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798
乌云贸易团的合同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埃雷修兰塔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阿斯塔와 대화하라 李尔赫尔과 대화하라 古德哈尔坦과 대화하라 斯诺里와 대화하라 赫拉特와 대화하라 德西提内와 대화하라 埃切尔과 대화하라 希尔德布兰特와 대화하라 缪艾丽娜와 대화하라 扎库隆에게 계약서를 가져가라 검은구름 무역단이 콰이링 상단의 어비스 진출을 견제할 수 있게 각 요새의 담당자에게 서명받은 계약서를 자쿠룽에게 가져다 주자.
任务结果:
자쿠룽은 콰이링 상단이 어비스 무역을 넘보고 있다며 그전에 각 요새의 물품 담당자와 거래 계약을 맺어야겠다고 했다.

검은구름 무역단과만 거래하는 대신 물건값을 싸게 제공한다는 내용의 계약서를 주며 각 요새의 작전 참모에게 서명을 받아다 달라고 부탁했다.

각 요새를 돌며 서명받은 계약서를 자쿠룽에게 가져다 주자 정말 수고 많았다며 큰 보상을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냥, 또 새 주문이 들어왔구낭.

에레슈란타로 진출하길 정말 잘 한 것 같당.

천계와 마계 읍, 아니 마계에서 일 년 동안 벌 걸 여기선 한 달 만에 번당.

그 소문이 판데모니움까지 퍼졌는지 콰이링 상단 놈들이 요즘 여기를 넘보고 있지 뭐냥!

우리가 어떻게 일군 곳인데 공으로 먹으려 하다닝, 갸릉!
놈들이 진출하는 걸 보고만 있을 순 없당.

그래서 단장님과 상의한 끝에 각 요새의 담당자와 거래 계약을 맺기로 했당.

(양피지를 흔들며) 이것이 바로 그 계약서당.
간단히 말해 우리 검은구름 무역단하고만 거래하겠다고 약속하면 물건값을 싸게 주겠다는 내용이당.

지금보다 훨씬 싼 가격에 물건을 받는거니 데바들에게 득이면 득이지 손해는 아닐거당.

문제는 이 계약서에 서명을 누가 받아오는 거냐인데...

눈치챈 거냥? 맞당, 데바가 계약서에 서명을 좀 받아다 줘랑.

에레슈란타 전 요새를 돌아야 하는 거라 내가 가기엔 너무 위험하당, 갸릉.
자, 여기 아래에 요새의 작전참모 서명을 받으면 된당. 물론 모든 요새가 계약에 응하지는 않을거당.

설령 반대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계약서를 확인했다는 증거는 있어야 한당.

그러니 계약에 응할 경우는 찬성의 서명을 받고 응하지 않을 경우에도 확인했다는 서명을 받아랑, 갸릉.
그건 그렇고 제겐 무슨 일이시죠?

모습을 보니 급하게 뛰어온 것 같은데 판데모니움에서 비밀 지령이라도 가져 오신 겁니까?

용건이 있으면 빨리 말씀해 주세요.
(한참 동안 계약서를 읽는다.)

계약서는 잘 읽어봤습니다.

뭐랄까, 말을 많이 돌리긴 했지만 결국 검은구름 무역단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달라는 거군요.

뭐, 검은구름 무역단의 물건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어비스에서 버틸 수 없으니...

좋습니다. 검은구름 무역단과 거래를 하죠.

그전에 마지막으로 계약서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혹시 놓친 부분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서명을 하고 계약서를 건네며) 받으십시오. 자쿠룽에겐 언제 요새로 한번 오라고 전해 주십시오.
玩家, 무슨 용무가 있으십니까?

뭔가 할 말이 있는 표정이군요.

손에 들고 있는 그것과 관련된 건가요?
한 마디로 독과점 계약서군요.

검은구름 무역단이라...

음성적인 조직이라 그닥 상대하고 싶진 않지만 이곳의 상권을 장악한 게 그들이니 어쩔 수 없군요.

그나저나 물건값을 깎아 주는 건 확실한 거겠죠?

나중에 잘못되면 당신이 책임지셔야 합니다.

호호, 농담입니다. 여기 서명했으니 받으십시오.
하루종일 천족 놈들에게 시달렸더니 무척 피곤하구려.

