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156 | |
奈夫的爱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锡兰泰拉回廊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变成石像的希尼卡拉의 저주를 풀고 대화하라 比尔利와 대화하라 실렌테라 회랑으로 가서 석상이 된 시니갈라의 저주를 풀어 주자. 任务结果: 아버지인 빌리가 저주를 풀 약을 구하고 있었다는 소식을 들은 네프는 착잡해했지만 석상이 된 시니갈라의 저주를 푸는 게 먼저라고 했다. 저주에서 풀려난 시니갈라는 그간의 이야기를 듣고는 네프에게 가겠다면서 빌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 달라고 했다. 네프에게 가겠다는 시니갈라의 이야기를 들은 빌리는 모두에게 잘된 일이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아버지 일이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저주를 풀 방법이 생긴 것이 훨씬 기쁩니다. 다섯 주신께서는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키스티그 님에 대해서 알게 되고, 또 玩家 님까지 보내 주셨으니까요. 이왕 도와주셨으니 시니갈라의 저주를 푸는 일까지 도와주시겠습니까? 직접 가서 저주를 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근무지를 무단이탈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제가 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느니 한시라도 빨리 저주를 푸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玩家 님. 变成石像的希尼卡拉는 실렌테라 회랑 초입에 있습니다. 입구 쪽이라 덜 위험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천족과 부딪힐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저주에서 풀리면 아무래도 상황 파악이 힘들 테니 시니갈라가 요새까지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좀 배려해 주십시오. 정말 머리가 깨질 것 같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어디로 갔죠? 이상하다... 조금 전까지 용족과 싸우고 있었는데. 다들 어디로 간 거죠? 제가 저주에 걸려 석상으로 변해 있었다고요?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게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 절 저주에서 풀어 주려고 네프가 정말 고생을 많이 했네요. 그동안 제 사랑에 충실하려고 네프가 보내는 애정은 못 본 척해 왔는데... 이제라도 네프에게 돌아가야겠습니다. 그런데...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莫尔海姆冰冻要塞에 가면 比尔利라는 백부장님이 계십니다. 그분께 전해 주세요. 이제 시니갈라는 빌리 님을 포기한다고요. 네프와 함께 평탄한 삶을 살아갈 테니 안심하시라고요. 잊지 말고 꼭... 전해 주세요. 오랜만이구려, 玩家. 못 본 동안 실력이 정말 일취월장한 것 같소. 玩家 주위를 감도는 오드의 흐름이 예사롭지 않은 걸 보니 말이오. 그런데 나한테는 무슨 볼일이오? 시니갈라가 저주에서 풀려났다니 다행이오. 이번 일로 네프에게 가기로 했다니 그것도 다행이고 말이오. 네프에게나 시니갈라에게나 모두 좋은 일이오. 물론 나에게도... 좋은 일이고 말이오. 시니갈라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 것 같으니 네프를 대신해서 작은 보답을 하고 싶소. 基本奖励 5 989 348 XP x 71 810 选择奖励 - 魔石:生命力 +95 - 魔石:物理致命一击 +17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奈夫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