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42
贪婪的结果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尔特伦
等级: 999
天族专用

任务说明:
녹주석 단검을 伊沛诺库에게 가져가라 상인 이페노쿰의 충고를 무시하고 단검을 산 베리쿠논은 무기를 되돌려주고 싶어한다. 녹주석 단검을 이페노쿰에게 가져다 주자.
任务结果:
녹주석 단검에 반한 베리쿠논은 이페노쿰의 충고를 무시하고 그 검을 샀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음을 깨닫고 이페노쿰에게 돌려주고 싶어 했다.

민망해서 직접 갈 생각을 못하는 베리쿠논을 대신해 이페노쿰에게 무기를 돌려줬다.

全部任務的文本:
사람마다 맞는 무기가 따로 있나 봅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도 자기한테 안 맞으면 무용지물이죠.

휴, 욕심을 부리는 게 아니었는데...
실은 어제 장검을 사러 이페노쿰에게 갔습니다. 그러다 이 단검을 봤죠. 녹주석이 박혀 반짝이는 게 얼마나 아름답던지 바로 사겠다고 했습니다.

伊沛诺库이 무기를 빌려 줄 테니 며칠 사용해 보고 결정하라고 말리더군요.

하지만 고집을 부려 기어이 단검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아, 이페노쿰 말을 들을걸... 후회막심입니다.

이 칼은 제게 안 맞아요. 너무 가벼워서 힘 조절이 안 되고, 길이가 짧아서 상대와의 거리를 제대로 가늠하기도 어렵습니다.

伊沛诺库만 괜찮다면 이 단검을 돌려주고 싶은데 차마 직접은 못 가겠군요.

저 대신 가 주시겠습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伊沛诺库은 자기 상점에 있을 겁니다. 네, 베르테론 요새의 무기 상점 말입니다.

이걸 돌려주고 미안하다고 전해 주십시오.
사람들은 좋은 물건을 보면 일단 탐을 내고 본다오. 무기도 마찬가지야.

비싸고 좋아 보이면 무조건 손에 넣으려고들 하지. 사실 가장 좋은 무기는 자기 능력과 체격에 맞는 무기인데 말이오.

하긴 그런 사람들 덕분에 내가 이렇게 먹고 사는 거겠지, 허허허.
이건 베리쿠논이 사 간 단검이구려.

환불해 달라고 가져온 거요? 안 그래도 오늘쯤 오겠거니 했소.

베리쿠논에겐 어울리지 않는 칼이거든. 몸집이 크고 힘이 좋은 사람이니 이렇게 가벼운 단검보다는 장검이 어울리지.

그러게 진작 내 말을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아무튼 가져다 줘서 고맙소.

基本奖励
icon 16 200 XP
icon x 3 170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贝里库农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天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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