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931 | |
命运的领悟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伏魔殿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复活精灵石을 사용하여 쓰러진 동료를 일으켜라(20) 普莱尔와 대화하라 프레이르의 말대로 부활의 정령석을 사용하여 운명의 템페르의 가르침을 행하자. 任务结果: 프레이르는 운명의 템페르의 손이 부족하다며 대신 운명의 가르침을 행하고 전파할 것을 청했다. 그래서 부활의 정령석을 이용하여 쓰러진 동족에게 선행을 베풀고 돌아가자 칭찬하며 보상을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리퍄베르가가 부탁한 일은 사실 일종의 시험이었다네. 치유성이나 호법성이 아닌 자 중에서 운명의 가르침을 행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을 찾았던 걸세. 쓰러진 동료 앞에서 당신은 무슨 생각을 했나? 그를 살리거나 살리지 않는 것은 당신의 선택이었네. 사람의 운명 앞에 놓인 선택의 무게, 그것이 운명의 가르침이라네. 운명의 가르침을 받은 자들은 항상 그런 시련을 겪고 있다네. 운명의 템페르가 아닌 자에게는 과한 부담일 수도 있지. 운명의 템페르의 제자들은 지금 어려움에 처해 있다네. 지금같은 난세에 많은 사람들은 쓰러지지만 운명은 항상 모두를 선택하지 않지. 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면 다른 한 사람은 버려지게 되지. 모두를 구하기엔 운명의 제자들이 많지 않아. 그래서 당신 같은 [%userclass]에게까지 손을 빌리게 되었다네. 그러니 싸움터로 가서 운명의 손을 내밀어 주길 바라네. 자네는 충분히 자격이 있네. 자네 같은 인재가 운명의 템페르의 제자가 아니라는 것이 안타깝다네. 이미 자네의 신성력은 [%userclass]의 것으로 굳어져 이제 와서 소생 기술을 배울 수는 없을 테지. 대신 큐브에 항상 复活精灵石을 지니고 있게나. 언제 어디서든 구원을 기다리는 동족을 일으키고 다독여 줄 수 있도록 하게나. 그리고 알고 있겠지만 소생의 정령석의 사용은 인정되지 않네. 소생의 정령석은 어지간히 급한 경우가 아니면 玩家 자신을 위해 남겨두는 편이 좋을 걸세. 잘 했네, 玩家. 역시 자네는 [%userclass]을 하기에 아까운 인재야. 마르쿠탄 주신께서도 매우 기뻐할 걸세. 앞으로도 [%userclass]의 길에 정진하되, 운명의 손길을 내미는 것도 잊지 말게나. 基本奖励 16 713 XP x 29 160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普莱尔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