕대만 있으면 되는데 그건 그라마티 할멈과 사라린린이 준비해 주겠다더군요. 저희 오빠에게 신세 진 게 많다면서 말이에요. 안 그래도 예산이 부족해서 걱정했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기 데바님! 格拉玛提 할멈에게 물약을 언제 받을 수 있는지 슬쩍 물어봐 주시겠어요? 아무래도 제가 직접 가면 그쪽에서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서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格拉玛提 할멈에게 물약을 언제쯤 줄 건지 물어봐 주십시오. 몇 개나 줄 건지도요. 아, 그리고 물건 준비하는데 큰 부담을 가질 필요 없다고 전해 주십시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데바 양반 인상이 좋은 게 남 같지 않구려. 맘에 드는 물건이 있음 말만 하슈. 내 마진 안 남기고 싸게 드리리다. 물약 말이우? 아이구, 그 얘기는 꺼내지도 마슈. 괜히 속만 상하니 말이우. 신세는 내가 무슨 신세를 졌겠소? 그 발롬 녀석이 물약을 내놓지 않으면 앞으로 장사하기 힘들 거라고 을러대서 할 수 없이 그러마한 거라오. 莱图에게 전하시우. 물약은 내일 아침에 가져다 주겠다고 말이오. 자경단원이 충분히 쓸 만큼 준비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구려. 그라마티 할멈에게 다녀온 겁니까? 그래, 물약은 언제 주겠답니까? 혹시라도 공짜로 부탁했다고 궁시렁대지는 않던가요? 내일 아침에 가져온다고요? 그거 잘 됐군요. 그럼 이제 붕대만 있으면 준비가 모두 끝나는데... 마을을 비울 수 없어 그러는데 데바님이 사라린린에게 붕대는 언제 가지고 올 거냐고 물어봐 주시겠습니까? 물어볼 것도 없지요. 어서 보내라고 독촉해 주세요. 莎拉琳琳은 요즘 아르카니스 공중신전에 있다고 하던데 그곳으로 가 보십시오. 무슨 일로 찾아왔냥? 필요한 게 뭔지 말만 해랑. 선금만 주면 다음에 구해다 주겠당, 갸릉. 이런! 레툼이 내가 여기 있다는 걸 알고 있는 거냥? 여기에 있으면 못 찾아올 거라고 생각하고 안심했는데! 대신 데바를 보낼 줄이양, 냥냥! 정말 끈질긴 사람이구낭. 저주를 받아 여기에 갇혀 있는데도 약속한 물건을 요구하다니, 갸릉. 基本奖励 340 413 XP x 15 370 - 银铸币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莱图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