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4030
命运的决斗
icon Quest
Type: 使命
Category: 命运的冲突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판데모니움으로 가 糜糜尔와 대화하라 비밀서고에 있는 卡希尔와 대화하라 이스할겐으로 가 穆您과 대화하라 水手长巴博萨을 처치하여 古代神圣之珠을 穆您에게 전하라 玩家穆您과 대화하라 나르삿스와 통하는 命运的裂缝로 들어가 哈根과 대화하라 나르삿스로 진격해서 守卫军团兵을 처치하라 (50) 军团长黑利温을 처치하라 (1) 穆您와 대화하라 毕达尔에게 보고하라 지령: 대현자 미미르가 찾는다고 한다. 판데모니움의 지식의 회당으로 가서 미미르를 만나자.
任务结果:
대현자 미미르가 찾는다는 소리를 듣고 지식의 회당으로 갔더니 미미르가 카시르가 찾고 있다는 말을 전해 주었다.

비밀서고에 갇힌 카시르에게 말을 걸자 오래 전에 무닌이 아트레이아에 새로운 별이 뜨면 찾아 자신에게 보내 달라는 부탁을 했다며 그 별이 당신이니 무닌을 찾아가 보라고 했다.

무닌에게 카시르의 말을 전하자 천계의 헬리온도 최고 단계로 접어든 것 같다고 했다.

무닌은 헬리온이 나르삿스에 나타났다며 늦기 전에 그곳으로 가라고 했다. 무닌에게 받은 전설의 영검과 축복의 부적을 들고 운명의 균열을 통해 나르삿스로 갔다.

아칸을 쓰러트리던 헬리온을 만나 격렬한 전투 끝에 쓰러트렸지만 순간 폭주하여 이성을 잃었지만 정신을 차리고보니 무닌이 나타나 있었다.

모든 일을 마친 후 비다르에게 보고했더니 앞으로 용계에 가서 치를 일전을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全部任務的文本:
정말 玩家%이 맞소?

마지막에 봤을 때와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구려. 뭐랄까, 좀 차가워 보인다고 할까...

어쨌거나 바쁠 텐데 바로 와주어 고맙소.

내가 당신을 부른 이유는 카시르 때문이오.
(주위를 살피더니 작은 목소리로) 카시르가 식사를 나르는 사람을 통해 쪽지를 보냈다오.

아트레이아에 새로운 별이 떴다며 때가 된 것 같으니 玩家 당신을 불러달라더구려.

카시르는 아직 비밀서고에 갇혀 있소. 전보다 감시가 더 심해졌으니 되도록 은밀히 만나는 게 좋을 거요.

그 녀석만 생각하면, 휴우. 그렇게 입조심을 하라고 일렀건만, 쯧쯧쯧.

그래도 어쩌겠소? 미우나 고우나 내 제자인 것을. 가진 능력만큼은 무척 뛰어난 아이니 가서 만나 보시오.

어렵게 부탁한 걸 보면 긴히 할 말이 있는 것 같구려.
무슨 책을 찾는 거요?

이 서고에 있는 책은 내가 다 알고 있으니 제목만 대시오. 바로 찾아주리다.

(작은 목소리로) 이렇게 빨리 올지 몰랐는데 스승님이 웬일로 손을 빨리 쓴 모양이구려.

가미나르트가 쳐다보고 있으니 아무 책 이름이나 대시오. 어서!
영광의 임페투시움이라고? 가만 있자, 그 책을 여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작은 목소리로) 무닌에게 가 보시오.

그 친구가 스쿨드를 통해 내게 전갈을 보냈소. 아트레이아에 새로운 별이 뜰거라고. 그러면 그 사람을 찾아 자기에게 보내라고 말이오.

지난번 봤을 때 짐작은 했었지만 역시 당신이었구려. 아마 무닌도 당신의 기운을 느끼고 기다리고 있을 거요.

지금 바로 무닌에게로 보내 주겠소.

무닌을 만나거든 이 말도 전해 주시오. 아트레이아에 두 개의 별이 떴는데 하나는 핏빛이라고 말이오.

그럼, 조심해서 가시오. 침묵의 심판소에서 당신을 주시하고 있으니 뒤를 밟히지 않게 조심해야 할 거요.
카시르를 만난 모양이로군.

안 그래도 아트레이아에 새로운 기운이 솟구치길래 네놈이 올 줄 알고 있었다.

여기로 오는 동안 따라붙은 자는 없었느냐?

나야 이미 갇힌 몸이니 상관없지만 네놈은 여러모로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 나와 같이 갇히기 싫으면 말이다, 후후.

그래, 카시르가 다른 말은 안 하더냐?
아트레이아에 두 개의 별이 떴는데 하나는 핏빛이라고?

흐음, 그도 알아차렸나 보군.

헬리온을 기억하느냐? 그자도 네놈처럼 최고의 단계에 들어선 모양이구나.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 네놈이다. 네가 얻은 그 힘이 왠지 불안하구나.

어쩌면 마계를 파멸시키는 건... 아니다, 확실치도 않은 일을 미리 얘기할 필요는 없겠지.

그동안 얼마나 큰 성과를 이뤘는지를 보고 싶구나. 이리 와서 내 손에 네 손을 대 보아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입가에 흐르는 피를 닦으며) 크윽, 우려했던대로군.

생각보다 일이 심각하구나.

내가 전에 보여줬던 미래가 기억나느냐?

헬리온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받고 이성을 잃는다 했었지. 그땐 몰랐었는데 이젠 확실히 알겠구나.

玩家, 널 파멸에 빠트리는 건 헬리온이 아니라 네가 얻은 힘이다.

