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0070
凯西内尔主神的命令
icon Quest
Type: 使命
Category: 提亚马特城堡
等级: 999
天族专用

任务说明:
卡伦과 대화하라 凯西内尔主神殿으로 가 대신관 艾尔米提亚와 대화하라 卡伦에게 凯西内尔的意志를 전해라 安卡奴斯와 대화하라 血之王座进入通道을 통해 血之王座로 들어가라 血光宝玉을 이용해 상층으로 이동하라 提亚马特와 대화하라 血之王座에 있는 카룬과 대화하라 血之王座에 있는 카이시넬 주신과 대화하라 安卡奴斯에게 보고하라 지령: 카이시넬 주신의 특명에 따라 카룬을 도와 티아마트를 처치하라.
任务结果:
카룬은 천족과 마족의 모습에 실망하여 연족의 힘만으로 티아마트를 처치할 것이라 말했다.

카이시넬 주신전의 대신관 에르미티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카이시넬 주신을 영접할 준비를 하라고 했고, 곧 카이시넬 주신이 나타나 카룬을 도와 티아마트를 처치하라는 특명을 내렸다.

카이시넬 주신의 의지를 카룬에게 전하니 그는 참전을 허락할 수 밖에 없었다.

카룬과 함께 피의 옥좌로 가 티아마트의 앞에 섰는데, 카룬은 협상을 시도하다가 공격당해 과거의 사간으로 날아가버렸다.

그리하여 티아마트에게 죽임 당할 위험에 처했을 때, 카이시넬 주신이 나타나 구해주었고, 함께 티아마트와 전투를 벌였다.

막강한 주신의 힘 앞에서 결국 용제 티아마트는 최후를 맞이했다.

그제서야 카룬은 다시 돌아왔는데, 갑자기 나타난 이스라펠 주신은 모두를 공격한 후에 시엘의 유물을 탈취해 사라져버렸다.

티아마란타로 돌아와 이 모든 상황을 안카누스에게 보고하니 그는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당분간은 이스라펠 주신에 관련된 이야기를 비밀로 해두라고 명령했다.

全部任務的文本:
이제 곧 연족의 군대가 티아마트 성채를 토벌하기 위해 진격할 것이다.

애초에 천족과 마족의 힘을 합쳐 함께 싸우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너희들은 결국 동맹을 깨버리고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눴더구나.

티아마트와의 결전을 눈앞에 두고 동맹을 파기하다니... 용제조차 비웃을 만한 일 아닌가?

우리 연족은 그런 너희들에게 더 이상의 도움을 기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천족의 사령관들은 주제 넘게도 이러한 연족의 결정을 반대한다고 말하더구나.

어째서 이 모든 결정이 너희 천족과 마족의 잘못 때문에 내려진 것임을 생각하지 못한단 말인가!

그러니 凯西内尔主神殿으로 가 대신관 艾尔米提亚에게 똑똑히 전하거라!

티아마트를 처치하는 일은 우리 연족과 나, 카룬의 손으로 직접 해낼 것이니 천족의 도움 따위는 필요 없다고 말이다!
그렇게 설득했건만 결국 연족의 힘만으로 티아마트와 맞서겠단 말인가...

허나 절대 그렇게 내버려 둘 수는 없다. 만에 하나 카룬이 티아마트를 쓰러뜨리면 시엘의 유물이 고스란히 연족의 손에 넘어가게 될 테니.

그렇지 않아도 이 문제로 너를 급히 부르려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오다니, 정말 너에게는 다른 데바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나보구나.
凯西内尔 주신님께서 친히 네게 특명을 내려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다.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주신님을 영접할 준비를 하거라.
카이시넬 주신님의 특명은 똑똑히 들었겠지?

카이이넬 주신님의 의지를 연족의 지도자 卡伦에게 전달하고, 그가 티아마트를 처치하는데 힘을 보태거라.

다시 한번 명심하거라. 절대 시엘의 유물을 연족에게 넘겨줘서는 안 된다!
카이시넬 주신께서 직접 나를 도우라고 말씀하셨다는 말인가... 음...

주신께서 그렇게까지 말씀하셨다니 거절할 수는 없겠군...

