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4052
冰封的基侬加夫
icon Quest
Type: 使命
Category: 贝鲁斯兰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火花的守护者野营地에 있는 吉斯泰尼安과 대화하라 椰林的圣所로 가서 椰林阿诺拉马斯的精髓로 카사드라실을 깨워라 椰林特里米诺斯的精髓로 카사드라실을 깨워라 椰林埃图恩的精髓로 카사드라실을 깨워라 소환된 冰冻寄生灵을 처치하라[%14] 火花的守护者野营地로 돌아가 吉斯泰尼安에게 보고하라 지령: 얼어붙은 키눈가프 얼음도시를 녹이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불꽃의 데바 키스테니안을 만나 보자.
任务结果:
키눈가프 얼음도시는 칠백 년 전쯤 에레슈키갈의 저주를 받아 얼어붙었다. 도시를 되살리라는 임무를 받은 불꽃의 데바인 키스테니안은 카사드라실의 도움 없이는 도시를 녹이는 일이 어렵다고 했다.

엘림인 카사드라실을 다시 깨우면 얼어붙은 도시를 되살려내는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며 엘림 아노라마스와 트리미노스, 에툰의 정수를 사용해 카사드라실을 깨우라고 했다.

엘림들의 정수를 사용하자 카사드라실은 천천히 다시 깨어났다. 키스테니안에게 그 사실을 알렸더니 카사드라실의 협력으로 언젠가 키눈가프의 얼음이 걷힐 거라면서 기뻐했다.

全部任務的文本:
칠백 년 동안 얼어붙은 키눈가프를 되돌리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 지 벌써 얼마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에제키엘이 에레슈키갈을 상대로 만용만 부리지 않았어도 이렇게 얼어붙는 일은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

능력은 뛰어났지만 인격적인 면에서 에제키엘 신관은 훌륭한 사람은 아니었지요. 결국 그의 오만함 때문에 도시 하나가 죽음의 땅으로 변해 버렸으니까요.

불꽃의 데바들을 중심으로 키눈가프를 녹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워낙 땅속 깊은 곳부터 얼어 있어서 녹이기가 쉽지 않아요.
우리 불꽃의 데바들만으로 키눈가프를 녹이는데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엘림의 원로인 카사드라실에게 희망을 걸어 볼까 합니다.

엘림에게는 근원적인 생명의 힘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카사드라실은 강력한 저주로 인해 수시로 잠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무슨 수를 서서라도 그를 깨워야 합니다.
키눈가프 얼음도시를 살리려면 카사드라실의 힘이 꼭 필요합니다.

카사드라실이 다시 잠들 때마다 엘림들이 제공한 정수로 그를 깨우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는 엘림들의 정수를 가지고 椰林的圣所로 가서 卡萨德拉希尔을 깨우십시오.
카사드라실이 다시 깨어났다니 정말 다행이로군요.

키눈가프를 뒤덮은 얼음을 녹이는 일이 훨씬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이 곳도 다시 예전처럼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볼 수도 있겠지요.

모두 玩家 님의 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基本奖励
icon 10 462 313 XP
- 封魂石 : +30
选择奖励
- 贝鲁斯兰精锐军团兵之长袍手套
- 贝鲁斯兰精锐军团兵之皮革手套
- 贝鲁斯兰精锐军团兵之皮革护手
- 贝鲁斯兰精锐军团兵之锁链手套
- 贝鲁斯兰精锐军团兵之锁链护手
- 贝鲁斯兰精锐军团兵之金属手套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卡西亚斯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Quest requirements
Not accepted quests:
巴卡尔马军团歼灭作战
Not completed quests:
巴卡尔马军团歼灭作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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