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009 | |
无可奈何的跑腿活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英吉斯温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托图斯에게 묵직한 소포를 전하라 索拉利亚에게 묵직한 소포를 전하라 皮罗梅内斯에게 술리니아의 보고서를 전하라 梅里亚와 대화하라 고대 용의 신전 지역에 있는 토투스와 술리니아를 만나 메이리아가 준 묵직한 소포를 전하자. 任务结果: 메이리아는 고대 용의 신전 주변에 볼거리가 많다며 그곳에 갈 생각이면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고 했다. 가겠다고 하자 묵직한 소포를 2개 주며 가는 김에 토투스와 술리니아에게 전해 달라고 했다. 술리니아는 소포가 너무 늦게 왔다며 자신이 쓴 보고서를 필로메네스에게 전해 달라고 했다. 잉기스온 환영요새에 있는 필로메네스에게 보고서를 전하며 술리니아의 얘기를 전하자 메이리아가 또 게으름을 피운 것 같다며 기분 나빠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아, 玩家. 자주 보는구려. (아래 위로 훑어보며) 그 동안 열심히 살았나 보오? 지난번 볼 때와 많이 바뀌었구려. 이젠 환영요새를 벗어날 때가 된 것 같은데 혹시 고대 용의 신전에 가 봤소? 과거에 잉기스온에 살던 용들을 모시는 신전이었다는데 그 주변이 그렇게 볼거리가 많다는 구려. 혹시 갈 생각이 있으면 내게 말하시오. 그쪽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내 소개로 왔다고 하면 아마 모든 편의를 봐줄 거요. 玩家%이 가겠다고 하면 특별히 신경 써 달라고 하겠소. 어떻게 갈 거요, 말 거요? 잘 생각했소. 그건 그렇고 이것 받으시오. 뭘 그리 놀라오? 설마 빈손으로 가려 했소? 이걸 托图斯에게 건네 주시오. 소포인데 아마 전해 주면 아주 좋아할 거요. 아, 그리고 그 중 하나는 索拉利亚 거니 그에게 좀 전해 주시오. 붉은 드라나 농장 근처에 있으니 겸사겸사 가면 좋을 거요. 그럼 잘 다녀 오시오. 가디언도 아닌 것 같은데 혼자서 여길 돌아다니다니 간이 부었군. 괜히 돌아다니다가 용족에게 잡히지 말고 어서 환영요새로 돌아가게. 오벨리스크를 박았어도 여긴 엄연히 결계 밖이라네. 섣부른 호기로 덤비기엔 위험한 곳이라 이 말일세. 이건 뭔가? 아, 메이리아가 보낸 심부름꾼이었군. 이번엔 웬일로 빨리 보냈군. 세쿤딜라 백부장에게 한소리 들었나. 어쨌거나 수고 많았네. 메이리아에게 무슨 소릴 듣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일이 끝났으면 그만 가 보게. 난 소포 안에 잔뜩 들어있을 공문을 확인해 봐야겠네. 玩家 님도 연구차 오신 건가요? 어떤 연구를 하시나요? 전 여기에 용족을 연구하러 왔답니다. 여태 책에 있는 자료만 보다 살아있는 생생한 자료를 접하니 하루하루가 놀라움 그 자체에요. 참, 무슨 일로 오신 거라고 했죠? (소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며) 아니, 이걸 이제야 보내다니 필로메데스 그 사람 보기보단 게으르군요. 실은 보고서를 쓰는데 몇 가지 확인할 게 있어 참고할 만한 서적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었거든요. 미안하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겠습니까? 이걸 기다리느라 보고서를 아직 못 보냈는데 금방 끝낼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죄송합니다. 기다리느라 지루하셨죠? 받으세요. 지금까지 조사한 용족의 분석 자료입니다. 이걸 잉기스온 환영요새에 있는 필로메네스에게 전해 주세요. 이걸 전할 때 소포를 너무 늦게 보내서 보고서가 늦은 거라고 꼭 말씀 드려 주십시오. 요새 밖에서 오시는 길입니까? 玩家 님에게서 냄, 냄새, 피 냄새가 나는군요. 설마 용족의 것은 아니겠죠? 놈들이 요새 근처까지 온 건 아니겠죠? 술리니아가 보낸 보고서군요. 안 그래도 안 와서 연락을 보내려던 참이었습니다. 술리니아는 참 용감한 것 같아요. 용족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이렇게까지 연구하다니. 전 요새 안에 있어도 이렇게 불안한데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그녀가 오해한 것 같군요. 전 분명 편지를 받자마자 그 다음날 메이리아 편에 소포를 부쳤답니다. 전에도 이런 일이 있어서 한 소리 했었는데 소용이 없군요. 메이리아에게 얘기를 전해 주세요. 이번 일까지는 그냥 넘어가지만 한 번만 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세쿤딜라 백부장님을 찾아가겠다고 말입니다. 아, 玩家. 벌써 돌아온 거요? 한참 후에나 올 줄 알았더니 그곳이 별로 맘에 안 들었나 보구려. 내가 말한 사람들은 만나봤소? 가져간 물건은 제대로 전해 줬겠지? 쳇, 그렇게 말하면 내가 무서워할 줄 알고? 명색이 용족 연구자란 자가 용족이 무서워 요새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면서 남을 평가하다니 정말 웃기지 않소? 어쨌든 말을 전해줘서 고맙소. 세쿤딜라 백부장님은 고지식한 사람이니 당분간 조심하긴 해야겠소. 基本奖励 6 240 944 XP x 76 950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梅里亚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天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