일이 꼬이려는지 드레드기온까지 나타났지 뭐요?

그런데 무슨 일로 왔다고 했소?
계약서를 대강 훑어보긴 했는데... 사실은 자세히 읽지는 않았소.

슈고들이 하는 이야기란 워낙 뻔해서 말이오.

뭐, 그래도 당신이 들고 온 걸 보면 우리에게 나쁜 조건은 아니겠지. 여기다 서명하면 되는 거요?

(계약서에 빠르게 서명한다.)

받으시오. 더 볼일이 없으면 난 이만 쉬어야겠소.
저를 찾아왔다는 손님이 당신이었군요.

뭔가 예사롭지 않은 정보를 가져오신 것 같군요.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습니까?
흠, 예상 밖의 얘기군요.

계약서 내용 자체는 문제 없어 뵈긴 한데 의구심이 드네요.

과연 슈고 놈들이 우리에게만 계약서를 돌렸을까요? 제 생각엔 천족에게도 같은 조건을 걸었을 것 같아요.

뭐, 그렇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죠. 검은구름 무역단의 물건을 안 받으면 우리만 손해니 말입니다.

그러니 계약서에 서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따라 천족의 정찰병이 많이 눈에 띄는군요.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는 게 꼭 뉴트 같습니다.

그나저나 무슨 일이십니까?
급한 일인 줄 알았더니 어이가 없군요.

고작 슈고의 심부름을 하러 여기까지 왔단 말입니까?

전 검은구름 무역단이든 콰이링든 상관없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제때 가져다 주면 될 뿐입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서명을 하긴 하겠지만 명심하십시오. 문제가 생기면 모두 당신 책임입니다.
전투를 도와주시러 온 겁니까?

마침 병력이 부족하던 참이었는데 정말 잘 오셨습니다.
각 요새를 돌면서 서명을 받고 있단 말입니까?

여러 가지 의미에서 놀랍군요.

당신도 그렇고 그 슈고도 그렇고 말이죠.

뭐, 좋습니다. 어비스의 상권을 어느 슈고 상단이 장악하든 내가 알 바는 아니니까요.
제게는 무슨 볼일이죠?

혹시 적의 수상한 움직임이라도 발견하신 건가요?

그렇다면 정말 큰일인데... 어떤 정보인지 어서 얘기해 주십시오.
검은구름 무역단이라고요? 처음 듣는 곳인데...

지금까지 콰이링 상단에서 물건을 받았거든요.

다른 분들이 서명한 걸 보면 이상한 데는 아닌 것 같군요.

안 그래도 콰이링에서 납품 일자를 매번 어겨 짜증났는데 이참에 바꿔야겠어요.
요즘만 같으면 바랄 게 없겠습니다.

이렇게 玩家 님과 대화할 여유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손에 든 건 뭔가요?
꽤 영리한 놈들이군요. 작은 걸 주고 큰 걸 얻으려 하니 말입니다.

어쩌면 이번 전투의 진정한 승리자는 마족도 천족도 아닌 슈고족인 것 같습니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니까요.

일단은 계약서가 우리에게도 이익인 것 같으니 서명해 드리겠습니다.
다른 곳의 상황은 좀 어떤가요?

워낙 고립된 곳이다 보니 다른 지역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 오려면 여러 곳을 거쳤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우리 마족이 잘 싸우고 있나요?
(계약서를 보더니 크게 웃는다.)

슈고들이란 참 용감한 족속이예요.

벌레 하나 못잡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어쩌면 데바나 용족보다 용감한 존재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의 용기를 가상히 여겨 서명해 드리지요.

의도한 대로 순탄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정말 모두의 서명을 받은 거냥? 잘 해야 절반 정도만 찬성할 거라 생각했는데...

냥, 보고서도 믿기지가 않는구낭. 정말 대단하당, 대단해, 갸릉.

자, 받아랑.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한 데바에게 이 정도 선물은 당연한 거당.

이 계약서는 검은구름 무역단의 보물로 간직하겠당, 갸릉.

基本奖励
icon 2 108 696 XP
icon x 1 000
- 乌云特别支部长
- 恢复之结晶
选择奖励
- 乌云贸易团之长袍护肩
- 乌云贸易团之皮革护肩
- 乌云贸易团之锁链肩甲
- 乌云贸易团之金属肩甲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扎库隆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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