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4091
未完成的使命
icon Quest
Type: 使命
Category: 提亚马特城堡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적막의 성소에 있는 过去的尤比提内亚와 대화하라 적막의 성소에서 마르쿠탄 주신과 대화하라 사르판의 阿伊玛와 대화하라 马勒库坦主神殿에 있는 阿盖希亚와 대화하라 총사령관 毕达尔와 대화하라 马勒库坦主神殿에 있는 阿盖希亚와 대화하라 사르판의 加尔南와 대화하라 尤尔坎特를 찾아가 카마르에 온 것을 보고하라 지령: 적막의 성소에 있는 과거의 유피티네아와 대화하라.
任务结果:
유피티네아는 시간을 거슬러 오게된 과거에 갑자기 적응하기 어려울 거라며 마르쿠탄 주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마르쿠탄 주신은 티아마트와의 싸움에서의 공로를 치하하며 이곳에서 지낼 수 있도록 일러둘 테니 판데모니움의 지도자들에게 인사하라고 했다.

주신의 말대로 판데모니움의 대신관과 총사령관을 만나고, 그들의 소개로 과거 속의 가르논과 만나 현재 상황에 대해 들은 뒤 백부장 율칸트를 찾아가 카마르에 온 것을 보고했다.

全部任務的文本:
과거와 현재 속에 숨겨진 이드의 진실을 모두 알려 주었다.

하지만 네가 지금 있는 이 과거 속에는 아직 겪어야 할 사건들도 남아 있다.

이 과거의 시간에서의 마지막 여정은 나와 헤어진 뒤 새로운 땅에 가는 것이다. 거기서 너는 이드를 가장 먼저 사용한 자들의 흔적을 되짚어 가게 될 것이다.

넌 과거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풀고 모든 것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과거 속에 혼자 떨어졌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 과거의 시간 속에 네가 지낼 수 있도록 너를 보호해주실 분이 계시다.
유물 수호자에게서 너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티아마트는 쓰러뜨렸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티아마트의 영토를 평정해야 할 임무가 남아 있다.

그대가 기꺼이 임무에 참여하겠다면 나 또한 도움을 주겠노라.

판데모니움과 아트레이아를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내가 비록 그대의 근본은 모르나 아트레이아에 충성을 다하는 신의 있는 자임은 알 수 있도다.

그대의 신원은 이미 유물 수호자가 이름을 걸고 증명해 주었으나 그대의 의지를 확인하고 싶었다.

이제 그대가 이곳에서 남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특별히 살펴 주겠다.

내 표식을 줄 테니 이 표식을 가지고 대행자인 阿伊玛을 찾아가라. 그가 나를 대신해 그대를 안내할 것이다.

대행자 아이마에게는 내가 보내 줄 테니 준비를 하라.
이건... 운명의 표식!

마르쿠탄 주신의 표식이 아닌가!

그대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주신께서 내게 운명의 표식을 지닌 자를 도우라 하셨고 나는 따를 뿐이다.

다만 그대는 앞으로 마르쿠탄 주신의 믿음에 어긋나지 않도록 마계를 위한 일에 앞장설 것을 맹세해야 할 것이다.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다.

그대의 과거는 모르겠지만 마족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로구나.

이 일을 풀어가려면 먼저 판데모니움의 대신관 阿盖希亚를 찾아가야 한다.

그를 통해 총사령관을 만나면 앞으로 마계의 중대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판데모니움까지 보내 줄 테니 주신전으로 가서 아게히아를 찾아가거라.
거기서 무엇을 하는 것이냐?

처음 보는 얼굴인데 어떻게 대신전까지 온 것이냐?
이건, 운명의 표식이 틀림없구나!

직접 표식을 내어 주시다니 정말 예사롭지 않은 데바인가 보구나.

네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에 대해서는 묻지 않겠다.

마르쿠탄 주신님이 이렇게 보낸 데에는 이유가 있을 테니 주신의 뜻에 따라 널 총사령관에게 인도해 주겠다.

중앙 의사당에 있는 총사령관 毕达尔을 찾아가면 네가 할 일을 알려줄 것이다.
넌 누구냐?

어떻게 여기까지 들어온 것인가?

판데모니움의 경계가 이렇게 허술해졌을 줄은 몰랐군.
대신관께서 그대의 신분을 보증하고 나서니 나로서도 어쩔 수가 없군.

현재 용계로 진출한 군단들이 남아 있는 티아마트의 영지에서 패잔병들을 일소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네.

그 동안의 싸움도 고됐지만 아직도 많은 티아마트 잔당들이 남아 있어 골치라네.

티아마트의 영지를 정리할 계획이 수립되면 자네를 부르겠네.

앞으로 자네가 이곳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테니 阿盖希亚 대신관님께 돌아가 보고하도록 하게.
비다르 총사령관을 만나 보았느냐?

마계의 전군을 지휘하는 비다르 총사령관이 네가 이곳에서 지내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니 그의 말을 따르면 될 것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지내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테니 용계의 상황도 알아야겠구나.

사르판에 있는 연족의 加尔南을 만날 수 있도록 보내주겠다.

가서 용계의 상황과 그곳에서 네가 할 일에 대해서 파악하거라.
아게히아 님이 보내신 분이로군요. 제가 가르논입니다.

마족 대신관님이 왜 저를 만나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玩家 님에게는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티아마트가 죽은 이후로 이곳은 몹시 혼란스러운 상황이에요. 카룬 님과 힘을 합쳐 티아마트를 쓰러뜨리기는 했지만 천족과 마족의 관계는 급격히 나빠졌지요.

카룬 님은 천족과 마족에 많이 실망하셨죠.

연족으로서 말해 드릴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에요. 이곳에서 임무를 수행하려면 마족 사령관 尤尔坎特 님께 듣는 것이 좋을 거예요.
지금 당장은 특별한 일이 없습니다.

다음 번 작전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니 각 지역을 둘러보고 도움이 필요한 임무가 있다면 진행해 주십시오.

천족이 문제를 일으키지만 않으면 별일 없을 겁니다.

基本奖励
icon 8 027 013 XP
- 龙帝对抗者
- 培特拉功勋勋章
选择奖励
- 乌德比之长袍上衣
- 乌德比之皮革坎肩
- 乌德比之锁链盔甲
- 乌德比之金属胸甲
- 乌德比之皮革胸甲
Additional info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工程师, 机甲星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过去的足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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