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9547 | |
展开要塞战的准备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天魔战争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준비가 되면 특별임무행정관과 대화하라 특별임무행정관이 에레슈란타에서 요새전을 치를 각오가 됐냐고 물었다. 정액 결제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다시 그와 대화하자. 任务结果: 특별임무행정관은 에레슈란타에서 요새전을 치르고 싶다면 특별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가 말한 특별한 각오는 다름 아닌 아이온 상용화와 동시에 정액 결제를 하겠다는 마음의 각오라고 했다. 그래서 정액 결제를 할 것인지 심사숙고한 후 다시 말을 걸었더니 요새전을 할 수 있도록 엄청난 경험치로 레벨을 올려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자네의 표정을 보니 에레슈란타에서 요새전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 같군. 하긴 데바가 돼서 가장 짜릿한 순간이 언제였나고 물으면 백이면 백 어비스에서 요새전을 치를 때라고 답할 테니까. 하지만 그 정도 레벨이라면 요새전은 커녕 요새에 당도하기도 전에 천족 경비병의 손에 작살이 나서 키벨리스크 옆에서 깨어나겠군. 아아, 흥분하지 말게. 내가 자네를 도와줄 테니까. 한데 한 가지 약속을 먼저 해 줘야 하네. 요새전은 대단히 격렬한 전투일세. 그러니 그만한 각오를 보여 줘야 하네. 자네가 보여 줄 각오가 무엇인가 하면... 아이온 상용화와 동시에 정액 결제를 하겠다는 약속이라네. 최소한 3개월 정도는 말이야. 그 약속을 지킬 각오가 되었나? 허허, 그 정도 각오가 돼 있다니 정말 반갑군. 하지만 지금이 베타 테스트 기간이라고 빈말을 하는 건 아니겠지? 그 약속을 어겼다간 침묵의 심판관이 지옥까지 쫓아가서 천벌을 내릴 걸세! 그러니 찬찬히 생각해 보고 진정으로 마음의 각오가 됐다면 다시 말을 걸게. 그래, 요새전을 치를 각오는 되었나? 정액 결제를 할 키나는 준비됐겠지? 하하하, 각오가 대단하군! 그렇다면 에레슈란타에서 요새전을 치를 수 있게 자네를 성장시켜 주겠네. 자, 자네의 레벨을 한 방에 올려 줄 경험치일세. 基本奖励 x 560 000 x 1 220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特别任务行政官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