어떻게 그 힘을 얻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악한 기운이 섞여 있더구나. 그것도 아주 지독한...
헬리온과 싸우려면 네 안에 있는 사악한 기운을 정화시켜야 하는데 내 힘으론 역부족이더구나. 전에 시도하려다 오히려 큰 내상만 입었다.

네가 지닌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사악한 기운을 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하나 뿐이다. 그리고 그 것은 아이온의 은총이 있었는지 멀지 않은 곳에서 구할 수 있다.

브루스트호닌에 가면 加勒比海岸라는 장소가 있다. 그 곳에는 온갖 금지된 아이템을 거래하는 해적들이 있지.

그 해적들 중 한명인 水手长巴博萨라는 자가 古代神圣之珠을 지니고 있다. 이 자에게서 古代神圣之珠을 빼앗아 오거라.

그러면 네게 숨겨져 있는 사악한 기운을 제거하고 헬리온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없으니 서두르거라.
古代神圣之珠을 구해왔느냐?
거친 해적들을 이겨내고 이 구슬을 구해오기 쉽지 않았을텐데, 잘해주었다.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겠구나. 몸을 정갈하게 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거라.

준비가 끝나거든 다시 나를 찾아오거라.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눈을 감으며) 흐음,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구나.

헬리온이 나르삿스로 날아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네 미래에서 봤던 모습 그대로.

(눈을 뜨며) 서두르지 않으면 미래를 바꿀 기회를 놓칠지도 모른다.

우선 이 古代神圣之珠을 삼켜라. 네 몸속에 깃든 사악한 기운을 정화시켜 줄 것이다.
사악한 기운이 모두 정화됐으니 이제 전설의 영검과 축복의 부적을 줘도 되겠구나.

이걸 늘 지니고 있어라. 새로 얻은 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지금 출발하면 에레슈란타 하부 希埃尔左翼에서 나르삿스와 통하는 命运的裂缝을 찾을 수 있을 게다. 너무 늦게 도착하면 균열이 닫힐지도 모르니 그곳까진 내가 보내주지.

균열을 통과하거든 哈根을 찾아라. 내 제자인데 헬리온의 위치 파악을 부탁해 두었다. 내가 준 물건들을 사용하는 방법도 그가 알려줄 것이다.

내가 할 일은 모두 끝난 것 같구나. 이젠 네놈 차례다.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军团长黑利温을 쓰러트리고 미래를 바꿔라.

어둠의 축복이 함께하길.
잠시만요! 전설의 영검과 축복의 부적을 준비한다고 들었는데 가져오셨습니까?

军团长黑利温을 만나기 전에 사용해야 하니 이리 주세요. 혼자서는 힘들 테니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전설의 영검과 축복의 부적을 건넨다.)

자, 이제 玩家 님에게 전설의 영검과 축복의 부적의 힘을 불어넣어 드리겠습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제 정신이 좀 드느냐?

결국 아무것도 그대 안의 힘을 제어하지는 못했다.

그대 속에 있던 사악한 기운은 정말로 위험한 것이었다.

그대의 몸이 부서지지 않은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언제 어떻게 생겨난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대 안에는 용제의 사악한 기운이 심어져 있었도다.

그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이렇게 쫓아온 덕택에 다행히 그대 속의 어두운 용족의 기운을 처리할 수 있었다.

그대는 어떻게든 그 힘을 억누른 채로 헬리온을 이기고 싶었던 것 같지만 사실 그 힘이 없었다면 헬리온이 승리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나르삿스에 갇혀서 영원히 떠도는 유령이 되었으리라.
이제는 알겠지만 그대가 그렇게도 사랑하고 지키고 싶어하는 마계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

침묵의 심판소에서 자네가 폭주한 사실을 알면 가만두지 않았을 것이다.

너무 걱정하지는 말거라, 판데모니움의 일은 내가 좀 손을 써놨다.

제 시간에 사악한 기운을 몰아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 조금만 늦었어도 폭주하다 자멸하거나 동족들에게 소멸당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어찌되었든 이제 새로운 생명을 얻은 셈이니, 조만간 운명이 자네의 길을 다시 밝혀주리라.

우선은 늦기 전에 헬리온을 쓰러뜨린 사실을 판데모니움에 보고하거라. 다시 만날 일이 있을 것이다.
흐음, 자네가 헬리온을 없앴다고? 헬리온이라면 나도 보고를 받아 알고 있네.

13번째 주신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던데 그걸 자네 혼자 물리쳤단 말이지...

이런 인재가 숨어있는 줄 몰랐군, 허허허허. 앞으로 자네의 도움을 받을 일이 많겠어.

잘 알고 있겠지만 마계를 둘러싼 결계가 점점 약해져 가고 있다네. 언제까지 이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는 일이지.

천족을 물리쳐 천계의 탑을 없애면 해결될 일이지만... 천족뿐 아니라 용족까지 얽혀 있기에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실정일세.

지금 마르쿠탄 주신께서는 용계에 가 계시다네. 티아마트를 처치하신 후 새로운 땅을 정벌하고 계시지.

그런데 카이시넬 주신도 그 곳에 계시다고 하더군. 천족에게 선수를 빼앗길 수는 없으니 조만간 대책을 마련할 생각일세.

이 사실을 명심하고 계속해서 능력을 갈고닦게나. 때가 되면 자네를 부르겠네.

基本奖励
icon 8 755 085 XP
- 改变命运
- 苏尔特之防具箱
- 白金铸币
选择奖励
- 苏尔特之秘银耳环
- 苏尔特之红宝石耳环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塔拉尼斯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Quest requirements
Not accepted quests:
命运的时刻
Not completed quests:
命运的时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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