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9559
[活动]新口味的饮料
icon Quest
Type: 活动
Category: 活动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赛洛德와 대화하라 贝诺雅와 대화하라 阿夫利力와 대화하라 杰罗와 대화하라 제로는 아트레이아에 없는 새로운 음료를 창조하고 싶다고 한다. 마음을 사로잡는 맛을 찾기 위해 조사를 하자.
任务结果:
제로는 아트레이아를 돌며 새로운 음료를 창조하고 있다며 사람들의 입맛을 조사해 달라고 했다.

그를 위해 마계를 돌며 셀로드, 베노아, 아프릴리를 만나 그들이 원하는 음료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다시 제로를 만나 조사 결과를 말해 주자 바로 영감을 떠올리더니 설정수라는 음료를 완성했다.

全部任務的文本:
오랫동안 판데모니움을 떠나 있었더니 모든 게 낯설군.

킁킁, 하지만 이 상쾌하고 활기찬 공기 만큼은 내가 그리워하던 그대로일세.

나의 옛 친구들은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그러고 보니 아라... 뭐라고 하던 시인도 있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군.

남 몰래 나를 흠모해 왔다고 고백하는 편지를 받았는데 하필 길 떠난 뒤에 짐꾸러미에서 발견했지 뭔가.
오래 머물 것도 아닌데 과거의 인연을 찾아 뭐 하겠나? 난 그저 여기에 온 목적이나 완수하고 떠날 생각이라네.

사실 판데모니움까지 온 건 꼭 좀 조사하고 싶은 게 있어서일세.

나는 오랫동안 새로운 맛의 음료를 창조하고자 떠돌았는데 아직 스스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 했지.

대체로 훌륭한 맛이긴 한데 마음을 사로잡는 뭔가가 빠진 것 같아서 말이야.
재료를 바꿔 가며 수도 없이 실험을 했지만 아직 해답을 얻지 못 했네.

알 듯 말 듯,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혀끝을 맴돌기만 할 뿐...

고심 끝에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결론에 도달했네. 너무 오랫동안 내 입맛에만 의존했던 것도 같고 말일세.

그래서 말인데 내 부탁 하나만 들어 주겠나?

내가 일러주는 사람들한테 가서 어떤 맛의 음료를 원하는지 조사해 오면 되는 거라네.
고맙군. 자네를 만나 일이 쉽게 풀리겠네.

먼저 赛洛德라는 여행객한테 가서 원하는 음료가 뭔지 물어봐 주게. 유심히 살펴보니 땀을 많이 흘리는 것 같더군.

두번째는 贝诺雅라는 술집 주인일세. 그녀의 가게가 늘 북적거리는 걸로 봐서 맛에 제법 일가견이 있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阿夫利力의 의견을 물어 주게나. 지나가다 보니 아주 일을 열심히 하는 보급병 같은데 여러 모로 참고가 될 것 같네.

나름 고심해서 세 명을 골랐는데 조사는 자네가 알아서 잘해 줄 걸로 믿겠네.
하도 뛰어다녔더니 목이 말라 죽겠습니다.

다리가 아파 섰다가도 하나라도 더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원래 여행이라는 게 발이 부르트도록 다녀야 남는 게 있다잖습니까.

몸은 고돼도 나중엔 다 즐거운 추억이 되겠지요.
안 그래도 방금 마셨답니다.

근데 괜히 땀만 많이 나고 영 시원하지를 않네요.

한 모금만 마셔도 갈증이 싹 풀리는 음료가 있으면 좋을 텐데 주점을 다 뒤져봐도 그런 건 없더군요.

뭐, 어쩔 수 없지요. 여행이 끝날 때까지는.

땀에 젖은 옷이나 잘 빨아 입고 다닐려고요.
요즘 손님들은 입맛이 어찌나 고급인지 장사하기도 쉽지 않아요.

스파키 다리가 덜 튀겨져서 이빨 사이에 낀다, 브락스 누린내가 심하다, 미코리를 너무 푹 삶았다...

불평도 많고, 그 까다로운 입맛을 어떻게 다 맞춰야 할지.

제 요리 실력이 변한 것도 아니고 예전엔 군소리 없이 잘 먹던 음식들인데 말이죠.
물론 가끔은 도움이 되는 불평도 있어요.

예를 들면 우리집 메뉴에 기름진 음식이 많은데 음료는 주스 뿐이거든요.

그래서 가끔 손님들이 색다른 음료를 찾곤 한답니다.

혹시라도 그런 음료가 있으면 우리 가게에도 좀 납품해 주세요. 요리에 곁들여 내놓을 생각이 있으니까요.
휴, 덥다 더워. 오늘은 정말 찌는 듯이 덥네요.

그런데 이런 곳까지 와서 새로운 음료를 조사 중이라니 정말 대단한 열정이군요.

하지만 제대로 오신 거예요. 소금사막 감시기지야말로 그런 조사에 딱 맞는 곳이죠.

마침 저도 아칸들한테 보급할 새로운 음료를 찾던 중이랍니다.
며칠 전부터 더위를 먹었는지 통 입맛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가뜩이나 날도 더운데 그러다 쓰러지면 큰일이다 싶어서요.

궁리 끝에 모르헤임 만년설원의 얼음을 가져다 특식을 만들어 줬답니다. 그런데 다음날 모두 배탈이 났지 뭐예요.

너무 오랫동안 얼은 상태로 있던 거라 냉기가 강했나 봐요.

어쨌든 저를 포함해서 아칸들이 원하는 건 아주 시원한 맛이에요. 한 모금만 마셔도 캬 소리가 날 만한 걸로요.
그래 어떻게 되었나?

내가 알려준 대로 새로운 음료에 대한 조사를 해 봤나?

과연 어떤 맛을 원하고 있는지 궁금하군.

하나도 보태거나 빠뜨리지 말고 그대로 전해 주게나.
아, 흐으음. 뭔가 영감이 떠오르는 것 같군. 사람들이 애타게 찾는 맛이...

(뭔가 알 수 없는 재료를 섞더니 빛이 나는 음료를 완성한다.)

어서 마셔 보게나! 방금 내가 아트레이아에 없던 새로운 맛을 창조해 낸 것 같네.

눈처럼 깨끗하지만 눈보다 더 섬세하고 시원한 맛을 가진 이 음료를... 그래, 설정수라 불러야겠군.

基本奖励
icon 20 000 XP
- [扎库隆]雪晶水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杰罗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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