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311 | |
[组队]地下神殿的旋风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埃尔特内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에라쿠스 지하신전에 돌풍을 일으키는 정령을 처치하라 风花精灵(6) 风之利爪精灵(4) 马拉娜와 대화하라 돌풍을 일으켜 비행 시험을 방해하는 정령들을 처치하자. 任务结果: 마라나는 정령들이 일으키는 돌풍 때문에 비행 연습 중인 데바들이 방해를 받는다고 했다. 그를 위해 바람꽃 정령과 바람갈퀴 정령을 처치하고 돌아가자 바람의 비약이라도 사서 쓰라며 수고비를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저런 저런! 저쪽에 데바 하나가 또 돌풍에 휩쓸려 떨어지는 것 같구려. 조심하라고 그렇게 일렀거늘... 거센 돌풍이 불어서 말이오. 비행 연습 중이던 데바들이 휩쓸려 떨어지는 일이 빈번하다오. 여기가 워낙 깊게 파인 곳이라 시시때때로 오드의 흐름이 변하기는 하지만 저 돌풍은 오드의 흐름 때문이 아니오. 정령들이 일으키는 회오리 때문이지. 정령들이 바람이나 물, 불을 자유자재로 부릴 수 있다는 건 알 거요. 그 방면에선 누구보다 탁월한 능력을 타고 났다고 할 정도로 말이지. 그런데 요즘 들어 돌풍이 강하게 부는 일이 잦다오. 필시 뭔가 정령들을 화나게 한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돌풍은 좀 막아야 하지 않겠소? 마침 당신이 여기 왔으니 돌풍을 일으키는 정령을 없애 주면 좋겠구려. 가만히 보니 风花精灵과 风之利爪精灵이 돌풍을 일으키는 것 같소. 그쪽에서 심한 돌풍이 부는 걸로 봐서 말이오. 큰맘 먹고 상급 비행술 시험을 치르러 온 데바들이 돌풍에 휩쓸려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줬으면 좋겠구려. 안 그래도 시험 때문에 고민들이 많을 텐데 돌풍을 보고 지레 의욕이 꺾이면 곤란하지 않겠소? (머리 위를 올려다 보며) 오늘따라 저 하늘이 손에 닿을 듯이 가깝게 느껴지는구려. 그거 아시오? 내 꿈은 저 끝을 탐사하러 떠나는 거라오. 하늘을 날아 결계 너머를 보고 왔다는 데바는 아직 들어보지 못 했거든... 그런데 정령을 처치하러 간 일은 어찌 되었소? 고생했구려. 그래도 덕분에 비행 연습이 됐을 거요. 자, 이것은 수고비로 챙겨주는 것이오. 바람의 비약이라도 사는 데 보태 쓰시오. 基本奖励 238 289 XP x 47 000 - 奇怪的绿色口袋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马拉娜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天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