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305
[部队]英吉斯温守护作战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英吉斯温
等级: 999

任务说明:
贪婪祭坛的驻军을 처치하라(10) 英格尼内에게 보고하라 탐욕의 제단이 적의 손에 넘어갔다. 주둔군을 처치하여 적의 방어를 무너뜨리자.
任务结果:
엘리오스는 탐욕의 제단이 적의 손에 넘어갔다며 천족 데바에게 참여를 청하는 것이 임무라고 했다.

그의 부탁대로 탐욕의 제단으로 가서 경비병을 쓰러뜨리고 잉그니에에게 보고하자 곧 요새 함락 소식을 들을 수 있겠다며 보상품을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贪婪祭坛에 브리트라군이 쳐들어 왔습니다! 티아마트군 패잔병들이 아닌 브리트라군이 말입니다.

적군의 불의의 기습으로 분하지만 탐욕의 제단을 빼았기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탐욕의 제단에서 쓰러진 동료들을 생각해서라도 이대로 물러날 수 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요새를 잃게 되는 경우에 안그리프 감시초소에 도움을 청하는 것이 제 임무입니다. 玩家 님도 어느 정도 상황을 알고 있겠지만 일단 내 말을 들어보십시오.

카이시넬의 그림자 군단을 비롯한 많은 레기온이 탐욕의 제단 탈환에 애를 쓰고 있지만 보다 강력해진 적의 저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병력을 모집하느라 지체하다 보면 고대 용의 신전까지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아무리 우리에게 카이시넬 주신과 대행자가 계시다 해도 용족과 마족이 동시에 공격을 해 올 경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玩家 님도 탐욕의 제단을 되찾는 싸움에 참여해 주십시오.

당장 요새를 탈환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적의 경비병을 처치해 탐욕의 제단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일이 시급합니다.

탐욕의 제단을 지키는 贪婪祭坛的驻军을 좀 처치해 주십시오.
저희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용계에서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탐욕의 제단을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그 동안 용계에서의 전투에서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玩家 님 역시 어줍잖은 각오로 싸워오신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준비가 되었다면 서둘러 주십시오.

贪婪祭坛을 되찾는 것,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탐욕의 제단이 점령 가능한 상태가 되면 贪婪祭坛的驻军을 처치하여 방어를 무너뜨리십시오!

그리고 임무가 무사히 성공하여 탐욕의 제단이 우리 것이 되면 英格尼内 님이 파견을 오실 겁니다. 그 분께 보상을 청하십시오.
탐욕의 제단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소.

안그리프 감시초소로 가서 도움을 청한 보람이 있었던 것 같소. 많은 자들이 탐욕의 제단을 구하기 위해 찾아와 주었거든.

玩家%도 안그리프 감시초소에서 부탁을 받고 온 것이 아니오?
엘리오스의 부탁을 받고 왔었구먼.

玩家%의 노력 덕에 적에게서 탐욕의 제단을 되찾을 수 있었던 같소.

지금쯤이면 엘리오스도 감시초소를 떠나 원래 하던 임무를 계속하고 있겠군. 그의 부탁을 들어줘서 고맙소.

요새전에 참여하여 큰 공을 세운 것에 대한 보상을 주겠소. 앞으로도 탐욕의 제단을 위해 계속 노력해 주시오.

基本奖励
icon 4 463 286 XP
icon x 1 000
- 培特拉功勋勋章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艾里奥斯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5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全体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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