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011
古代定居者的信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布鲁斯特豪宁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泰提尔에게 편지에 대해 물어라 이스할겐으로 가서 卡因达尔을 만나라 泰提尔과 대화하라 하벤야크 농장에서 오래된 편지를 발견했다. 데틸에게 보여 주고 오르이딘과 카인달에 대해 물어보자.
任务结果:
하벤야크 농장에서 벽에 붙어 있는 오래된 편지를 발견했다. 내용을 읽고 오르이딘과 카인달이라는 사람이 궁금해져서 정착민 야영지로 돌아가 데틸에게 보여 주었다.

편지를 읽은 데틸은 카인달이라는 사람이 예전에 브루스트호닌을 개척하려고 왔다가 가장 먼저 떠난 사람이라는 얘기를 부모님께 들었다고 했다.

이스할겐으로 가서 카인달을 만나자 과거 울고른 도적단에서 함께 있던 사람이었다. 편지를 읽은 카인달은 오르이딘의 생사를 알 수 없다면서 슬퍼했다.

데틸에게 돌아가 결과를 알려주자 이번에는 예전처럼 개척이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 한번 의지를 다졌다.

全部任務的文本:
(벽에 편지가 붙어 있다.)

(종이가 누렇게 바랜 것이 오래된 편지 같다.)
(읽어 보니 예전에 이곳에 살았던 사람이 쓴 것 같다.)

(이스할겐에 있는 卡因达尔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하벤야크 농장에 있는 폐가에서 편지를 발견했다고요?

예전에는 그곳에도 사람이 살았다고 하니까 편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사실 제 부모님도 예전에 여기에 정착하려고 하셨었으니까요. 그땐 처참하게 실패로 끝났지만요.

어떤 내용인지 편지를 한번 보여 주시겠습니까?
편지를 쓴 오르이딘이라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卡因达尔이라는 이름은 부모님께 들은 적이 있습니다.

농사가 자꾸 실패하자 제일 먼저 이곳을 떠난 사람이라고 했어요.

여기저기 떠돌다가 도적이 됐다고 하더군요. 어쩌면 이스할겐으로 가면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오랜만이로군, 玩家.

이제는 데바님이 되셨으니 함부로 말을 놓으면 안 되는 건가?

그나저나 무슨 볼일이 있어서 날 찾아온 건가?
폐가에 이 편지가 있었단 말인가?

편지를 보니 내가 이스할겐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줄 알고 찾아오려고 했던 모양이군.

그런데 부치지도 않았다면... 오르이딘의 생사가 확실하지 않다는 얘긴가... 참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었는데...

뭐 꼭 죽었으리라는 법도 없는 거니까...

여기로 나를 찾아 왔어도 도적질밖에는 하지 못했을 테니 어디선가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낫겠군.

어쨌든 여기까지 편지를 가져다 줘서 정말 고맙네. 오래간만에 옛날 생각을 하게 됐어...
카인달이라는 사람이 도적이 됐다는 게 사실이었군요.

오죽했으면 농사를 짓던 사람이 도적이 됐겠습니까...

이번에는 절대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아야 할 텐데 말입니다.

모든 정착민이 똘똘 뭉쳐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그때까지 계속 노력해야지요.

基本奖励
icon 117 433 XP
icon x 10 760
- 炒岩白菜
- 铜铸币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贝赫瓦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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