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512 | |
不断繁殖的巴拉努斯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鲁斯兰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红刺巴拉努斯를 사냥하라(10) 吉格里泰와 대화하라 바라누스 공포증으로 힘들어하는 지그리테를 위해 바라누스를 처치해 주자. 任务结果: 지그리테는 여전히 밖을 돌아다니고 있는 바라누스 때문에 괴롭다며 조금 더 도와달라고 했다. 그를 위하여 붉은 가시 바라누스를 처치한 뒤 돌아가자 매우 기뻐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그런데 말이오, 玩家. 바라누스가 어찌나 강한 번식력을 가지고 있는지 몇 마리 잡는 것으로는 없어지지 않는 것 같소. 결국 나의 두려움도 끝이 없구려. 지금도 그 놈들이 이 근처를 어슬렁거리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심장이 벌렁거린다오. 어린 시절부터 파충류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지만... 소용이 없었던 모양이오. 이런 고민을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고 가슴만 앓아 왔다오. 다행히 玩家%이 도와주어 몹시 고맙게 생각하고 있소. 그래서 말인데... 나를 위하여 红刺巴拉努斯를 몇 마리 더 잡아주지 않겠소? 마르쿠탄 주신의 명을 받들어야 할 내가 이렇게 떨고 있다니...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 부탁하는 것이니 들어주길 바라오. 정말 고맙소. 어서 가서 바라누스를 잡아주시오. 그 놈들만 없어진다면 임무를 수행하기가 한결 편해질 것 같소. 그리고 혹시 누가 왜 바라누스를 잡느냐 묻거든 적당히 둘러대 주시오. 돌아다니는 주키니라고 생각하자... 돌아다니는 주키니... 아, 玩家! 드디어 돌아왔군. 빨리 알아차리지 못해 미안하오. 나는 어떻게 하면 파충류 공포층을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겨 있었다오. 그래, 붉은 가시 바라누스는 처치했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구려. 남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는 이는 참 드문데 말이오. 얘기를 들어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렇게 바라누스를 처치해 주기까지 하다니! 받으시오. 감사를 표현하기에는 좀 소박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내 정성이라오. 基本奖励 283 190 XP x 2 300 - 冲击缓解咒语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