그러나 한 가지 확답을 받아야 할 것이 있다.

나는 연족의 병사들이 티아마트 성채를 점령하는 동안 피의 옥좌로 혼자 찾아가 티아마트를 쓰러뜨릴 계획이었다. 다수의 병력은 다수의 희생을 만들 뿐이니까.

어쩌면 헛되이 목숨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그대 玩家! 답해보라! 위기의 상황이 찾아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고 목숨을 바쳐 전투에 임할 수 있겠는가!
좋다. 천족에 대한 신뢰는 잃었지만 사르판과 티아마란타의 평화를 위해 힘써왔던 그대이니 믿도록 하겠다.

자, 그러면 시간이 없으니 서둘러라. 이제 곧 연족의 병사들이 티아마트 성채를 침공할 것이다.

나는 먼저 血之王座로 가 티아마트와 최후의 협상을 시도할 것이다. 그러니 채비를 갖추어 安卡奴斯에게 가거라.

그러면 血之王座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명심해라. 언제 전투가 벌어질지 모르니 지체해서는 안 된다.
뭐라고!

자네가 카룬과 함께 피의 옥좌로 간단 말인가?

그토록 완강하던 카룬이 어째서 마음을 돌린 건가?
주신께서 직접!

정말 놀랍군... 아니, 감탄하고 있을 때가 아니지.

提亚玛兰塔之眼 내부의 天族入口로 가게!

연족의 마법사들이 그곳에 血之王座进入通道를 생성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더군!
(먼저 들어간 카룬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빨리 들어가 카룬과 합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핏빛 보옥에 손을 갖다 대면 티아마트가 있는 상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 같다.)

(빨리 카룬을 따라 올라가는 것이 좋겠다.)
허약하기 짝이 없는 카룬을 믿고 이곳까지 왔을 텐데...

이제 홀로 남아 죽음을 기다리게 되었구나. 어리석고 나약한 데바여.
게다가 참전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던 카이시넬 주신께서 어째서 이곳에 계신...

잠깐...

설마! 이 모든 것이 시엘의 유물을 뺏기 위한 연극은 아닌가!

이스라펠 주신과 천족이 손잡고 꾸민 연극이 아니냐는 말이다!
네 말을 믿더라도 한 가지는 분명하다. 카이시넬 주신께서 처음부터 함께 싸울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지켜봤다는 점이다.

만약 내가 티아마트를 처치하고, 이스라펠 주신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카이시넬 주신께서 시엘의 유물을 가져갔겠지.

아아, 그토록 신뢰와 협력을 부르짖었건만, 이런 식으로 실망을 안기다니...

지금은 너무도 지치고 혼란스러워 어떤 판단도 내릴 수가 없구나...

우선 용제의 죽음을 세상에 알려야하니 카마르로 돌아가도록 하겠다.
이스라펠!

도대체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단 말인가!

이거 곤란하게 됐군...

나는 지금 주신회를 소집하기 위해 돌아가야만한다.

티아마트의 죽음이 다른 용제들의 귀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玩家. 네게 다시 특명을 내리마.

이스라펠의 행방을 추적할 단서는 곧 대행자를 통해 전달할 터이니 무슨 일이 있어도 伊斯拉佩尔을 찾고 시엘의 유물을 손에 넣어라.

티아마트를 상대로 그 정도까지 싸울 수 있는 데바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믿겠다.

우선 침묵의 비수 사령관 安卡奴斯에게 티아마트의 죽음을 알리고, 대행자의 부름이 있을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라.
믿을 수가 없군...

용제가 죽고 이스라펠 주신이 시엘의 유물을 탈취했다니...

티아마트의 죽음은 곧 모두에게 알려지겠지만 이스라펠 주신과 시엘의 유물에 관한 이야기는 퍼져서 좋을 게 없을 것 같네.

일부 사령관들과 엘리시움에만 이 소식을 전하고 대책을 찾아보도록 하겠네.

맙소사...

지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군...

基本奖励
icon 8 027 013 XP
选择奖励
- 安卡奴斯之红晶石戒指
- 安卡奴斯之绿松石戒指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阿斯塔拉佩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天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彩绘星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进军提亚马特城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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