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786 | |
赤光火焰精灵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埃雷修兰塔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血光火焰精灵을 처치하라(10) 雷金莱普에게 결과를 전하라 게으른 레긴레이프를 대신해 핏빛 화염의 정령을 처치하자. 任务结果: 레긴레이프는 알 수 없는 소리를 늘어놓으며 자기 대신 핏빛 화염의 정령을 처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어쩔 수 없이 화염의 정령을 처치하고 돌아가자 고맙다며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사례를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고대 용의 무덤에 가 보았소? 당연히 가 봤겠지. 바로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말이오. 고대 용의 사체는 지금도 붉은 피를 대지에 넘치도록 흘리며 누워 있다오. 아, 그렇게 놀랄 필요없소. 그냥 비유를 하자면 그렇다는 거니까. 용의 뼈 아래로 용암이 흐르고 있으니 틀린 표현은 아니지 않소? 어쨌거나 용의 뼈 아래에 있는 불의 정령이 핏빛 화염의 정령으로 불리는 것도 다 그런 연유요. 정확한 근거는 모르겠고 그냥 내 생각이 그렇단 얘기요. 흠흠, 중요한 문제는 이름이 아니라 그 핏빛 화염의 정령들이 우리 앞에 진을 치고 있다는 거요. 당신 무척 한가해 보이는데 血光火焰精灵이나 좀 잡아주시오. 내가 맡은 임무이긴 하지만 좀 귀찮구려. 망설이지도 않고 바로 수락하다니... 신중한 성격은 아닌가 보구려. 어찌됐든 도와준다니 그걸로 됐소. 고대 용의 무덤에 있는 血光火焰精灵을 10마리만 처치해 주시오. 血光火焰精灵은 다 처치하였소? 온도가 높아서 그런지 공기가 답답하구려. 군단병들의 얼굴도 답답하고, 머뭇거리고 있는 당신의 얼굴을 봐도 답답하고... 오, 정말 정령들을 다 처치한거요? 고맙소. 이것은 보답이오. 의외라는 그 표정은 뭐요? 설마 내가 사례도 안 할 줄 알았소? 사람보는 눈이 모자라구려. 난 예의 바르고 상식적인 사람이라오. 基本奖励 2 108 696 XP x 35 590 x 100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雷金莱普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